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난 탈북자로서 우리 탈북녀들을 끋까지 변호해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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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칭구 재판관 시키면 조캇습니다. 나는 부산칭구의 말도 다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이유가 있다면 우리 북한 여성들이 세월 잘 못만나서 오늘의 이 비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한번 실험해보고 사는 인생이 아니라서 한번 삐딱하면 바로잡기 어렵죠? 그래서 나는 그냥 편하게 나를 위로하죠. 그냥 팔자라고....우리 북한여성들이 팔자가 다 안좋은 셈이죠? 그러는 부산 칭구님은 그렇게라고 가정을 이루셨는지요. 옛날부터 여자는 남편보고 사는게 아니라 아이를 보고 산다는 말이있죠. 부산칭구님 님은 다음생에 태여나면 변호사나 검사 쪽으로 선택했으면 조캇습니다. 말이 반찬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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