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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30일 제3회 하늘샘터 포럼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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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에 관한 대화의 장과 실천을 모색하는 제 3회 하늘샘터 포럼이 11월 30일(목요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작년에 탈북대학생 교육문제를 살펴본 것에 이어 올해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학생과 대학, 민간단체의 노력과 방향을 탐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유관 단체와 학교, 그리고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포럼을 더욱 풍성하게 하리라 믿습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참가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저녁식사 준비(예약)에 도움이 됩니다. 미리 연락해주세요) 1. 주 제 : 탈북대학생 민간지지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의 탐색 - 대학과 민간단체의 노력을 살펴보며... 2. 일 시 : 2006년 11월 30일(목) 오후 3:00~6:00 3. 장 소 :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 4. 후 원 : 북한이탈주민후원회, 한양와이즈메넷클럽 5. 주 최 : (사)하늘샘터 6. 내 용 1) 사회 : 삼육대학교 박윤숙 교수 2) 프로그램 내용 (1)탈북대학생 민간 지지의 현주소 : 전체 분포 설명(사회자) ① 대학내 지지망 - 동아리 중심 : 연세대 탈북대학생 동아리 회장 오태봉 - 학교중심 : 숭실대 학생지도 상담소 이재령 상담부장 ② 민간단체 지원 - 복지관 서비스 : 공릉복지관 김선화 부장 - 장학금 지원 : 천일장학회 김병하 이사 (2) 탈북대학생 민간지지 발전방향의 탐색 * 탈북대학생들의 목소리 : 2~3명(서강대 김성일, 외대 신옥경, ) ① 정부의 대학 교육관련 지원제도와 그 방향 : 통일부 정착지원과 여운산 사무관 ② 대학 내 지지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져야 하는가? : 연세대 선교단체협의회 대표 유경룡 ③ 민간단체의 지원과 지지의 나아갈 방향 : 북한이탈주민후원회 아동청소년분과 간사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영석 (3) 종합토론 7. 세부 일정 2:30 - 3:00 접수 3:00 - 3:20 인사말(정의승 회장) 행사안내, 참가자 소개 3:20 - 4:10 탈북대학생 민간지지의 현주소 4:10 - 4:20 휴식 4:20 - 5:30 탈북대학생 민간지지의 발전방향 탐색 5:30 - 6:00 종합토론 6:00 - 7:30 저녁식사 8. 문 의 : 노희정 팀장 (전화 : 02-333-2855 / 전송 ; 02-333-1487) 홈페이지 www.samter.or.kr / 이메일 samter2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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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행사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데 구체적인 장소를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서울 지리를 잘 알지 못해서..
그럼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