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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드라큐라들,,,,,
이정일 4 370 2005-03-01 15:24:46
남쪽인사가 북에 갈때마다 가장 먼저하는일은 김일성 사당에 끌러가
장엄한 장송곡에 맞춰 김일성 죽은 시신에 참배를하는 절을 받치는일이다
이렇게해서 김일성 사악 귀신의 드라큐라가 되어서 돌아오는 일이다

625전에도 북의 침략 위헙을 있는 것도, 늘 없는 걸로 집안싸움
권력 싸움만 일삼음,그러고도 입으로야 늘 큰소리
낙관에 낙관 의식이 변하지 않으니 늘 되풀이되는 역사
그러다가 싹쓰리 패망....
동족상잔의 살인마의 피가 흐르는 북의 인민을 온통 굶겨 죽이고도 한이 덜차 늘 망할짓만 일삼는 김정일
모두가 죽든 망하든 지옥으로 끌고 가자는 지옥의 사자 김정일

두목의 자리를 지키기위해서 손에 잡을려하는 대량살상무기들
그 악마가 원자탄을 손에 넣으려는 것이
같은 동족이니 좋은 일이라고,...
625전에도 같은 동족인데 설마 김일성이가 남침 못할것이다고 낙관.... 이제 북의 원자탄 맛도 한벌 볼려고 날뛰는 남의
친북 용공 악당들의 무분별한 책동들 민족공조니 촛불시위로
자긍심을 살린다고 수십억 달려 이전비용만 물어줌
결국은 김정일 장단에 놀아나는 앞잡이들
김정일 원자탄 반대하고 위험을 말하면 민족 공조가 깨진다,
수구 보수다는 등...남쪽의

우상 숭배하고 귀신 앞에 제물 차려 놓고 넘죽하는 인간들이
이제 김일성 유일 귀신에게도 넘죽할려고 발악들..
옛부터 망할짓인 우상숭배 귀신앞에 제물 차려놓고 절 받치는 사람이면
누구나 끌려가는 공산 악당의 정체를 애서 외면 닾어두고
그 장단에 춤을추는 남의 엉터리 낙관론자들...이제
한날 한시에 대량 지옥의 동기 동창생을 만드는 원자탄 맛을 볼날을 오게하는 위험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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