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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을 위한 준비...]를 읽고(1)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9 2007-01-12 18:51:09
1.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나는 어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제시한 [자유통일을 위한 준비, 그 7대 원칙(案)]을 읽게 되었다. 그 글을 보면서 그릇을 준비하는 현명함을 보게 되었다. 아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 해산 후에 문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나는 믿음의 소망을 잃지 않고 있다. 이는 나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믿음위에서 소망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 속에 있었다.

2. 하지만 그런 위기들이 갑자기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 각자가 최선을 다한 것이기도 하지만 더 엄밀히 보면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사의 흐름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흐름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으로 우리는 확신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미국을 이기게 하신 것이다. 미국이 갑자기 6.25전쟁에 개입하여 위기의 낙동강전선을 극복하게 만든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켰던 것이다. 이처럼 죽음과 같은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부활하는 기적과도 같은 시간이 자유대한민국을 지금처럼 발전된 세상을 만들어 내는 생명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 때문에 나는 조대표의 글을 읽으면서 바로 그것이 음식을 놓기 전에 그릇을 깨끗이 씻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3. 씻을 뿐만이 아니라, 그릇을 준비하는 계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보게 되었다. 모든 것은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일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성경에 여호와이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삼으신다. 여호와 이레라는 말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라는 의미이다. 모든 것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준비가 없으면 결코 당황하게 된다고 본다. 그런 준비성이 많은 주부는 손님이 와도 끄덕치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준비성이 부족한 여인은 큰일을 당하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문제가 된다고 한다.

4. 모든 명철자들은, 현명한 자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내다보는 눈이 있다고 한다. 그런 눈으로 미래를 예비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어제 유세환씨의 불이익을 보게 되었다. 유세환씨라는 분이 나와서 그런 일을 하기까지 많은 세월 전에 이미 그를 예비해야 하는 것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분을 이미 준비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바로 이 나라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으로 본다. 이를 또 빛나게 한 조갑제닷컴의 출판사가 있기에 서로 의기투합이 맞아 큰 빛을 발하게 된 것으로 본다. 가치를 가치 되게 하는 편집인의 눈빛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5.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 가는 지혜자의 눈에 보석의 가치로 보이고 지혜자는 그것을 높여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상호관계성이 없다면 어찌 이런 시국에 빛을 발할 수가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공무원이 유세환씨처럼 그런 애국 논리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면 그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득세하고 김대중이가 득세하고 노무현이가 득세하여 살벌한 분위기로 만들어 갈 때 드디어 나타난 자들이기에 더욱 빛나는 존재들인 것이라고 본다. 이런 내용도 하나님의 섭리적으로 볼 때 여호와이레하신 하나님의 숨은 모략에 있다고 본다.

6. 때문에 또 어떤 그릇을 만들어 두사 어느 때 갑자기 나타나 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내는 기회를 삼으실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 여호와이레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탄핵 때 밀려 났던 조순형이가 갑자기 복귀한 것도 그렇고 그가 그런 기회에 열심히 공부한 것도 그렇고 그가 복귀하여 법이요 하며 전효숙이 헌재소장 임명건을 막아섰기에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한 것으로 본다. 유세환씨도 그런 맥락이라고 본다. 때문에 앞선 자들은 이런 인물들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라고 본다. 나는 늘 생각한다. 많은 애국지사들을 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은 누구인가를. 많은 애국지사를 다 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본다.

7. 그들 하나하나 모두 다 제 기능을 다하여 애국 현장에 이바지 하도록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본다. 누가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그릇도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오셨을 것이고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앞으로 나타날 것이고 이미 나타났다면 유세환조갑제류의 콤비프레이라고 본다. 그런 손들을 통해 이번의 헌법개헌의 문제를 무력화 시키는 기반을 제시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이 또한 역시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심으로서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 일은 결정적인 때마다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길로 보는 것이 나의 시각임을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것이다.


http://www.onlyjesusnara.com
1.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나는 어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제시한 [자유통일을 위한 준비, 그 7대 원칙(案)]을 읽게 되었다. 그 글을 보면서 그릇을 준비하는 현명함을 보게 되었다. 아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 해산 후에 문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나는 믿음의 소망을 잃지 않고 있다. 이는 나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믿음위에서 소망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 속에 있었다.

2. 하지만 그런 위기들이 갑자기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 각자가 최선을 다한 것이기도 하지만 더 엄밀히 보면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사의 흐름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흐름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으로 우리는 확신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미국을 이기게 하신 것이다. 미국이 갑자기 6.25전쟁에 개입하여 위기의 낙동강전선을 극복하게 만든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켰던 것이다. 이처럼 죽음과 같은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부활하는 기적과도 같은 시간이 자유대한민국을 지금처럼 발전된 세상을 만들어 내는 생명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 때문에 나는 조대표의 글을 읽으면서 바로 그것이 음식을 놓기 전에 그릇을 깨끗이 씻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3. 씻을 뿐만이 아니라, 그릇을 준비하는 계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보게 되었다. 모든 것은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일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성경에 여호와이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삼으신다. 여호와 이레라는 말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라는 의미이다. 모든 것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준비가 없으면 결코 당황하게 된다고 본다. 그런 준비성이 많은 주부는 손님이 와도 끄덕치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준비성이 부족한 여인은 큰일을 당하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문제가 된다고 한다.

4. 모든 명철자들은, 현명한 자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내다보는 눈이 있다고 한다. 그런 눈으로 미래를 예비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어제 유세환씨의 불이익을 보게 되었다. 유세환씨라는 분이 나와서 그런 일을 하기까지 많은 세월 전에 이미 그를 예비해야 하는 것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분을 이미 준비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바로 이 나라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으로 본다. 이를 또 빛나게 한 조갑제닷컴의 출판사가 있기에 서로 의기투합이 맞아 큰 빛을 발하게 된 것으로 본다. 가치를 가치 되게 하는 편집인의 눈빛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5.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 가는 지혜자의 눈에 보석의 가치로 보이고 지혜자는 그것을 높여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상호관계성이 없다면 어찌 이런 시국에 빛을 발할 수가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공무원이 유세환씨처럼 그런 애국 논리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면 그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득세하고 김대중이가 득세하고 노무현이가 득세하여 살벌한 분위기로 만들어 갈 때 드디어 나타난 자들이기에 더욱 빛나는 존재들인 것이라고 본다. 이런 내용도 하나님의 섭리적으로 볼 때 여호와이레하신 하나님의 숨은 모략에 있다고 본다.

6. 때문에 또 어떤 그릇을 만들어 두사 어느 때 갑자기 나타나 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내는 기회를 삼으실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 여호와이레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탄핵 때 밀려 났던 조순형이가 갑자기 복귀한 것도 그렇고 그가 그런 기회에 열심히 공부한 것도 그렇고 그가 복귀하여 법이요 하며 전효숙이 헌재소장 임명건을 막아섰기에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한 것으로 본다. 유세환씨도 그런 맥락이라고 본다. 때문에 앞선 자들은 이런 인물들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라고 본다. 나는 늘 생각한다. 많은 애국지사들을 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은 누구인가를. 많은 애국지사를 다 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본다.

7. 그들 하나하나 모두 다 제 기능을 다하여 애국 현장에 이바지 하도록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본다. 누가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그릇도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오셨을 것이고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앞으로 나타날 것이고 이미 나타났다면 유세환조갑제류의 콤비프레이라고 본다. 그런 손들을 통해 이번의 헌법개헌의 문제를 무력화 시키는 기반을 제시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이 또한 역시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심으로서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 일은 결정적인 때마다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길로 보는 것이 나의 시각임을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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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나는 어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제시한 [자유통일을 위한 준비, 그 7대 원칙(案)]을 읽게 되었다. 그 글을 보면서 그릇을 준비하는 현명함을 보게 되었다. 아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 해산 후에 문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나는 믿음의 소망을 잃지 않고 있다. 이는 나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믿음위에서 소망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 속에 있었다.

2. 하지만 그런 위기들이 갑자기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 각자가 최선을 다한 것이기도 하지만 더 엄밀히 보면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사의 흐름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흐름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으로 우리는 확신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미국을 이기게 하신 것이다. 미국이 갑자기 6.25전쟁에 개입하여 위기의 낙동강전선을 극복하게 만든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켰던 것이다. 이처럼 죽음과 같은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부활하는 기적과도 같은 시간이 자유대한민국을 지금처럼 발전된 세상을 만들어 내는 생명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 때문에 나는 조대표의 글을 읽으면서 바로 그것이 음식을 놓기 전에 그릇을 깨끗이 씻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3. 씻을 뿐만이 아니라, 그릇을 준비하는 계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보게 되었다. 모든 것은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일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성경에 여호와이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삼으신다. 여호와 이레라는 말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라는 의미이다. 모든 것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준비가 없으면 결코 당황하게 된다고 본다. 그런 준비성이 많은 주부는 손님이 와도 끄덕치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준비성이 부족한 여인은 큰일을 당하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문제가 된다고 한다.

4. 모든 명철자들은, 현명한 자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내다보는 눈이 있다고 한다. 그런 눈으로 미래를 예비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어제 유세환씨의 불이익을 보게 되었다. 유세환씨라는 분이 나와서 그런 일을 하기까지 많은 세월 전에 이미 그를 예비해야 하는 것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분을 이미 준비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바로 이 나라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으로 본다. 이를 또 빛나게 한 조갑제닷컴의 출판사가 있기에 서로 의기투합이 맞아 큰 빛을 발하게 된 것으로 본다. 가치를 가치 되게 하는 편집인의 눈빛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5.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 가는 지혜자의 눈에 보석의 가치로 보이고 지혜자는 그것을 높여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상호관계성이 없다면 어찌 이런 시국에 빛을 발할 수가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공무원이 유세환씨처럼 그런 애국 논리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면 그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득세하고 김대중이가 득세하고 노무현이가 득세하여 살벌한 분위기로 만들어 갈 때 드디어 나타난 자들이기에 더욱 빛나는 존재들인 것이라고 본다. 이런 내용도 하나님의 섭리적으로 볼 때 여호와이레하신 하나님의 숨은 모략에 있다고 본다.

6. 때문에 또 어떤 그릇을 만들어 두사 어느 때 갑자기 나타나 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내는 기회를 삼으실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 여호와이레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탄핵 때 밀려 났던 조순형이가 갑자기 복귀한 것도 그렇고 그가 그런 기회에 열심히 공부한 것도 그렇고 그가 복귀하여 법이요 하며 전효숙이 헌재소장 임명건을 막아섰기에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한 것으로 본다. 유세환씨도 그런 맥락이라고 본다. 때문에 앞선 자들은 이런 인물들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라고 본다. 나는 늘 생각한다. 많은 애국지사들을 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은 누구인가를. 많은 애국지사를 다 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본다.

7. 그들 하나하나 모두 다 제 기능을 다하여 애국 현장에 이바지 하도록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본다. 누가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그릇도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오셨을 것이고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앞으로 나타날 것이고 이미 나타났다면 유세환조갑제류의 콤비프레이라고 본다. 그런 손들을 통해 이번의 헌법개헌의 문제를 무력화 시키는 기반을 제시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이 또한 역시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심으로서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 일은 결정적인 때마다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길로 보는 것이 나의 시각임을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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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나는 어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제시한 [자유통일을 위한 준비, 그 7대 원칙(案)]을 읽게 되었다. 그 글을 보면서 그릇을 준비하는 현명함을 보게 되었다. 아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 해산 후에 문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나는 믿음의 소망을 잃지 않고 있다. 이는 나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믿음위에서 소망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 속에 있었다.

2. 하지만 그런 위기들이 갑자기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 각자가 최선을 다한 것이기도 하지만 더 엄밀히 보면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사의 흐름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흐름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으로 우리는 확신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미국을 이기게 하신 것이다. 미국이 갑자기 6.25전쟁에 개입하여 위기의 낙동강전선을 극복하게 만든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켰던 것이다. 이처럼 죽음과 같은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부활하는 기적과도 같은 시간이 자유대한민국을 지금처럼 발전된 세상을 만들어 내는 생명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 때문에 나는 조대표의 글을 읽으면서 바로 그것이 음식을 놓기 전에 그릇을 깨끗이 씻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3. 씻을 뿐만이 아니라, 그릇을 준비하는 계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보게 되었다. 모든 것은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일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성경에 여호와이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삼으신다. 여호와 이레라는 말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라는 의미이다. 모든 것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준비가 없으면 결코 당황하게 된다고 본다. 그런 준비성이 많은 주부는 손님이 와도 끄덕치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준비성이 부족한 여인은 큰일을 당하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문제가 된다고 한다.

4. 모든 명철자들은, 현명한 자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내다보는 눈이 있다고 한다. 그런 눈으로 미래를 예비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어제 유세환씨의 불이익을 보게 되었다. 유세환씨라는 분이 나와서 그런 일을 하기까지 많은 세월 전에 이미 그를 예비해야 하는 것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분을 이미 준비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바로 이 나라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으로 본다. 이를 또 빛나게 한 조갑제닷컴의 출판사가 있기에 서로 의기투합이 맞아 큰 빛을 발하게 된 것으로 본다. 가치를 가치 되게 하는 편집인의 눈빛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5.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 가는 지혜자의 눈에 보석의 가치로 보이고 지혜자는 그것을 높여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상호관계성이 없다면 어찌 이런 시국에 빛을 발할 수가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공무원이 유세환씨처럼 그런 애국 논리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면 그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득세하고 김대중이가 득세하고 노무현이가 득세하여 살벌한 분위기로 만들어 갈 때 드디어 나타난 자들이기에 더욱 빛나는 존재들인 것이라고 본다. 이런 내용도 하나님의 섭리적으로 볼 때 여호와이레하신 하나님의 숨은 모략에 있다고 본다.

6. 때문에 또 어떤 그릇을 만들어 두사 어느 때 갑자기 나타나 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내는 기회를 삼으실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 여호와이레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탄핵 때 밀려 났던 조순형이가 갑자기 복귀한 것도 그렇고 그가 그런 기회에 열심히 공부한 것도 그렇고 그가 복귀하여 법이요 하며 전효숙이 헌재소장 임명건을 막아섰기에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한 것으로 본다. 유세환씨도 그런 맥락이라고 본다. 때문에 앞선 자들은 이런 인물들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라고 본다. 나는 늘 생각한다. 많은 애국지사들을 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은 누구인가를. 많은 애국지사를 다 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본다.

7. 그들 하나하나 모두 다 제 기능을 다하여 애국 현장에 이바지 하도록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본다. 누가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그릇도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오셨을 것이고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앞으로 나타날 것이고 이미 나타났다면 유세환조갑제류의 콤비프레이라고 본다. 그런 손들을 통해 이번의 헌법개헌의 문제를 무력화 시키는 기반을 제시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이 또한 역시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심으로서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 일은 결정적인 때마다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길로 보는 것이 나의 시각임을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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