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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역술가가 본 김정일 운세
Korea, Republic o 무 소 속 0 394 2007-01-26 17:11:25
● 2007년은 물과 불이 부딪치는 해…사건, 재해 많을 것
● 丁亥年, 김정일 하극상 당하나 총알받이가 나타나 목숨 구한다
● 靈氣 발달해 女福 많은 김정일, 그러나 여자로 인해 비극 맞아
● 2008년, 김정일은 갇히거나 망명하고 후계자는 없다
● 유엔 등 국제기구가 통일에 기여…반기문 총장이 큰일 한다
● 김정일은 중국 이용하려 하나 중국은 北 잡아먹을 궁리만…
● 다음 대통령은 ‘사업가 사주’ 가진 이가 유력

북한과 관련된 거의 모든 자료는 김정일의 생년월일을 1942년 2월16일로 밝히고 있다. 음력으로는 1942년 1월2일생이니, 임오(壬午)년 임인(壬寅)일 경자(庚子)일생이다. 김정일의 생시(生時)를 밝혀놓은 자료는 없다. 일부 역술인과 무속인은 김정일의 행동을 토대로 거꾸로 생시를 추정하는데, 정축(丁丑, 새벽 1~3시)시와 계미(癸未, 오후 1~3시)시로 보는 사람이 많다.

김정일의 생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만큼 기자는 김정일의 삼주육자(三柱六字)만 갖고 무속인과 역술가를 찾아갔다. 먼저 서정범 교수가 추천한 엄00(73)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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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1-26 2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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