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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벨 사령관님 감사드립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53 2007-01-22 14:43:30
1. [저는 여러분의 나라를 사랑하고 필요하다면 이 나라를 위해 오늘밤에 싸우다가 죽을 수 있다.] 버웰 벨 사령관님의 비장한 말씀을 월간조선 2월호에서 引用한 프리존 뉴스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일 비공개회의에서 두 명의 보스 중에 하나라도 반대하면 절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고 하신 사령관님의 아픔을 오늘 발견하였습니다. 사령관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죽겠다고 하신 결연한 의지, 임전무퇴의 참 군인정신으로 보게 된 것입니다. 참 군인정신은 자유를 지키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자유를 지켜주는 군대로 죽을 것을 천명하신 사령관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을 感動하게 합니다.

2. 참으로 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난로 같은 말씀이십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 깊이 느끼는 것은 자유를 지키는 사령관님의 사명감을 깊이 찾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는 지금 참 군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군인들은 사령관님처럼 자유를 위해 오늘 밤이라도 죽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요즘에 와서 아주 심각한 懷疑를 갖고 있었습니다. 자유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장군이 없다고 하는 생각으로 갖기까지 저는 수많은 고뇌를 해야 하였습니다. 유세환씨가 헌법3조를 지키고 4조를 지키자고 소리쳤습니다. 모든 공무원 특히 자유를 지켜야 하는 군대는 침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그야말로 속말로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탓이겠죠. 不利益을 받으면 연금이 안 나오고 승진에 지장에 있다고 하는 것으로, 침묵하는 이유로 처음에는 생각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만이 아니라고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럴 때 참 군인의 말씀을 들으니 소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령관님의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군대는 참으로 자유를 지키는 견고한 堡壘라고 봅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정신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의 정신 속에 민족이라는 트로이목마를 뽑아내야 합니다. 자유와 아니냐를 두고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싸우라고 명령하는 정신을 국민 속에 가득불어 넣어야 합니다.

4. 현재의 한국군대의 정신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령관님의 가슴 속에 가득한 자유에 대한 열정이 아니라, 자유를 짓이기는 비굴한 평화도 평화라고 우기는 거렁뱅이 정신을 불어 넣고 있는 군 統帥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힘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군대는 모욕을 받았습니다. 군대 가서 국방의무를 다하는 것이 썩히는 것이라고 평가하는 통수권자의 그 더러운 사상이 자유대한민국의 군대를 더럽혔고 정신을 汚染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그런 말을 하면 누군가 살아 있는 별들이 있다면 담대히 군통수권자의 逸脫된 행동을 국민과 자유헌법의 이름으로 경고해야 하였습니다. 그런 통수권자 밑에 있는 부하보다는 자유대한민국의 군대의 장군으로 豫編을 해야 하였습니다.

5. 군인은 군인정신으로 죽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생결단적인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대통령의 잘못된 표현을 直言하여 諫言, 屍諫하여 바로잡는 장군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는 장군들 속에 해바라기가 피어 무성하던지, 아니면 이미 대통령의 사상에 세뇌되어 있던지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 절망 속에 사령관님의 그 말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밤이라도 싸우다 죽겠다고 하는 그 말씀은 우리의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유를 위해 싸우다 죽을 것이라고 하는 선언이라고 봅니다. 그런 것이 진정한 군인의 정신이라고 봅니다. 사령관의 부하들은 바로 그런 정신을 가지고 전쟁에 임하고 있다는 것은 미군의 영예라고 봅니다.

6. 분명히 김정일이가 겁을 먹게 하는 말씀이셨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참 군인들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령관님의 가지고 계신 그 정신이 자유대한민국의 국민 속으로 가득 밀려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 때만이 결코 자유대한민국의 군대는 妄靈된 수령독재에게 굴욕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노정권의 정책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속히 정권이 교체가 되는대로 분명한 자유대한민국의 군대로 새롭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사령관님의 정신 곧 자유를 위해 利他的 自殺을 하기를 각오하는 군인정신이야 말로 참 군인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참군인 정신이 가득한 대한민국 군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유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참 자유의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7. 이 기사는 월간조선 2월호에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토론은 열린당 최재천, 김부겸, 최성과 한나라당 황진화, 박진, 남경필, 전여옥, 나경원, 민노당 노희찬,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등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국방부출입기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나오는 면면을 우리는 그들이 누가 자유의 수호자이고 누가 수령독재의 주구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 속에서 말씀하신 그 비장한 말씀은 참으로 자유의 가치를 강조해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盧정권은 국민들에게 자유를 위해 죽어야 한다고 강조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굴한 평화를 평화로 받아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령관님은 자유를 모독하는 자들에게 분명한 경고를 하신 것입니다.

8. 自由는 목숨 걸고 싸워서 얻어야지, 조공 바쳐 구걸하여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김정일 주구들에게 가르침을 주신 것입니다. 온갖 궤변의 목표는 김정일의 수령독재를 미화시켜가며 자유를 파괴시키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런 詭辯으로 자유를 희롱하였기 때문에, 그를 통찰하신 사령관님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소리치신 것입니다. 자유를 지키는 군대! 국민! 이는 참으로 위대한 군대입니다. 위대한 국민입니다. 수령독재의 노예가 되는 것보다는 싸우다가 죽겠다고 하는 그 비장한 군인정신이야 말로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교활한 궤변으로 사령관을 괴롭힌 것은 곧 자유를 자유대한민국을 괴롭힌 것입니다.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곧 드러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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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22 15:34:13
    미국이 그리 고맙냐 사대주의 부활이군 예전에 중국에 충성해야 한다고 성토 하는 벼슬아치들이 많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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