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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빛이 빛나는 나라를 만들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3 233 2007-01-26 20:13:29
1. [어리석은 자는 온갖 말을 믿으나 슬기로운 자는 그 행동을 삼가느니라.] 어리석다는 말은 세상에 거짓말이 존재한다는 것을 認識하지 못하거나 믿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 사람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살 때, 그들은 거짓말하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거짓말의 존재를 알아내지 못하면, 인식하지 못하면 속게 되는 것이다. 지혜라는 것은 속지 않는다 하는 개념으로 볼 때 속이거나 속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學問의 발전을 통하여 원리를 찾아 낼 때까지는 잘못된 지식 속에서 살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2. 참 原理를 아는 것이 지식이라고 한다면 참 원리를 알기 前까지는 무식 속에 빠져 있는 것이고 속고 살게 만드는 것이다. 고 본다. 인간이 그렇게 속고 살고 있는 것이 한 두 가지겠는가? 때문에 사람은 無識 속에 있으면 안 된다. 참 원리를 알고 그 원리를 누릴 수 있는 지식 속에 살아야 한다. 인간이 빠져있는 무식이라는 것은 참으로 廣大하다고 본다. 150억 광년이라고 하는 우주의 길이 만큼에 비교적으로 볼 때, 지구라고 하는 별은 해변의 모래알 정도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모래알 하나도 다 깨닫지 못하고 산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의미는 극히 제한적이다. 廣大한 지식에 관해서는 우리는 서글프게도 大洋에 물방울 하나정도 해당되는 것을 누리며 산다고 봐야 한다.

3. 사람은 그런 무식들 속에서 서로 빠져 갈등하고 속고 속이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것 말고도 인간을 속이는 존재가 있다. 그것은 악마이다. 악마는 참 지식에 이르지 못하게 하려고 混沌하게하고 昏迷와 迷惑을 만들어 사람을 포로로 잡아간다. 그 악마는 거짓말쟁이다. 論理 있게 거짓말을 하면 사람들은 거의 속는다. 악마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 참된 지식을 알아보는 능력을 무력하게 만드는 昏迷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의 입에서 안개 같은 뿌연 입김으로 사람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면 속게 되어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런 악마적인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실로 많이 있다.

4. 자기들의 利益을 위해서 사람들을 속인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이가 있고, 그들 중에는 김대중이가 있고, 그들 중에는 노무현이가 있다. 그들의 속임수야 말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든다.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에서 각종 미디어와 매스컴 등을 장악하고 언론방송을 造作하여 대한민국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들에게는 사람을 속이는 힘이 있는 것이 보인다. 사람을 속이는 능력 그 힘에 사로잡히는 자들은 모든 이성이 마비가 되어 최면상태에 빠져 버린다. 최면에 빠지면 김정일의 말이, 김대중의 말이, 또는 노무현의 말이 최고의 가치로 보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거짓말 하는 능력의 결과이다.

5. 사람이 속으면 망하게 된다고 하는 이치는 모두가 다 아는 이치다. 전쟁에서 속으면 진다. 속이는 것을 計策이라고 하는데, 그런 속임수로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때문에 사람은 속지 않는 능력이 필요하다. 無識에 속지 않고 惡魔에게 속지 않고 사람에게 속지 않고 또는 自己欺瞞에 속지 않는 능력이 필요하단 말이다. 그 모든 속임수를 벗어버릴 수 있는 힘은 지혜에 있다고 본다. 최고의 지혜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을 때만이 속지 않는다고 한다. 세월이 사람을 속이고,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를 속이고, 자식들도 속이고, 자신도 남을 속이고 그렇게 험난한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인간은 그 속임수에 고통 받고 상처 받고 괴로움 당하면서 絶叫하며 살아간다. 혹 그 때문에 죽거나 죽이거나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6. 따라서 나라의 지도자는 백성을 救濟해야 한다. 모든 학자들과 국민들을 激勵 하여 無識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 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더욱 惡魔의 입김에서 벗어나게 하고 더욱 사람과의 사이에서 거짓말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것이 대통령의 임무로 보여 진다. 하지만 노무현은 오히려 백성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어떤 人間들은 그런 거짓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고 그 안에서 살기를 좋아하는 習性이 있다. 그런 습성을 가지고 있는 자는 속이는 대통령을 선택한다. 속이는 대통령은 국민을 속여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자유를 착취해 버리고 국민들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7. 참 대통령은 진실의 빛이 가득한 세상에서 국민들로 잘 살게 만들려고 해야 한다. 경제가 잘 되려면 국제 경쟁력이 있어야 하고 신뢰지수를 가져야 한다. 신용도가 높아야 되고 신뢰심이 넘쳐서 신실함이 가득하고 믿음을 줄 수 있는 性品을 가질 때 비로써 경제가 잘 되는 것이다. 국제 경제가 잘되려면 국가간에 믿고 살수 있고 의지하고 살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고 하는 거짓平和 논리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고 본다. 함에도 김정일의 등살에 밀려 대한민국을 속이는 일에 주저하지 않고 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悲劇이 된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反김정일 反김대중 反노무현 路線에 서야만 한다.

8. 그들은 이미 말의 신뢰심을 잊어 버렸다. 그런 신뢰심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또다시 정권을 내어 달라고 정동영 이하 여러 사람이 駭怪한 짓을 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 다시는 속지 않기 위하여 智慧롭게 행동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북한인권을 강력하게 거론하여 (전 국민이 모두 나서서 외친다면) 후보들도 표를 얻기 위하여 같은 소리를 낼 것으로 본다. 그것이 표를 얻기 위한 일시적 방책일지라도 김정일 측에서 볼 때는 너무 심각한 사안이기 때문에 새로운 국면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2007년에 북한인권을 생각한다면 平和統一論者들의 이론에 속지 않게 된다고 본다. 오히려 그 거짓 평화의 약발을 잃게 된다는 것을 생각 속에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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