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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민주주의는 가라!(2)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48 2007-01-20 12:03:57
1.수령독재민주주의는 인간의 약점을 통해 먹고 사는 인간들의 다수결로 정착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 수도 없이 많다고 하는 것을 아는 자들이다. 또한 그것을 자기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혹독하게 이용하는 자들이며 그 방법을 아는 자들이라고 본다. 그 것이 곧 인권을 蹂躪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약점을 이용하여 인권의 가치를 몰락시키고 죄인을 만들어 집에 키우는 가축보다 못한, 버려진 짐승보다 못한 처우를 받게 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인간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해 먹는 짓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랑이냐 이용이냐 하는 것의 차이점에서 인간의 人權의 유린 여부가 결정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2. 최고의 인권은 곧 인간의 모든 약점을 모두가 국가가 짊어지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껏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펼쳐 나가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껏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심지어 이타적 자살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이용하여 자기 배를 채우는 짓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권유린의 사회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을 하나님처럼 섬겨 최대한의 결과를 통해 국가와 이웃에 덕이 되게 하는 마인드가 민주주의式이라고 하는 것이다.

3. 수령독재는 인간을 이용하게 위해서 인간의 약점을 최대화 극대화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처절히 굴레 씌워 진액을 다 빼먹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세계에서 완전한 義人은 없다고 볼 때, 또는 털면 먼지 안 나는 인간이 없다고 볼 때, 결국은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인간을 이용해 먹는 짓거리를 죄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용서할 때 사랑이 발생하고 인간이 선으로 악을 대할 때 感動이 발생하고 인간이 인간의 허물을 덮어 줄 때 希望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인데, 수령독재를 따르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라고 하는 탈을 쓰고 민주주의를 타락시킨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수령독재민주주의라고 하는 괴물이 지금 한반도를 독식하려고 있는 것이다.

4. 경영마인드로 볼 때도 부하들이 부족함을 깊이 통찰 (洞察 insight)하고 그 부족함을 사랑으로 깊이 감싸주는 슬기를 다할 때 비로소 그 부하가 최선을 다해 그 일을 해내는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리더십은 날이 갈수록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본다. 그것이 곧 예수의 리더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허물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무엇으로 섬겨주어 완전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 그것이 바로 리더자의 가진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리더자가 명령만 내리고 나머지는 부하들이 알아서 해결해 내는 時代는 지나갔다고 하는 것이다.

5. 그것은 경영효과가 별 無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적용하여도 그 인센티브에 걸 맞는 내용이 그리 신통치 않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최고의 경영은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라는 지혜를 깊이 깨닫는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누구든지 약점은 있다. 또는 약점을 극대화한다. 또 그것을 이용하여 결과를 얻어내는 것을 인권 유린이라고 본다. 또 그렇게 정치해가는 것을 수령독재라고 본다. 민주주의는 그 반대편에 있다. 민주주의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사랑해야 한다.

6. 그 사랑함은 섬김이며 섬김은 사랑의 모든 약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해주고 인간 존중 속에서 즐거움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는 것이다. 그것이 정치며 기업의 마인드가 될 때 最高의 결과를 얻어 내는 사회가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인간의 자유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약점을 이용해 먹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진정한 자유는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고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을 무시하는 자유나 민주주의는 似而非 민주주의며 사이비 자유라고 해야 할 것이다.

7. 이는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사는 사악한 짓이라고 하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이웃을 위해, 시장자본주의 안에서 이웃을 위해 선을 끼치며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 선이란 이웃의 약점을 허물을 덮어주고 가려주고 보안해주고 짊어져주는 것에 있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에 속한 국민들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최대한 짊어져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수령독재를 받아 들이고 결합하려는 사이비 민주주의 자들을 격리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김정일을 붕괴시켜 그로 하여금 인간을 사랑함의 길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데 있다.

8.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참 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웃 사랑이 없는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결과로 이웃을 파괴시키는 도구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수령독재가 그 사이비 민주주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破滅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제는 평화라는 이름으로 이 괴물들이 내려오고 있다. 언제까지 이들의 전횡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대통령이 반란에 가담하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모두 결단을 해야 한다고 본다. 어서 속히 하나님을 의지하여 북한 주민의 인권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여, 사이비, 수령독재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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