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김대중은 아가리좀 닥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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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대중은 아가리좀 닥쳐라! 미국에는 지미 카터란 머저리 전 대통령이 계속 저 잘났다고 아가리 질을 하고 있고, 남한에서는 김대중이란 늙은 역적이 계속 햇볕정책 옳았다고 어거지를 쓰고 있다. 지미 카터는 저 혼자서 인권 다 하는 척 하면서, 실은 미국과 공화당 부시 대통령에 반대하고 외국 독재자들 두둔하기에 정신이 없다. 제발 그만 좀 떠들었으면 좋겠는데, 대통령 그만둔지가 새까만 옛날인데 아직도 저 혼자 잘났다고 주책같은 영감이 입을 다물지 못한다. 뭐? 부시더러 김정일과 만나서 얘기좀 해보라고? 카터, 당신이 김일성을 만나서 한반도가 이 모양 이 꼴이 됐다. 김일성 아들 김정일 때문에 북한주민들이 3백만이나 굶어죽었다. 이제는 제발 입좀 닥치시라! 역적 김대중이 하는 짓은 갈수록 가관이다. 살인마 핵깡패 김정일에게 돈 몰래 갖다바치고 노벨평화상을 타더니, 아직까지도 김정일을 감싸고 돌면서, 최근 북한 핵문제도 몽땅 미국 부시 책임이란다. 개대중은 자기가 열심히 떠들면, 부시도 노무현처럼 너머가고, 전라도 사람들이 아직도 절 알아줄 줄로 아는 모양이다. 어림도 없다! 이 역적아! 이제는 제발 입좀 닥쳐라! 뮤지컬 [요덕스토리]를 보면, 공연시간 2시간 반동안 말 한 마디도 안하고 연기만 하는 늙은 국군포로가 있다. 북한 보위부 놈들에게 혀를 짤린 뒤 인간지옥 요덕수용소에서 56년간 말도 못하고 죽지 못해 산 국군포로는 실존인물이란다. 국군포로 역을 맡은 유순철 선생의 손을 잡고 말을 건네려 했으나 말이 나오지 않았다. 서울과 워싱턴에서 만나뵌 국군포로 어른들이 생각나고, 마음이 저려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요덕스토리]에 나오는 수인들의 절규를 들어보라. 거기 누가 있다면, 이 비명소리 듣고 있는지, 거기 누가 있다면 제발 우리 말 좀 들어요. 바람아 불지 마. 불지 말아라. (불지마) 태양아 뜨지 마. 뜨지 말아라. (뜨지마) 연약한 촛불이 꺼질 테니. 연약한 촛불이 꺼질 테니. 언젠가는 끝나겠지. 저 하늘도 더는 참지 않겠지. 우리에게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 수가 있을 텐데. 김대중, 노무현, 이종석은 [요덕스토리]를 보지 않았다. 보면 까물어쳐 죽을까봐 무서워서 보지를 못했다. 역적 김대중아! 요덕수용소 수인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느냐! 김정일이 굶겨죽인 수인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느냐? 너는 입이 열 개가 있더라도 할 말이 없을 터이다. 김대중 늙은 역적, 제발 아가리좀 닥치고, 김정일, 노무현과 함께 혀 깨물고 죽을 날을 기다려라! 2006년 10월 23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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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일본이나 미국에 산다면 평화는 버리고 전쟁하자고 외칠것입니다~
해군에서 비행기 타라고 지어주신 내 이름~ 이름만 들어도 해군에서 비행기 탈것 같은 내이름~ 군함새!
선생이 아무리 틀린것이 있다고 해도 김대중과 노무현을 감싸는 자들의 더러운 짓거리에 비하겠습니까?
미국에 가서사는 사람들속에도 김정일을 찬양하는 넘들이 너무 많은데 그래도 선생같은 분이 계시여 좋습니다.
더러운 시비군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