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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의 희락은 투쟁으로 얻어진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4 2007-01-01 22:55:50
1.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화평의 결과는 喜樂이라고 한다. 화평이라는 말은 실패를 통과하면서 축적되는 지식인 기초과학적 結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희락이라고 하는 것은 실패를 통해서도 얻어진다고 강변할 수는 있을 것이다. 우리가 실험정신을 가지고 무엇을 실험하든지 그 실험의 의미는 궁극적으로 실패를 겪어야 한다는 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예컨대 시장자본주위와 사회주의경제 곧 이름 하여 거덜경제, 구걸경제, 인질경제와의 결합 그것이 화평이라는 이름 아래서 서로가 和睦할 수 있을 까? 하는 가에 관한 疑惑이다. 그것은 결코 반가운 결합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민족주의 이름으로 북의 수령독재사회주의 경제에 흡수되게 하는 악을 꾀하는 것일 뿐이다. 이런 경우는 결코 남한 시장자본주의에게 희락은 없게 된다. 희락이 없다면 참 화평은 아니라는 말이다.

2. 현행 북한 헌법상의 경제관련 조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1992. 4. 9. 최고인민회의에서 제정된 것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제 19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적 생산관계와 자립적 민족경제의 토대에 의거한다. 제 20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생산수단은 국가와 협동단체만이 소유한다. 제 21조: 국가소유는 전체인민의 소유이다. 국가소유권의 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나라의 모든 자연부원, 중요공장과 기업소, 항만, 은행, 교통운수와 체신기관은 국가만이 소유한다. 국가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국가소유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며 장성시킨다. 제 22조: 협동단체소유는 협동경리에 들어 있는 근로자들의 집단적 소유이다. 토지 부림 짐승 농기구 고기 배 건물 같은 것과 중소공장, 기업소는 협동단체가 소유할 수 있다. 국가는 협동단체소유를 보호한다.] 38조까지 이르는 여러 내용들이 있다. 아무리 봐도 개인의 희락은 없다.

3. 이것들은 결과적으로 구걸경제가 되었고 거덜경제가 되었다. 그에 비해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빛나는 시장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우리 헌법 제9장 경제에 이렇게 나오고 있다. 제119조: ①대한민국의 경제 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②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제120조:①광물 기타 중요한 지하자원. 수산 자원. 수력과 경제상 이용할 수 있는 자연력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일정한 기간 그 채취. 개발 또는 이용을 특허할 수 있다. ②국토와 자원은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그 균형 있는 개발과 이용을 위하여 필요한 계획을 수립한다.]등으로 127조까지 이어진다. 내용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다르다. 아무리 봐도 개인의 희락은 가득하다.

4.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나오는 [(전략)-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후략)]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 시장자본주의와 노동당의 수령독재의 명령을 따르는 사회주의의 경제와의 연합이란 무엇일까?

시장자본주의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사회주의 경제도 아닌 變異種이라고 할 수 있는 괴물이 나오는 것이 연합일까? 시장자본주의와 사회주의경제가 서로 합해질수 있을까? 경제라는 것은 自生的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그것들이 합해져서 자생 할 수 있을까? 사회주의 경제가 시장자본주의를 끌어안고 自生할 수 있을까?

5. 시장자본주의가 거덜경제인 수령독재 사회주의 경제를 끌어안고 자생할 수 있을까? 없다면, 무슨 수로 연합체적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거덜경제요, 구걸경제요 인질경제와 연합체적인 경제가 자생력을 잃어버린다면 그 자체적으로 사망을 선고를 내려야 할 死亡經濟가 아닐까? 때문에 희락은 없게 되는 것이다. 사망경제란 哀哭만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가지가 合해져서 괴물이 나올 수밖에 없고, 그 괴물은 시장자본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닌 것이라면 과정상에 실험에 불과하다고 본다.

때문에 그 괴물문화에 익숙 (배고픔과 절대빈곤에)해 질 때까지 시장자본주의는 자본주의대로 사회주의는 사회주의대로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화평이 아니라고 본다. 그것은 속임수요, 사기 치는 것이다. 그 속에 인간의 희락을 빼앗아 가는 秋收의 기쁨을 뺏어 가는 邪惡함이 도사리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본주의를 말살시키려는 명분은 되어도 넘치는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기에 희락은 없게 되는 것이다.

6. 사망경제는 실험경제일 뿐이다. 따라서 희락은 발생하지 않는다. 사회주의경제와 자본주의가 결합 했을 때, 발생되는 것은 개인의 희락이 아니라, 개인의 모든 것을 파괴 시키는 衝突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相剋끼리의 결합은 긍정적 효과는 이론적으로 있지만, 실제 있어서는 이론과는 정반대의 실험경제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과정을 거쳐서 결과적으로 아! 이거는 처음부터 안 되는 실험이구나! 하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는 확인 작업에 불과한 것으로 본다. 실험경제는 사망경제일 뿐이기에 희락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우리가 볼 때 역사의 실험 또는 경제의 실험은 처음부터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傷處를 남기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수령독재가 결혼 한다면 어떤 자식이 나올까? 100% 怪物이 나올 것이다. 개와 사람과의 결합을 통해서 무엇이 나올까? 우리는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수령독재를 자유민주주의와 결합시키려는 행동을 하는 그 자체는 이미 맛이 가버린 짓으로 보여 진다. 함에도 그것을 희락이라고 强辯한다.

7. 그건 희락이 아니다. 거기는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전쟁일 뿐이다. 말은 화평을 위한 연합이지만 속성으로 들어가서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하나가 죽어야 하나가 사는 전쟁일 뿐이다.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와 수령독재는 결과적으로 희락을 가져 올 수가 없다. 수령독재와 민주주의와의 결합을 하려는 시도는, 다만 화평이라고 하는 트로이 목마를 통해서 敵들이 뛰쳐나오게 하는 통로일 뿐이다. 붉은 전사들이 남한을 적화 시키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

남쪽에 있는 政客들이 올 大選을 이기고자 화평책이라고 하는 것을 명분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실은 트로이 木馬에다가 김정일 수령독재의 붉은 전사들을 남한에 받아들여 남한을 김정일의 밥으로 만들려고 하는 수작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북한 주민의 처절한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남한 사람들의 선택이다. 악마를 악마라고 하지 않는 자들이 노政權에 속고 있는 것이다. 속는 것은 희락이 아니고 큰 아픔에 빠지게 될 뿐이다. 그 아픔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아주 긴 것이다. 너무나 오랫동안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처럼 되기 때문이다.

7. 김정일을 악마라고 하는 자들은 또는 악마의 자식이라고 하는 자들은 화평이라고 하는 트로이 목마를, 남북평화라고 하는 트로이 목마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북한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혹독하게 탄압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들은 김정일의 남행 열차 꿈을 좌절 시키려고 할 것이다. 우리는 분명하게 노무현 정권에게 권고한다. 헌법을 거역하고 헛된 實驗을 하려고 매달리지 말라고 경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탄압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때문에 결코 김정일과 한 하늘을 가지고 살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闡明하는 것이다. 김정일과 함께 사는 것은 고통을 안고 사는 것이지, 결코 희락일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 첫날 아침에 이 지혜의 말씀에 깊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노무현의 정권이 시도하는 남북정상 회담과 남북연합과 대북포용정책은 악마를 끌어안는 것이고, 악마와 동침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악을 꾀하는 것이다.

8. 그들 속에는 대한민국 백성을 속이는 것 밖에 없다. 마치 김정일을 천사처럼 美化시키는 것이다. 결코 미화시킬 수 없다. 악마를 천사라고 미화시키는 것은 궤휼이다. 그 궤휼을 불꽃 같이 내려다보는 하나님 앞에서 서슴없이 自行하는 것이 노 정권이다. 견딜 수 없게 하는 참담한 고초를 희락이라고 하여 품고 있으란 말이다. 독사를 품고 희락으로 여기라는 말이다. 우리가 지금 2007년도에 가져야 하는 화평은 북한 인권을 생각하는 자들의 결합이다.

북한주민들을 살리기 위한 다각적 모색을 꾀하는 전 세계 인권단체들과 국내의 인권 단체들이 합치는 것이다. 거기에는 사랑으로 행하기 때문에 진정성이 넘쳐흐른다. 진정성이 넘쳐흐르는 곳에는 喜樂이 있기 마련이다. 2007년도에는 한미 동맹이 복원되어야 한다. 진정성으로 하나가 된다면 거기에도 희락이 넘쳐난다.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핵 인질에 잡히게 하고 트로이 목마에 걸리게 하는 적화유도 책에 말려 들어가는 짓거리는 하는 곳에는 희락이 있을 리가 없다.

9. 우리는 그 거짓말에 분노하는 것이다. 결코 분노하게 하는 쓸개의 즙이라는 말이다. 쓸개의 즙에는 고초만 있을 뿐이다. 거짓에서는 고초가 나오고 진실에서는 희락이 나온다고 본다. 韓,美,日이 서로 하나가 되어 진정성이 넘치는 하나가 되면 거기에는 희락이 있다. 2007년도에는 한미동맹으로 희락이 넘쳐나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眞理와 眞實이 만날 때 희락이 발생한다. 또한 진리와 진실끼리 화평을 이루는 것이지 진리와 非진리가 화평을 이룰 수 없다.

남북정상회담은 적과 동침하는 것이지 결코 화평 하는 것이 아니다. 南北聯合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결코 평화라고 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만 전쟁일 뿐이다. 악마는 사람을 속여서 망하게 한다. 때문에 사람은 그 악마에게 걸리면 처절하게 절규하는 것이다. 평화를 가장한 악마의 속삭임에서 벗어나 희락을 누리는 행복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해 내는 2007년도가 되기를 所望한다. 희락이 넘치는 2007년의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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