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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의보감 시간입니다요!!!!!!!!!
JAPAN 지나가는 사람 1 631 2006-12-16 23:12:38
#동의보감#-설왕설래

한 부인이 약국에서 딸꾹질을 멈추는 약 주세요 했다.
약사는 약을 찾지 않고 눈 감으세요 하더니 느닷없이 뜨겁게 키스했다.
그리고 의기양양해 하며 부인에게 물었다. 어때요? 딸꾹질이 단번에 멈췄죠?
그런데 얼굴을 붉히며 그 부인이 하는 말. 내가 아니라 밖의 차에서 기다리는 남편이에요
키스를 한자로 표현하면 설왕설래(舌往舌來)라는 유머가 있다.
키스는 입술주위 괄약근 2개만 오무렸다 폈다 하는 것이 아니라 12개의 안면근육이 사용된다.
몇년전 프렌치키스란 영화가 히트했는데, 영화관에서 프렌치키스 경연대회를 개최하자 신청자가
엄청났었다.
그런데 열정적인 프렌치키스는 턱뼈와 34개의 안면근육이 사용된다.
그래서 프렌치키스는 다이어 트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프렌치키스 1회에 평균 12칼로리가 소모되고, 분당 6.4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한다.
키스를 하면 분당 60~80회 정도인 심장박동수가 100~120회로 빨라지고 숨이 가빠진다.
오르가즘 시는 150회나 된다고 하니 키스는 심폐기능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 키스는 엔돌핀을 분비시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옥시토신호르몬도 방출돼 오르가즘에 이르게 한다.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격렬한 키스는 림프구의 방어기능이 증대되어 감기를 비롯한 각종
바이 러스에 저항하는 신체의 면역체계가 강화된다고 한다.
이는 동의보감에 침을 정액과 같이 중요하 게 여겨 항상 침을 삼켜서 정기를 저장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장수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하겠다.
역의학에서는 동양을 오행으로 목화(木火)국, 서양을 금수(金水)국이라 한다.
서양금수국에서 키스 하면 질구로는 음수(陰水)가 나오고 구강으로 양수(陽水)가 나오므로
키스가 필요한데, 동양목화 국에서는 구강으로는 양화(陽火)가, 질강으론 음화가 출입하여
성욕촉진 뿐 아니라 양기를 손상시 키므로 필요치 않다고 한다.
또 키스뒤에 헤르페스나 성병, 에이즈, 간염, 폐결핵 등이 감염될 수 있으므로 구강청결이 우선이 며
부부,애인외에 키스는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불필요하게 아무데서 키스하지 말자.
허나! 약값 없어서 키스해서 감기 나으려 한다면 할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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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相思病)
한 처녀를 짝사랑하던 청년 셋이 있었다.
그 중에서 사위를 고르려고 장인될 사람이 그들에게 소원을 물어보았다.
첫째청년이 대답했다. "세상에서 제일가는 명창이 되어 따님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겠습니다."
이번에는 둘째 청년이 대답했다. "독수리가 되어서 따님을 업고 푸른 하늘을 날아 다니며 온 세상을
구경시켜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청년이 대답했다. "나는 따님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돼지새*끼가 되고 싶습니다.
" 해괴한 대답에 놀라며 장인될 사람이 물었다.
"그게 무슨소리냐? 아주 색다른 대답인데 이유가 뭐지?" 셋째 청년은 넉살을 떨며 얘기했다.
"돼지새*끼는 난지 겨우 대여섯달이면 능히 색(色)을 다 알기 때문입니다."
과연 누구를 사위로 삼았을까?
사랑도 병일 때가 있어 남녀사이에 못잊어 그리워하고 고민하는 나머지 상사병(相思病)이 생긴다.
연병, 화풍병, 회심병 등으로도 불리는 이 병은 짝사랑이나 올바른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오는
상사증과 결혼후 별거하거나 행복을 맛보지 못해서 오는 사니증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병의 증상은 매사가 짜증스럽고 우울하며, 웃다가도 울고, 식욕이 떨어져서 심지어는 음식을
아예 전폐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체력이 소모되고 몸은 수척해진다.
때로는 오한이 들다가도 열이 후끈 달아올라 얼굴이 붉어지며 몸은 답답하고 권태로우며,
식은 땀이 나거나 하혈까지 하기도 한다.
상사몽이라 하여 이성을 사모하여 밤마다 꿈을 꾸며 시달리기도 하고, 귀교(鬼交)라 하여
심적인 우울증이 싸여 꿈속이나 환상속에서 성교를 하는 경우도있다.
황진이를 그리다가 죽은 옛 이야기도 있듯이 마음의 병이 깊어 죽는 경우도 있으며,
상사병으로 죽은 남자의 혼은 뱀으로 변하여 사모하던 여자의 몸에 붙어다닌다고 하기도 했다.
남자 상사병엔 여자 음모를 태운 재를 참기름에 짓이겨 마시거나, 인곤당이라 하여 여성의 옥문이
접촉된 속옷 그 부분을 도려내어 태운 재를 마시거나, 홍연이라 하여 건강한 소녀의 진주같이 고운
색을 띤 첫 월경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여자의 상사병엔 오직 그 여성을 남성과 관계하게 하면 된다. 그때에 그 남성은 사정해서는 안된다.
밤과 낮을 쉬지 않고 행하면 아무리 중한 병이라도 7일이면 반드시 치료된다고 했다.
또, 유황을 태워 음부에 그 김을 쏘이게 하면서 동시에 녹각분말을 1숫갈씩 하루 3회 복용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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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죽여주는 여자
[ 에나멜 정 愛路 여행 ]
“꽉꽉 조여주는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 정말 죽여주는 여자였다니까.”
남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술잔이 몇 순배 돌고 나면 언젠가 경험한 소위 ‘죽여주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가 안줏거리로 오르곤 한다.
은근한 과시와 과장이 섞여 있는 것을 알면서도 부러운 눈빛으로 맞장구치고 있는 남정네들을 보면 누구나 ‘명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나보다 싶다. 그러나 신이 내린 명기를 손에 넣는 행운은 흔치 않다.
그렇다면 명기는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걸까? 아니다. 여자의 성적인 능력은 좋은 악공을 만나면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여자의 몸을 악기에 비유하는 것은 능숙하게 다룰수록 좋은 소리를 내기 때문. 그녀의 질이 재미없다면 먼저 자신의 악기 다루는 솜씨를 반성해 봐야 할 터다.
오늘 밤부터 명기 수련을 시작하고 싶다면 그녀의 성감대를 제대로 공략할 줄 알아야 한다. 가슴과 성기를 적당히 애무해서 애액만 나오게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복잡 미묘한 그녀의 비위를 맞추는 것을 때로는 생략하고 싶겠지만 정성을 쏟을수록 명기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인내심이 생긴다.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가 “이제 넣어줘”라는 제스처를 보이면 그때부터 노력의 결실을 맛보면 된다. 여자가 한껏 흥분하면 자신도 모르게 질을 오므리면서 페니스를 강하게 자극한다.
따뜻하고 부드럽게 조여 오는 그 느낌이 바로 당신이 꿈꾸던 것이 아닌가? 그것은 메마르고 느슨한 질벽에 대고 아무리 피스톤 운동을 해봐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당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질은 응답하지 않는다. 무턱대고 “질 좀 조여봐”라고 말하는 당신은 를 모르는 남자다.
여성 스스로 연마하는 것도 중요하다. 케겔 운동을 하면 질 근육이 강화되어 남성에게 큰 쾌감을 주는 것은 물론 여성 자신도 강한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 있다.
훈련방법은 마치 붕어가 물을 먹을 때처럼 질 또는 항문을 뻐끔뻐끔 조였다 풀어주기를 반복하면 된다. 10초 정도 조였다 풀기를 20번 정도 반복하면 좋다.
또, 실전에서는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악공이라도 소리 없는 악기 앞에서는 대책이 없지 않겠는가?
이렇듯 1%의 명기를 신이 내렸다면, 99%의 명기는 갈고 닦아 완성되는 것이다. 자, 오늘 밤부터 실전에 적용해 보자.
충분히 흥분한 후 삽입하고 페니스가 들어올 때 살짝 풀었다가 나갈 때는 질을 조여 준다. 예전에는 못했던 남편의 황홀한 눈동자를 만날 것이다. “오우∼ 당신 죽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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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를 조롱할 때
여자는 정열적인 사랑을 바치는 남자에게 매료됩니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드는 남자를 그리며 이런 갈망은 공상 속의 유혹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정열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자들의 사랑은 혀끝에 있을 뿐’이라는 셰익스피어 희곡의 대사를 보아도 이러한 믿음이 남자들에게는 공공연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면은 남성과 여성의 에로티시즘의 차이에서 비롯된 면이 큽니다.
애정에 있어 여자가 맡은 역할은 정열적으로 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숨어 있는 정열을 끄집어 내어 타오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자의 이러한 에로티시즘은 평소에는 폐쇄되어 있는 남자의 정열을 어떻게 분출 시킬 것인가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이러한 여자의 노력은 자기가 선택한 그리고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를 향하여 퍼부어지는 법입니다.
여자는 때로 당돌한 질문을 던져 남자를 당혹하게 만드는 일이 있습니다. 남자를 아이 취급하거나 조롱하는 듯한 말을 던지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이 흔히 벌어집니다.
‘당신이 이렇게 약할 줄은 몰랐어요’하고 경멸하는 말을 내뱉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쌀쌀 맞게 굴다가도 마치 그것을 취소하듯이 부드러운 말투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다가오는가 싶으면 멀어지고, 칭찬하는 듯 하다가는 구박을 하면서 남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남자도 지나가는 여자를 보면서 이러쿵저러쿵 평을 하거나 여자 앞에서 비교를 하는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대방을 겨냥한 행동이라기보다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낸 ‘실수’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구박하는 것은 나름의 목적을 갖습니다. 그것은 남자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여자는 자신의 남자가 아둔하고 무기력하게 보이거나 적극적이지 못한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조롱하는 까닭은 자존심과 자부심을 자극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러한 조롱은 일종의 테스트인 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남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 뿐이지만 여자의 입장에서는 에로티시즘이 차츰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일 뿐입니다.
만일 남자가 이러한 자극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낙심하거나 위축되면 정열도 용기도 없는 증거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그런 남자를 경멸하게 되고 성적 흥미도 잃게 됩니다. 유혹할 가치도 없는 남자라면 더 이상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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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미치게 만드는 101가지
남편과 사랑을 나눌 때 어떻게 하는가? 당신은 잘하는 편인가,
아니면 그쪽에는 영 소질이 없는가. 처음부터 소질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누가 가르쳐주는 게 아니니까.
스스로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
‘아니, 이 여자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하며 당신의 남편이 깜짝 놀랄 것이다.
당신의 남편을 미치게 하는 101가지 방법을 터득해보기 바란다.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난폭한 키스
▶ 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더럽다?
당신의 입술로 남편의 입술을 감싼 채 혀로 감싸주면 서서히 과즙이 배어나오듯 침이 배어나올 겁니다.
정말 먹고 싶은 과일을 먹을 때처럼 해보세요. 아주 은근한 사인이 될 겁니다.
▶ 키스할 때 입술의 안쪽을 이용해보세요. 더 예민하게 느껴집니다. 아주 깊게 빨아들이는 거지요.
▶ 이런 키스 해보셨나요? 키스할 때 혀로 그의 입술을 더듬어보세요.
▶ 서로 마주보고 키스를 하죠. 그런데 거꾸로 한번 해보세요.
남편이 누워 있을 때 위에서 키스하는 겁니다. 남편의 윗입술과 당신의 아랫입술이,
당신의 윗입술과 남편의 아랫입술이 포개지는 거죠. 새로운 키스 스타일이죠.
▶ 루돌프 발렌티노식 키스를 아는 사람은 드물죠.
그는 1920년대 할리우드 무성영화의 주연배우 중 하나였죠.
여자들을 잡고는 길고 늘쩍지근하게 키스했죠.
마치 흡혈 기생충이 피를 빠는 것처럼 착 달라붙어 아주 오래오래 숨을 못 쉬게요.
물론 키스하는 동안 숨을 멈추어야 합니다.
입술을 떼고 난 뒤 후~ 숨을 크게 내쉬면 갑자기 머리 속이 맑아질 거예요.
▶ 남편의 입에 초코 아이스크림을 발라놓은 것처럼 날름날름 핥는 건?
영화 ‘나인 하프 위크’에서 킴 베이싱어가 써먹은 거죠.
▶ 나의 신부여! 그대의 입술에서는 꿀이 흐르고 혓바닥 밑에서는 꿀과 젖이 괴었구나~.
성서의 한 구절입니다. 녹아 없어진다는 기분으로 키스에 응해보세요.
혓바닥 밑에 꿀과 젖이 고일 겁니다.
▶ 키스를 하면서 입술을 떼고 손가락을 밀어넣어 보세요.
손가락을 그가 당신 몸속에서 하는 것처럼 빙글빙글 돌리고 피스톤 운동을 해보세요!
▶ 더 이상은 안 돼!’라고 말하세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바보는 없겠죠.
약이 올라 더 덤빈다면 일단 작전성공입니다.
▶ 입에 사탕을 넣어주고 키스하면서 뺏어 먹어보세요.
어린애들 걸 뺏어 먹어도 이보다는 안 달죠. 초콜릿은 정말 너무 부드럽답니다.
아이스크림을 상대의 입에서 혀로 파먹는 것도 재미있죠.
▶ 그에게 혀를 내밀라고 한 다음 천천히 그의 혀를 빨아주세요.
오럴를 할 때 그의 것을 빨 듯이.
전희를 할 때는 최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벌린 채 그의 그곳에 문질러보세요.
누군가 미국 대통령을 이런 식으로 꼬드겼죠. 옷에 약간의 흔적이 남겠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호들갑을 떠세요. “어머, 어○해!”라고 그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또 다른 자극이 되겠죠.
▶ 당신의 가슴으로 그의 것을 초대하세요. 꽉 감싸고 마찰시켜주세요.
▶ 식탁에 앉아서 발끝으로 그의 것을 터치하세요.
식탁 밑으로 들어가 오럴은 어때요? 무려 20년 전 댄스영화에 나온 명장면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건 안 보여주죠.
다만 상상만 하게 했죠. 그 영화는 ‘플래시 댄스’입니다.
▶ 마치 오럴를 하는 느낌으로 그의 손가락을 빨아주세요.
가운뎃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 발가락 안쪽이 엄청난 성감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죠.
고양이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핥아주세요.
▶ 그의 벨트는 그대로 두고 지퍼를 내리세요.
그리고 폴라로이드나 디지털 카메라를 들이대세요.
다큐멘터리들 찍듯 셔터를 누르세요. 마치 영화처럼요.
영화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였죠.
컴퓨터에 연결하고 모니터 가득 커다란 그의 걸 보면서 를 하는 거였죠.
영화제목은? 저도 모릅니다.
▶ 불을 끄고 스탠드만 켠 채 그에게 당신의 몸을 보여주세요.
아주 천천히 옷을 벗어보세요. 달팽이보다 더 천천히….
▶ 키스 마크가 남을 때까지 그의 목덜미를 강하게 빨아주세요.
▶ 팔꿈치를 핥아주세요. 그리고 무릎 뒤도요.
아무리 요가를 오래한 사람도 이 부분은 절대로 스스로 핥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셀프가 안 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보세요. 의외의 곳도 많습니다.
▶ 가운만 걸치고 그를 뒤에서 안아주세요. 물론 안을 때는 가운을 벌린 채.
가운의 끈을 그의 배부분에서 살짝만 묶어보세요.
같은 옷을 둘이서 입고 있는 느낌이 어때요?
▶ 그가 샤워를 할 때 마사지 오일을 발라주세요.
바로 그곳에서부터 불꽃은 일어납니다.
마사지 오일은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아시겠죠. 절대로 셀프로 하지 말 것.
▶ 그의 몸 끝에서 발끝까지 애무할 때 당신의 유두가 그의 몸에 그림을 그리게 하세요.
▶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여 그의 것을 피스톤 운동 시켜주세요. 운
동부족이 되면 안 되잖아요.
▶ 그가 애무를 할 때 그의 머리 속으로 손을 넣어 머리카락을 만지세요.
▶ 그가 당신의 성감대를 애무할 때 바로 거기라고 말해주세요.
▶ 전희 중에 손가락 끝으로 아기씨들이 대기 중인 ‘오렌지 카페’
(어딘지 모른다구요? 페니스 아랫부분 말이에요!)를 간지럼태워보세요.
▶ 하는 걸 그에게 보여주세요. 아마 까무라칠 듯이 열에 들뜰 거예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겠죠?
틱하답니다. 가슴으로 그의 걸 감싸고 마찰시켜보세요.
피부 감촉이 다르다는 걸 느낄 정도로 예민하지는 않겠지만,
가슴으로 한다는 것 자체에 그는 더욱 흥분할 겁니다.
그가 부드럽고도 강하게 내 몸 안에 들어왔을 때
▶ 그가 피스톤 운동을 할 때 두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꼭 잡아주세요.
그의 어깨를 잡으면 힘만 더 들어갑니다.
그가 당신 무게의 일부까지 감당하게 되어 더 힘들어합니다.
이런 건 별 효과가 없잖아요. 대부분 엉덩이 대신 어깨를 잡고 매달리죠.
▶ 여성상위를 할 때 처음에는 그의 것이 끝부분만 살짝 삽입되게 한 뒤
갑자기 그의 것을 진공흡입기처럼 끌어당기세요. 『소녀경』에도 나오죠.
아주 간단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남자들은 대부분 갑자기 하는 걸 좋아하죠
▶ 욕실에서 세면기에 걸터앉아보세요.
너무 뚱뚱하면 곤란하지만 높이는 딱 알맞죠?
▶ 여성상위일 때 허벅지를 최대한 그의 허리에서 조이세요.
원래 승마는 이렇게 한답니다.
▶ 외출할 때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선 자세로 머리와 화장을
망가뜨리지 말고 딱 1분 만에 끝내라고 해보세요.
▶ 그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아주 빳빳하게 발끝까지
쭉 펴고 시체처럼 잠깐만 있어 보세요. 그 자세에서 잠깐 해보세요.
그의 것의 끝부분만 겨우 삽입이 되죠? 삽입을 깊게 하면 귀두 부분의 부드러움을 잘 못 느낍니다.
▶ 당신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걸 그가 알게 해주세요. 신음소리,
표정 등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옆집 사람이 놀랄 정도로 고함을 질러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 후배위로 할 때 손을 뻗쳐 허벅지 안쪽이나 그의 음낭을 부드럽게 쥐었다 놓았다 해보세요.
▶ 사정하려고 할 때 딱딱해진 그의 ‘오렌지’ 아랫면을 가볍고 빠르게 자극해주세요.
▶ 여성상위일 때 그에게 일어나서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 보라고 하세요.
▶ 여성상위에서 갑자기 행동을 멈추고 강하게 케겔운동(질을 죄었다 풀었다 반복하는 운동)을 해보세요.
▶ 여성상위를 할 때 당신의 몸을 빙글빙글 돌려주세요.
그가 충분히 당신의 엉덩이를 볼 수 있게. 너무 음탕하다구요? 둘만 하는 건데 어때요.
▶ 복면강도가 된 것처럼 행동하라고 하세요.
당신이 벽에 바짝 붙어 팔을 올리고 있으면 뒤에서 서서 하는 거죠.
▶ 측위 자세일 때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세요. 이럴 때 체조선수가 부럽답니다.
체조선수처럼은 안 되더라도 최대한 들어올리세요.
▶ 당신의 가슴 사이에다 사정하게 해주세요. 영화 같죠.
아마 당신의 남편은 그 순간 미칠 겁니다.
▶ 그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 몸을 빼낸 다음 그의 그것을 손으로
단단히 틀어쥐고 다른 손바닥으로 꾹 눌러보세요.
비명을 지르지만 예상치 못한 자극에 더욱 흥분할 겁니다.
▶ 절정에 도달했을 때 그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나게 때려주세요.
여성상위라면 반대로도 해달라고 해보세요. 쾌감과 고통은 비슷하다는 걸 느낄 겁니다.
▶ 꽉 끼는 청바지를 입은 채 후배위로 하세요. 옷은 엉덩이까지만 내린 채.
마치 강제로 하는 듯한 느낌이죠. 그건 그를 더욱 자극합니다.
▶ 후배위를 할 때 가끔은 절대로 팬티를 다 내리지 마세요.
▶ 천장에 거울이 달린 러브호텔에 가보세요.
▶ 캠코더로 둘의 모습을 찍은 뒤 그걸 틀어놓고 해보세요.
물론 잘못하면 ‘O양 비디오’가 될지 모르니 딱 한번 틀고는 지워버리세요
오럴를 할 때는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 당신의 침이 흥건히 그의 것을 적시게 하세요.
▶ 오럴의 기본공식을 아시는지. 깊게 빨아당길 것,
손으로 강하게 쥘 것, 혀를 많이 움직일 것. 무조건 많이많이.
▶ 오럴로만 끝내자고 하세요. 그것은 또 다른 의 전희가 될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2차를 안 갈 수 없는 거지요.
▶ 그의 그것을 손으로 잡은 채 그 주변의 언덕을 입술과 이빨,
그리고 혀를 이용해 애무해주세요.
▶ 그가 최대한 팽창했을 때 그곳을 꽉 쥐고 놓지 마세요.
고통스런 비명을 지르면 풀어주세요. 아마 또 해달라고 할걸요.
▶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볼 때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오럴를 해주세요.
▶ 오럴를 하면서 회음과 항문 주변을 혀로 꾹꾹 누르듯이 애무해주세요.
▶ 오럴를 할 때 그의 엉덩이를 마사지해주세요. 골진 곳을 따라.
▶ 아침에 알람시계 대신 오럴로 깨워보세요.
아침에는 남편의 그것이 보통 서 있거든요.
▶ 가끔 그의 그것을 만지면서 그가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나 보세요.
혹은 얼마 만에 클라이맥스에 갈 수 있는지 지켜보세요.
▶ 오럴를 잠깐 멈추고 입술 끝을 살짝 닿을까 말까 하게 해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주세요.
▶ 혀끝으로만 살짝살짝 건드리며 장난치세요. 마치 아기 고양이가 우유를 핥아먹는 것처럼.
▶ 거울 앞에서 오럴를 하세요. 그가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 키스를 길고 진하게 한 뒤 급하게 오럴를 해주세요.
아니면 를 하는 중에 몸을 빼낸 뒤 오럴를 해보세요.
감동할 겁니다.
▶ 오럴를 시작하려고 몸을 숙일 때 당신의 몸이 그의 몸을 미끄러지듯 지나가게 해보세요.
특히 가슴 부분을요. 그리고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봐주세요. 눈을 크게 뜨고 절대로 고개를 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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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 사람 2006-12-16 23:16:19
    여보세요들!!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들이나 하고 제발 이나라 어떻소,북한이 어떻소 그만들 하면 안되겟니??
    신물 나지들 안는가?
    그냥 열심히 돈들이나 벌구 자식새끼 잘키우구 마누라 잘 건사하고 하면 안되겟니?
    나라일 그렇게 시시콜콜 시비들고 남들이 어저구 저저구 시비걸어야 되것니?
    그런거 다 잊고 웃으며 살면 안되겠니?
    이험한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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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17 02:57:04
    북에 있는 가족과 동족의 아픔이 안타까워서 여기 모여서 방법도 토의하고 마음도 달래고 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그런 생활 얘기나 할려면 뭐하러 굳이 이란 사이트 만들었을가요?

    사람 살아가는데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의 호제가 주제가 되지만..이 사이트는 정치적 색깔과 남한 정착지원의 성격이 짙습니다.

    님처럼 야한 얘기도 기분 전환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여기서는 본류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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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 사람 2006-12-17 04:59:14
    그러면 제대로 된토의를 하셔야지요
    뭔 허구한날 남 비방하고 짐승들처럼 물고 뜿고 싸움질이나 하고 !!!
    누가 어쨌다하면 긁어내리고 시비하고 야비한 언어들이나 써대고 !!!
    차라리 그럴거면 저처럼 무식하더라도 야한글이라도 쓰거운 웃음이라도 짓는게 낫지않을가요?
    세상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세상인데 그잘난 정치라는것때문에 !그잘난 이념이라는것때문에 허구한날 시비질로 낮과밤을 보낼겁니까
    여기가 뭐 김정일 정치문제 토론하는 탁상입니까
    여기가 뭐 노무현 정치문제 토론하는 탁상입니까
    님의 말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다방면적인 지식을 인간사에서 토의하며 풀어나가며 사는게 사람사는 세상이라는거 압니다
    그러나 허구한날 이사이트 들여다보면 집안사람들끼리 싸우는것이 보편적이지 않나요?
    저 지금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남아공,러시아 ,일본 ,싱가포르,뉴질랜드,등등해서 수십개나라들을 돌면서 제딴에는 북한인으로써 해외에 많은 인연을 만든다고 자부해오면서 그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에는 북한 실상을 알려면 이사이트 보라고 홍보해왔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많은 사람들에게서 하나같이 똑 같은 질문을 받아요
    왜 너희네 북한사람들은 죽을고생하면서 한국에까지 와가지고 서로가 단합하여 그바닥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한국사람들보다 더 비방중상하면서 물어뜿기를 하느냐???!!!!
    그럴때면 할말 잃고 맙니다
    그래서 이젠 창피해서 보라는 소리 못해요
    아시겠어요?
    그나마 해외떠돌며 고향사람들 오는곳이라고 보기싫어도 자연히 찾아보게 되는게 이사이트입니다
    사람마음이란게 바로 이런것 아니겠어요?
    제발 싸우지들 말고 누가 잘못을 저지르면 아픈매들면서,충고를 해가면서 ,쓰다듬기도 하면서 서로가 고향떠나 타지에서 의지해 살아가는게 좋지않겠어요?
    그런데 님보기엔 ,다른이들도 보기엔 전부 ,,,,,,,,,,,,,,,,,,,,,,
    그래서 쓰잘대기 없는 짓이지만 시간 짬짬히 바쳐 허튼소리라도 해대는 이유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런거 싫으시면 님이 한번 단합이라는거 멋있게 해보세요
    우리 북한사람들끼리 !!!!!!!!!!!!!!!!!!!!
    돈많이 벌어 나중에 집에 갈때 보란듯이 부자들이 되여서 가는거 싫어할 사람 누가 잇을가요?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
    한국에 별로 들어가지 못하다보니 해외에서 나마 우리북한사람들 잘된다는 소식 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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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17 06:43:07
    님 뜻 댜충 이해했습니다.
    전 남한 출신이라 주인공의 입장이 되기 힘들거 같네요.
    다만 너무 부정적인 측면에서만 보시면 그렇게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의견과 충돌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라 봅니다.
    다 같이 의미있는 공간으로 가꾸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서로 헐뜯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건전한 비판은 약이 된다고 봅니다.
    이런 상호간 견제가 없으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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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고죽자 2006-12-17 07:10:21
    헐~
    남편을 미치게 하는 101가지가 아니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읽으니 맑은 정신에 잘 외워지긴 하는데 제가 먼저 미치겠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그런데 상사병에 저 처방은 효험이 있긴 있는 겁니까?
    시대도 흘렀으니 재구성해야 될 때도 된 것 같은데요!

    물파스를 바르는 것은 어떨까요?

    ♥상사병으로 그녀가 그리워 눈물이 흐르고 못잊을 때는 그곳에 물파스를 발라줍니다.
    ☞더 큰 고통으로 작은 심적 고통을 잊게해주는 아주 과학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수로 한번 발라봤는데 거의 신음과 비명속에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는 전통적 방법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방법)
    ♥상사병 때문에 꿈에 귀신이 나타나고 환상에 시달릴 때도 역시 물파스를 발라줍니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나쁜일도 별로 안하고 여태껏 살아왔는데 어찌된 팔자인지 몰라도 꿈에 처녀귀신 한번 구경한 적이 없네요.
    아마 물떠놓고 빌어도 안나올 가능성 99.9%
    추측이지만 평소에 꾸준히 물파스를 발라주다보면 내부의식에 각인되어 할 엄두가 안날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것도 역시 과학적인 방법 아닐까요?

    ★너무 자주 바르다 보면 고자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절대 책임 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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