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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北左派에 의하여 철저히 농락당한 大韓民國
REPUBLIC OF KOREA 백두산의 태극기 5 325 2006-12-13 23:13:29
지난 12월 1일, 중동에 위치한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제15회 아시안게임이 개막되었다.
가히 아시아인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스포츠경기대회이기 때문에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을만도 하다. 특히 개막식 퍼포먼스에서는 아시아의 대표국가라고 자부하는 두 나라, 중국(中國)과 일본(日本)은 말할 것 없고 몽골, 베트남, 태국 등의 여타 다른 아시아국가들조차도 연출에 대단히 고심하였다고 하니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개막식행사'에서 정작 후원을 많이 하였다고 하는 '대한민국'은 없었다.
이게 대체 어찌 된 일인지 정말이지 알다가도 모를 노릇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껏해야 '한반도기 공동입장'이 전부였다. 이러한 '개같은 추태'를 언제가지 보고만 있을 수 있는지 환장할 정도다. 우리의 태극기를 없애고 한반도기를 흔드는 추태는 완전 지랄염병하고 자빠지는 수준이다. 부산과 대구에서도 그러더니 이제는 완전히 좌파들이 우리랑 같이 망하자는 심보구먼.
우리가 여기에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러한 현상은 친북좌파에 의한 농락이라는 사실이다.
좌파들은 우리보고 같이 망하자고 이 지랄 한다는 것이다.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를 없애자는 것이다.
지난 부산과 대구에서도 보면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이라고 안하고 Korea라고 했지.
왜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영문국호냐? 미친 새끼들아!!
이제 역겨운 한반도기 더 이상은 보기 싫다. 태극기로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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