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의 동사자들의 한을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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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는 송구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평양에서 320km 떨어진 고지대에 위치한 구강 마을에서 46명이 얼어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희생자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도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라프가 21일 보도했다고 합니다. 텔레그라프 신문은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 관리의 말을 인용하였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지금까지 올 겨울 동안 300명이 얼어 죽었다고 합니다. 비공식적으로는 얼마나 많이 얼어 죽었을까요? 죽였을까요? 지금 북한 주민들은 추위와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5만 명을 헤아리는 특권층은 평양 중심부에서 온수와 난방 위성 TV등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자본주의에서 이런 일은 1차적으로 본인의 책임입니다. 수령독재에서는 배급경제입니다. 때문에 노동당이 책임져야 합니다. 이로써 모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계급살인입니다. 저들이 핵무기를 고집하는 것은 오로지 북한에서 권력을 유지하여 5만여 명에 달하는 특권층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함입니다. 아 악마적인 행태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지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없을 정도로 송구합니다. 최욱일씨 탈북을 도운 도우미를 적극적으로 수색하고 있답니다. 오로지 수령독재만을 세우고자 하는 이들은 북한주민은 자기들의 먹이 감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각하, 이 악마와 언제까지 회담의 대상으로 대하고자 합니까? 부시 대통령 각하, 이 악마와 언제까지 회담을 한다고 끌려 다니시겠습니까? 이제는 이 악마 집단을 단절 속히 붕괴시키십시오. 속히 붕괴시키지 않는다면 얼마나 많은 주민이 이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동사당하겠습니까? 이 살인마들을 언제까지 그 뜻을 받아 주려고 합니까? 이제는 그만 그들을 정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http://www.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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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백명 얼어죽었다고 하지만 이북은 통계가 안되는 나라입니다
제가 나올때에도 긂어서죽고 얼어죽고 파라티브스 .장티브스.콜래라도 에 걸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도처에 사람들이 시체가 전쟁을 발불케 하였습니다
수많은 어린 애들이 부모가 죽고 식량구입으로 혜여지고 차마 인간으로써 눈뜨고 볼수 없었던 그 광경이 아직도 악몽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슴에 한이 되였습니다
수많은 량민들이 왜 죽어야 하며 어린애들이 사람답게 쌀밥한구릇 먹지 못하고 피지도 못한 꽃 봉오리채로 죽어가야 했는지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이북은 김부자 가족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이기에 인민들의 목슴은 말그대로 곤충보다 못한 목슴으로 되여있습니다
누구를 위해 이북에 수많은 청년들이 총폭탄이 되여야 하며 누구를 위해 그 21세기 문명시대에서 자기머리로는 살래야 할수없고 누구를 위해 긂어죽어야 하는지
늘 한국에서 한시도 고향을 잊은적 없네요
너무 한이 되고 억을해서 이를 악물고 열심히 돈벌어서 통일이 되면 불쌍한 우리 이북애들을 쌀밥이라도 빵이라도 실것 먹이고 싶어 홀로 있지만 외로움 없이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