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민주주의는 가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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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소가 가지고 있는 부가가치는 참으로 많다고 한다. 하지만 소가 가지고 있는 생리작용과 삶의 文化가 사람과는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잘 처리하면 소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익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아주 중요한 이점이라고 하는 것이다. 좋은 것을 잘 활용하는 기술을 말함이다. 소의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잘 처리만 하면 소가 가지고 있는 힘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2. 그만큼 소를 사육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은 소의 단점을 잘 처리해 주는 기술이라고 하는 것이다. 소는 가축이기 때문에 飼育하는 자의 사랑을 듬뿍 받지 못하면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例를 든 것이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어 준다고 聖經은 말씀하고 있다. 인간의 심리적 측면의 실증적 고찰인, 심층심리, 성격심리, 사회심리, 이상심리 등의 관점이나 방법 및 통찰(洞察)을 널리 원용하여 심리의 구조와 기능과 발달 등을 분석과 고찰하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잘 커버해 줄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3. 사람은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 모든 약점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이 있다. 그런 약점을 가지고 농락하고 망신주고 매장하는 자들이 바로 그러한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나타나는 모든 허물을 잘 찾아내고 고약하게 의미부여 하여 죽이고 滅亡시키는 기회로 삼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허물을 캐는 것을 사탄 곧 악마의 짓이라고 한다. 사랑이 없는 김정일類가 하는 짓이 바로 그런 짓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의 허물을 캐어 그것으로 이용하여 자기들의 앞가림을 하게 되는 경우라고 하는 것이다. 4. 이런 일은 인간사에서 茶飯事로 일어나고 있다. 이는 그 만큼 인간은 악마성에 물들어 버렸기 때문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완전한 인간이 없다고 본다. 인간에게서 完全한 갖춤 마디를 찾아 나서는 것은 어리석은 것으로 본다. 완전치 않는 인간을 잘 대접하여 최선으로 국가 이익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사랑해야 하고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나라 사랑함에 있다. 모든 국민의 약점을 잘 채워주는 섬김을 통해 국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최선을 다해 국가에 이바지 하게 만들어 내는 직분이 대통령 직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참 민주주의의 마인드라고 본다. 5. 하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은 권력을 통해 헌법을 파괴시키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未開한 국가의 지도자라고 하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는 행동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선택해야 할 지도자는 가축이라도 사랑하여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물며 인간에 대한 그의 지고지순한 섬김은 비교될 수 없어야 할 것이다. 인간의 땅에 최고의 가치는 사랑이라고 본다. 그 사랑이라는 것은 섬김을 말하는 것이고 그런 섬김은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삶의 方式이기 때문이다. 곧 인간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가치를 통해 이웃과 국가를 사랑하게 함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6. 그런 것을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는 것이 지도자가 해야 할 몫이라고 한다. 국민의 한 사람 한사람의 개체들이 최선을 다해 국가를 사랑하게 하는 섬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어느 집이든지 소를 잘 사육하는 자들은 소를 식구처럼 사랑하고 그 소의 부족한 모든 단점을 補完해 주는 것이다. 곧 인간과 함께 사는데 부족한 모든 단점을 사랑으로 이해하고 보안해주고 낮과 밤으로 돌봐주는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극히 작은 한 사람의 경우라도 그렇다고 하는 것의 譬喩적 예를 들고 있는 것이다.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행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7. 오늘 날 실업자들이 거리로 쫓겨나는 경제적인 불황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를 당하여 대통령은 그들의 약점을 최대한 깊이 헤아려서 그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짐을 져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오늘 날 공무원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기계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내용들은 대민봉사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가 중요한 것인데, 국가를 위해 奉仕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아무리 보아도 그 집단은 나르시시즘 (narcissism) 곧 자기애, 자기 사랑에 빠져 버린 집단으로 보여 지는 것이다. 그들이 김정일 수령독재와 결합하여 수의 힘으로 참 민주주의를 파괴시키려고 한다. 8. 특히 김정일과 그 계열의 자들은 더욱 심각한 나르시시즘에 빠져 있다고 본다. 그들은 더욱 혹독하게 인간을 섬기는 것 보다는 인간의 단점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수지 타산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들의 계속된 행악에 따라 고통 받는 주민은 김정일에게 종속이 되어 버리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결과가 종속변인 (從屬變因 dependent variable)적인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종속변인이란 심리적으로 선행조건인 독립변인에 의해서 영향 받는 변인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것은 김정일類로 닮아져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속히 김정일은 붕괴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자유민주주의가 수령독재민주주의로 부패되는 보균적 및 온상이 되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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