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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민간 대북방송 송출의 의의와 그 확대 방안' 감담회가 있습니다
Korea, Republic o 열린북한방송 0 265 2007-01-26 17:12:55
- 대북방송에서의 대학생 역할- 간담회 안내

민간 대북방송인 열린북한방송은 제2의 북한동포돕기의 일환으로 교육문화 컨텐츠를 북한으로 송출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남과 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현재 열린북한방송과 함께 북한으로 라디오를 송출하고 있는 6개 대학방송국들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그 의의,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및 계획을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대북방송에 있어서 더 많은 대학 방송국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 일 시 : 2007년 2월 1일 (목) 오후 2시

◈ 장 소 : 4.19 기념도서관 (중구 정동 소재/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 주 최 : 바른사회시민회의, 열린북한방송

◈ 축 사
맹형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유세희 (한양대 명예교수)

◈ 패널 및 주제

홍성기(아주대 특임교수)
「소련동구 변화에 있어 방송의 역할」

이인건 (동국대 방송국장)
「대북방송에서의 대학생 역할」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열린북한방송'의 앞으로의 역할 및 향후 계획」

정 철 (탈북자)
「북한의 정보 통제 현황과 방송 청취 경험」

박성문 ('라디오 21' 프로듀서)
「진보단체 대북방송 참여의 의의」

◈ 담 당 :
바른사회시민회의 오명진 정치부장
(ssadam@cubs.or.kr | 02-741-7660~2)
열린북한방송 김소영 PD
(nkradio@naver.com | 0505-470-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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