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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 첫날의 斷想...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196 2007-01-01 22:57:01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새롭게 한다는 말인가?
어제의 사람이 오늘의 사람인데.

새로운 사람이라는 것에서
새것이 나온다는 말인가?
해아래서 새것이 있는가?
新年이 되었다고
어제의 고염나무에서
오늘은 감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인가?

체질(體質)이 바뀌지 않는 속에서
새것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새해가 모든 것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이제 사람이 자기 스스로
북한인권을 위해

전투형의 모드를 확보하고
진정성(眞情性)확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한인권의 무기는 진정성에 있기 때문이다.
어제의 진정성을 가지고는
오늘의 전투에 이길 수가 없다.

진정성을 無限이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공급해 주신다.
그것을 받은 자들이
모여,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하나님을 움직인다.
하늘을 움직인다.
사람을 움직인다.
땅을 움직인다.

오늘부터는 북한 인권을 위해
전투형의 모드에 진정성을 가진
인권투사가
하늘의 별처럼 많아지는 조갑제 닷컴이 되기를
기도한다.
모든 애국사이트가 되기를 기도한다.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진정성을 가진
용사들아 모여오라! 와서 거대한 바다를 이루자.
북의 김정일을 휩쓸어 버리는 쓰나미를 이루자!
북한주민의 거대한 엑스더스를 이루게 하자.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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