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국회의 백정들 |
---|
방통위원장 이동관이 국회의 탄핵 위협에 못 견디고 3개월 만에 물러났다고 한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재미를 본 국개들이 이제는 걸핏하면, 아니 북한 김정은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들에게는 가차 없이 탄핵 몽둥이를 휘두른다. . . 다음엔 그 탄핵 몽둥이로 또 누구를 때려 잡으려나? 윤석열이? 한동훈? 아니 대한민국을 도살하려고 들겠지 그래, 그래 마음대로 다 잡아라. 국민이 쥐어준 권한도 못쓰고 구실 못하는 자들은 죽어도 싸다... 자업자득이 아니겠느냐? . 문재인이나 이재명 같은 역적들을 보호해주며 같이 살아가자는 이런 정권에게 아무런 미련도 없다. . 종북 국개들아! 너희들 마음대로 탄핵 몽둥이를 마구 휘둘러서 다 때려 엎고 다음엔 이재명이를 대통령으로 높이 모시고 잘 살아 봐라. . 박근혜 보수 정권을 팔아먹은 국힘당 쓰레기들과 반동 언론에 속아서 박근혜 죽이라고 떠든 개돼지 같은 국민들 모두 김정은 통치 아래서 쌀 배급 받아먹으면서 “존애하는 김주애 동지 만세!” 나 목터지게 불러보라. .. 병든 나라에서 국민이 정신을 못 차리면 백약이 무효한 것을 어찌하겠는가? ....................... 2023.12.01 모든 공감: 60Miw Yun, 박재완  및  외 58명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