칼 쓰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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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 시험으로 요즘 국내외가 떠들썩합니다. 우상정권은 미사일과 핵이라는 칼을 가지면 만사가 풀린다고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칼 가진 자는 칼로 망한다고 했습니다(마26;52). 제1차, 2차 대전의 독일, 태평양전쟁의 일본, 6.25전쟁의 김일성 북한, 중근동 전쟁, 포클랜드전쟁, 이라크전쟁 등의 역사가 잘 보여 줍니다. 우리는 우상정권과 어떻게 싸워야 할 가요?! 동상을 까고 김정일 충견들을 죽이는 방법으로 해야 할 가요?! 우리는 예수님 방법대로 해야 합니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 원칙하에 익히 평화적 방법으로 지하교인 돕기와 풍선사역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지하교인 돕기도 직접 성경을 보내고나 몇 달 탈북자를 훈련시켜 북으로 보내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랑으로 은인이 먼저 되면서 성령 감동의 기회가 올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이나 앞으로나 통일은 사랑과 평화의 통일=복음화통일이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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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동안 이북인민들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