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진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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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노무현대통령이 서울 그랜드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인적자원포럼 앞으로 보낸 축하메세를 보냈는데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한국만큼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나라는 드물것입니다. 자원과 자본이, 그 어느것 하나없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로 도약할수 있었던 힘은 높은 교육열과 우수한 인적자원에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집니다. 한국의 첫 번째 전략은 인재양성입니다” 정말 말은 그럴사 한데 지금까지의 한국 대통령중에서 인적자원을 가장무시하면서 가장 악질적인 오만과 독선으로 코드를 맞춰온 사람이 바로 노무현씨인데 노무현씨의 입에서 이런말이 이리도 쉽게 흘러나오다니...정말 어안이 벙벙할 따름입니다. 노무현씨가 인적자원포럼앞으로 보내온 메시지를 그의 본질적 행태로 표현한다면 아마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요? “한국만큼 인적자원이 무시되는 나라는 드물것입니다. 세계 10대 경제강국에서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은 인적자원을 완전히 무시한 코드인사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앞으로도 아집과 독선의 코드인사에 전략적 중점을 둬야 합니다.” 노무현씨는 이제라도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인정한다면 전국민이 한결같이 반대하는 독선적인 코드인사를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얼마남지 않는 기간 또다시 독선적인 코드인사로 국민을 기만한다면 그때에는 분노한 국민이 대통령을 준엄하게 심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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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만의 코드인사논리는 박통부터입니다. 당신들 논리라면 우리나라 대통령 모두 코드인사입니다.박통 이후락.차지철.군출신들 코드인사.전두환통의 코드인사 역시 모두 군부대 출신 노태우도 마찬가지 김영샘도 마찬가지
특히 영샘이는 심해서 신라호텔상무를 국정원기조실장에 임명하다...
심판자님 저들은 멉니까?
코드인사는 당신들만의 논리아닙니까?
그럼 대통령이 당신들 맘에 든 사람을 임명해야 코드인사가 아닙니까?
차라리 솔직히 말하십시오.
노통이 싫으니 모든게 싫다구요.
이 나라 경제를 망치고 실업난을 키운
노씨가 싫어요
더구나 민주주의를 웨치는 그들이 과거 권위적인 독재시대의 코드인사와 비교한다면 이는 정치가의 자질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노무현씨가 눈만 뜨면 변화를 촉구하는데 과거 구태 코드인사로 돌아간다면 무슨 변화이고 개혁입니까?
지금 서민들은 어떻습니까? 모두들 아우성입니다.
나라가 금방부도가 나지않을가 걱정입니다.
대통령과의 코드가 아닌 나라을 위한 인재가 등용되면 대통령도 일하기 쉬워질겁니다.
코드는 결국 아첨을 낳고 아첨은 결과적을 나라를 망국으로 몰고갑니다.
능력있는 인재라면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방향을 바로잡아 줄수있는 직언도 거침없이 할수있지만 코드인사로 등용된 인사는 자리에 열연하면서 눈치보기에 여념이 없을겁니다.
코드정치는 한마디로 패거리 정치입니다.
그러니까 보시오. 이정부들어 한자리 해먹던 사람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돌아가며 좋은자리를 차지하구는 제배불리기에 여념이 없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코드인사로 등용된 인사는 국민보다도 대통령을 더두려워 한다 이말입니다. 진정한 인재는 국민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씨의 코드는 애국이 아니라 망국입니다.
그리고 판자씨는 한국민주주의를 심히 왜곡하는 경향이있더군요. 아마 북조선에서 배운대로 선동정치가 한국에서도 먹히는거라 착각하나본데 그건 민주주의를 잘 모르고 날뛰는겁니다.
옛날에 코드 인사니 뭐니 이런 말이 어디 있었나?
자기 맘에 맞는 정당에서 정권 잡으면 찍 소리 안하면서
노통이 집권하니깐 이권 뭐 집권 초반부터 코드 인사니 포퓰리즘이니..
온갖 말은 다 갖다붙여서 비난하더구만.
그리고 대한민국 역대 정권 중에서 코드인사 안 한 정권 있습니까?
자기와 이념과 철학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일하려고 죽을 뚱 살 뚱 정권획득에 눈이 뻘겋게 뒤집어지는 거 아닌가요?
그저 현 정권 흠집내기에만 열을 올리니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