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품은 넘 훌륭했어요.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왜 방해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그들이 혹시 개정일의 앞잡이들이 아닌 가요?
'동아일보'가 괜찮은 언론이라 생각했는데, '주간동아'는 좀...
암튼 김대호씨!
어려우시더라도 힘내세요. 우리가 지켜보고 있으니. 화이팅!
1999년도 광복절에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김대호 선생님이 통일콘서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던 탈북자임다.
그때 선생님은 마이크를 잡고, 탈북자들을 구원해야 된다고 열변을 토하셨지요. 그 현장에서 탈북난민 돕기 서명운동도 하셨구요.
그후로 한국 사회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수는 어느덧 1만명 가까이 이르고 있슴다.
김대호 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선생님의 그 뜻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이니, 그런 것에 넘 마음 상하지 마십시오.
기자는 공정하고 예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이 한쪽으로 치우친것을 보니 웬지 뒷배경이 의심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왜 방해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그들이 혹시 개정일의 앞잡이들이 아닌 가요?
'동아일보'가 괜찮은 언론이라 생각했는데, '주간동아'는 좀...
암튼 김대호씨!
어려우시더라도 힘내세요. 우리가 지켜보고 있으니. 화이팅!
그때 선생님은 마이크를 잡고, 탈북자들을 구원해야 된다고 열변을 토하셨지요. 그 현장에서 탈북난민 돕기 서명운동도 하셨구요.
그후로 한국 사회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수는 어느덧 1만명 가까이 이르고 있슴다.
김대호 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선생님의 그 뜻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이니, 그런 것에 넘 마음 상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