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거지중 상거지가 되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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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거지중 상거지가 되었네 이제 이 세상에서 거지중 제일 상거지는 김정일이다. 김정일은 스위스 은행에 40억불을 꿍쳐놓고도 한 푼도 꺼내쓰지 못하는 거지가 되었다. 다발로 찍어내던 가짜 미국돈 중국돈도 이제는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에 입금하지 못할 것이다. 그동안 아랍국가들에게 신나게 팔아먹던 미사일도 작살났다. 불쌍한 주민들 시켜서 키우던 양귀비꽃으로 만드는 불법마약도 이제는 아무 짝에 쓸모없을 것이다. 돈없으면 거지다. 핵 아무리 끼고 있어도 돈이 없으면, 김정일은 이제 상거지다. 5대양 6대주로 조리사를 보내어 산해진미를 사다가 혼자서만 처먹던 놈이 이제는 북한주민들과 함께 초근목피로 조석을 드시게 생겼다. 프랑스 술장사들은 이제 가게문 닫게 생겼다. 1년에 90만불어치 술을 팔아주던 김정일에게 코냑이랑 포도주 팔아먹지 못하면, 가게문 닫아야지, 별 수 있나? 거지처럼 살다가 부자가 되어 잘 살게 되면 세월이 즐겁지만, 잘 처먹고 잘 살던 놈이 거지가 되면 견디기 참 힘들거다. 노무현도 상거지 될 날이 머지 않았다. 노무현이 지금 청와대에 뻐치고 있으니까, 빨갱이들 간첩들 열린당 돼지들이 상전이네, 행님이네, 하고 모시지, 이제 4백여일만 기다려 보자. 4백여일 지나면, 노무현은 청와대에서 떨려날거고, 노무현이 창원인가 평양인가, 어디에 새로 진다는 집에는 상갓집 개 한 마리도 얼씬거리지 않을거다. 대충 권력이란 것이 그렇다. 노무현에게 뜯어먹을 것이 있어서, 노무현 근처에 개들이 득시글 대지, 노무현이 상거지 되는 날에는 졸개들 친구들은 커녕 아마 식구들 친척들도 얼씬거리지 않을 것이다. 지겹게 지겹지만 4백일만 참아보자. 노무현 상거지 되는 날이 머지 않았다. 남쪽 북쪽에 상거지들이 조만간 많이 생길 것 같다. 김정일 노무현이 상거지가 되면, 그 밑에서 부스러기 주어먹던 개들도 모두 상거지가 될테니, 이 일을 어쩌나! 먹다 남는 찌꺼기들을 버리지 말자! 아무리 상거지라 하지만, 민족의 태양이셨던 김정일을 굶겨죽일 수는 없고, 가짜든 진짜든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5년간 우기던 노무현을 굶길 수야 없지 않은가! 먹다 남은 찌거기들 모아 두었다가, 前 민족의 태양, 前 가짜 대통령에게 먹이자. 새로 만든 밥과 반찬은 배고팠던 북한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냄새 나서 못먹는 찌꺼기들은 김정일 노무현에게 인심이나 쓰자. 아마, 둘이서 쓰레기 찌꺼기들을 차마 먹지 못하거나 배탈이 나서 뒈지실 것 같다. 그러면, 두 악마들도 배고픈게 무언지, 배고픈 설음이 무언지, 조금이나마 깨닫고 저 세상으로 갈 것이다. 김정일 노무현이 모두 상거지되는 날이 우리나라 살아나는 날이다. 그러니, 부시 대통령은 방심하지 말고, 부지런히 김정일 목을 조이고, 우리도 노무현 목을 부지런히 조여야 한다. 다시 부탁 드리지만, 절대로 먹다 남은 찌꺼기 버리면 안된다! 2006년 10월 28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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