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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한국당 출범을 축하합니다.
Korea, Republic o 한마디 2 297 2007-01-02 00:36:10
바른한국당 출범을 축하합니다.

바른한국당은 이승만의 정신을 본받으십시오.

이승만을 계승할 친미반공 지도자를 내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북한 독재권력이 무너지고 북한주민이 해방될 것입니다.

박정희와 같은 혁명의 정신을 이어 받으십시오.

한국적 민주주의 토양을 다시 마련하고 이를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입니다. 자유 방임이 아닌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야 합니다. 법과 질서가 유지 될 때라야 선진국 대열에 올라 설 수 있습니다.

노무현을 배척하고 있으면서도 지금의 노무현과 같은 인물들에게 또 다시 나라의 책임을 맡겨서는 안됩니다.

대북 퍼주기를 용인해 준 대북교류촉진법 폐지, 통일부 해체, 김정일이 살아 있는 한 남북통일 반대 등, 앞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국민들 앞에 기존의 정당들과는 확실한 차별을 보여 줄 것을 당부힙니다. 특히 김대중의 6.15를 부정하고 남북연방제 통일을 반대한다는 것을 명백히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하였지만, 여성부와 국회여성위 해체, 반국가단체, 좌익여성단체 역시 시민단체 속에 잠복하고 권력층이나 기득권 세력들과 결탁하여 각종 이권개입에 나서서 목소리나 높이는 우리 사회 부정부패의 온상이요 독버섯과 같은 존재들이라 하겠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앞으로는 무엇이든 남녀가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는 그런 단체나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기존에 여성 운운하며 여성들끼리 운집하는 사회단체들은 전부 없애도록 함이 바람 할 것입니다. 또 이를 개선해 나가는데 있어서 국가가 나서서 건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 함께 따라야 할 것입니다.

바른한국당 출정식을 축하하며, 우리 국민들의 신망을 얻고 정권을 창출하는 능력있는 정당으로 날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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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한국당(가칭)은 주요정책으로 김정일 독재체제 종식과 북한동포 해방을 목표로 하고, 호주제도 복원과 군가산점제도 부활을 공약하는 정당이다.

친양자제도뿐 아니라 근친혼(8촌이상 결혼허용)도 폐지해야 하고 여성부는 당연히 폐지한다. 군 복무자들에 대한 가산점제도 부활은 정당한 것이고. 수도이전 전면 백지화 한다. 이미 개발중인 공주, 연기 지역은 첨단 과학도시와 문화예술도시로 대체한다.

썩은 한나라당 가지고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루지 못하는 정책이로다. 그 어느 누구도 바른한국당의 주요정책을 모방하거나 도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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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집권해도 다시 좌파에 무너져"
"대한민국 건국정신 계승 '바른한국당'(바른당) 출정식"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한나라당에 실망한 이른바 보수세력들이 ‘정통보수정당’ 창당 준비에 나섰다.

라이트코리아·HID국가유공자회·나라사랑시민연대 등은 새해 첫날인 1일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 묘소 앞에서 『바른한국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건국정신 계승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창당준비위원장인 강승규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선포문을 통해 “2007년 정해년 새해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하는 중요한 해”라며 “안보와 경제를 파탄내고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가는 친북정권이 연장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첫날 호국영령이 잠든 국립묘지 내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의 묘소 앞에서 정통보수세력이 연대했다”며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지겠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노무현 정권은 주적개념 삭제,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도하여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했으며 국정실패로 조세부담을 늘리고 ‘경제성장은 최저, 실업률은 최고’를 기록했다”며 “실패한 정권, 말뿐인 정권은 盧정권으로 끝나야 국가의 불행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은 투쟁하지 않는 나약한 한나라당 역시 기대할 바가 없다”며 “사학법, 신문법, 과거사법, 신행정복합도시특별법, 부성원칙을 폐기한 민법 등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익을 훼손하는 악법을 단 한 건도 막아내지 못한 무기력한 정당”이며 “군복무 기간을 12개월로 줄이는 안을 오래전부터 연구, 좌파정권 이상으로 군을 무력화시키고 안보를 파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盧정권의 실정으로 인해 단지 대안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수정당이기를 포기한 한나라당에 마지못해 지지를 보내야 하는 보수성향의 국민들은 불행하다.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좌파세력을 뿌리뽑지 못하면 다시 좌파세력들에 의해 무너지고 말 것”이라며 “좌파의 눈치를 보며 보수를 외면하는 한나라당의 야권독점을 깨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했다.

계속해서 “투쟁없이 얻을 수 있는 승리는 없다. 좌파세력과 맞서 싸울 강력한 정통보수정당이 출현해야 쓰러진 안보와 경제를 다시 살리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며 “親김정일세력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울 정통보수정당 바른한국당의 출정 대열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승만 박사 묘역에서 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후 박정희 前 대통령 묘소도 참배했다.

다음은 바른한국당(약칭 바른당) 발기 취지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정통성 수호를 위해 창조적, 개혁적, 진취적 사고를 지닌 국민들이 주체가 되어, 세계만방에 자유주의 정신을 드높인 3.1 독립정신과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계승한 바른한국당(가칭)을 발기한다. 약칭은 ‘정의’와 ‘우파’를 의미하는 ‘바른당’으로 한다.

바른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親김정일 좌파세력의 대한민국 파괴행위를 단호히 배격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하고,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풍요롭게 다 같이 잘사는 나라, 부정부패, 환경공해가 없는 나라, 교육의 백년대계가 바로 선 나라, 세계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서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김정일 독재체제를 종식시키고 자유통일을 이루는데 앞장선다.

바른한국당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활동해 온 참전단체, 안보단체를 비롯한 정통보수단체가 연대한 애국정당, 지역주의를 배격하고, 기업인, 중소상인, 근로자, 농어민 등 모든 국민이 주체가 되는 국민정당,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일류국가 건설의 동력을 지닌 정책정당, 북한동포 해방과 자유통일을 위해 실향민, 탈북자 단체가 동참하는 통일정당을 목표로 한다.

바른한국당의 주요 기본정책은 다음과 같다.

- 헌법수호, 법치회복, 반국가단체 및 불법노조 해체
- 김정일 독재체제 종식, 북한동포 해방
- 부성승계원칙 수호, 모성승계 허용 삭제, 근친혼 허용 삭제
- 사학법, 신문법, 과거사법 재개정
- 중소기업 금융 혜택 및 지원 확대
- 종부세 폐지, 양도세 완화, 근로소득세 감면 등 감세정책
- 노인복지시설 확충, 각 시도별 대단위 실버타운 조성
- 국가보안법 강화, 국가반역죄 신설
- 군복무 기간 현행 유지, 감군 계획 취소
- 전시작전통제권?한미연합사 복원, 주한미군 현행 유지
- 북핵폐기를 위한 대북제재 강화, 북한주민 생필품 직접 지원
-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 및 북한인권 개선 노력
- 6.25?월남참전용사 국가유공자 확대보상
- 전통문화 계승 창달, 한류문화 해외 보급, 도덕종주국 위상확립
- 중앙정부 축소, 민영화로 전환
- 수도이전 백지화, 첨단과학도시, 문화예술도시(한국판 허리우드,디즈니랜드) 건설
- 환경보전, 식수원 보호, 5대강 유역 개발

바른한국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


http://www.freedomnews.co.kr/news/read.php?idxno=1777&rsec=MAIN§ion=MAIN


* 건국이래 박파같은 저질들 출현은 처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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