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등불은 많을수록 좋다. |
---|
1.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하루가 밝아 온 이 아침의 소리는 나를 일깨운다. 나는 눈을 떠서 아침의 소리를 듣는다. 내가 아직 살아 있는 것의 감사가 동한다. 건강하고 평안하게 주어지는 이아침의 축복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런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화두는 아무래도 백두산이 좋을 것 같다. 중국은 한국선수들이 백두산세리머니를 한 것 가지고 정치문제화 하였다. 언제든지 중국의 하는 짓이 그렇다. 한반도를 쥐락펴락하고 싶은 저들의 속내를 여실하게 보여 준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 할 말을 하는 자들이 이번에는 벙어리가 되어 끙끙거리고 있다. 이런 것은 분노를 참아내고 그를 소화해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국익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2. 이번 일은 애국국민에게 정부를 공격하는 아주 좋은 기회를 주고 있다. 헌법3조에 해당되는 영토의 동북의 끝은 어디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백두산은 원래 간도와 함께 우리 영토라고 한다. 간도는 저들의 수중에 떨어지고 있다가, 백두산의 반쪽은 김일성이가 6.25때 중공군을 받아들이는 보답으로 떼어 준 것이라고 한다. 이런 반국가단체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한 짓은 原因無效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것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 동북공정의 한 부분을 건드렸다고 하는 것으로, 정치문제를 삼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발끈은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克中의 분노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사랑하는 자들의 가슴에 김정일과 김일성파의 自主 관에 대한 분명한 개념을 파악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무너지게 하고 언젠가는 백두산및 간도를 되찾는 사명을 일깨우고 있기 때문이다. 3. 그들의 自主란 미국에게 대해서 만이 自主요, 중국에 대한 것은 事大主義者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이 남한 내에서 벌이고 있는 반미행각은 自主의 개념을 가지고 외쳤던 것이다. 한미연합사해체를 한 것도 自主를 위해서 했다고 하는 것이다. 엄연히 우리 헌법의 영역에 백두산이 있다고 하는 것만은 틀림이 없다고 볼 때, 우리가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중국의 발끈함에 굴복한 정부로 보여 진다. 그렇게 말을 많이 하던 청와대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문제는 독도문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요리감이 틀림이 없다고 본다. 이는 요리 감을 떠나 국가의 영토를 수복하겠다고 하는 분명한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 정부의 몫이다. 4.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침묵하고 있다. 이는 굴종이지 참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역사는 자꾸만 노무현과 김정일 주구들의 사악한 면을 들춰내고 있다. 참으로 이런 크나큰 이슈를 가지고 정부를 공격하는 유세환類가 많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본다. 헌법3조를 수호하는 국민의 의지를 가득하게 만들어 그것을 국운창출의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이번의 백두산문제는 두고두고 애국의 에너지를 삼아 내는 것을 제공할 것 같다. 自主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말장난으로 맞받아치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의 분노의 에너지를 극중의 힘으로 삼아 내야 할 것으로 본다. 克日을 외쳤으면, 극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로 승화를 해야 한다. 하지만 자기들의 임시변통적인 지지기반의 숨통이나 터는 정도의 것으로 삼는다. 5. 이는 분노에너지의 낭비이다. 우리의 분노에너지는 어리석음에 투자하지 말고 그것으로 명철을 삼아 내야 한다고 본다. 요즘에 고진화類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런 종류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이들은 한나라당 안에서 김정일의 입장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혐의와 의혹을 가지고 있다는데서 나온 말로 보인다. 이런 자들을 분리시켜야 한다고 유석천類는 소리친다.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확립하자는 말이다. 이런 확립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이는 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표를 만들어 가기 때문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국민을 계몽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類를 조갑제類로 본다. 조갑제類는 김성욱, 김필재, 유세환등이 있다. 이런類가 많이 나와야 한다. 등불이 많을수록 좋기 때문이다. 6. 국민을 계몽하는 것의 법적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인 근거를 찾아내고 그것을 국민에게 제시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운동의 내용에, 아주 좋은 평가를 내리는 분은 이상돈씨이다. 그는 법학자답게 담대하게 법을 가지고 투쟁하고 있다. 구국의 분노를 구국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 내는 명철함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명철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라고 본다. 그런 조갑제類와 전문가들 속의 이상돈類의 등장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분노를 에너지를 만들어 반김정일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북한인권 문제도 그렇다. 지금의 모든 애국 사이트들이 시류를 편승하고 물이 흐르는 대로 간다면, 그저 소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으로 그치게 될 것으로 본다. 7. 국민을 분노케 하고 분노해야 하는 이유를 깨우치고 그 분노를 결집으로 유도하고 결집된 분노를 에너지로 승화시켜 구국의 자본으로 삼아 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구국의 지도자들의 가야 할 길로 보여 진다. 지금까지의 것을 自畵自讚 속에 빠질 것이 아니라고 본다. 분명히 북한인권의 모든 내용을 파헤칠수록 구국의 에너지를 삼아 내는 原油 곧 분노가 나온다. 북한 인권을 정식으로 거론하는 곳은 조갑제 사이트이다. 이는 국민을 계몽하는 것이다. 북한 인권을 거론하면 할수록 인간 속에서 정의로운 분노가 나오게 된다. 그런 분노를 모두 모아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것이 또한 구국의 명철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북한인권 문제 40% 노무현을, 이 정권의386의 반역을 60% 정도의 비율로 계몽하여 얻어내는 분노로 일단의 구국운동이 자리 잡은 것으로 본다. 8. 하지만 이제부터는 북한 인권을 아주 크게 광범위하게 확실하게 자세하게 추적보고하고 계몽하면 아주 어마어마한 정의감이 발생한다. 그 정의감은 의로운 분노이기 때문에 곧 바로 전 국민이 결집이 된다고 본다. 에너지로 승화되게 하여 마침내 김정일의 주구들의 시대를 終幕을 고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것이 지금의 우리가 선택해야 할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한나라당의 후보들의 선택이라고 한다. 선거에 이용하라는 말이 아니다. 침묵하는 중도라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뜬금이 없이 그것을 잡으려고 아부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그렇게 힘 안들이고 표심을 잡으려고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짓임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모든 후보들은 인간된 도리를 다해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본다. http://www.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참으로 부지런도 하시지.. 딱히 하시는 일이 없는가 봅니다.
계속 컴에 바짝 붙어 앉아서 이런일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처럼 보여서 말입니다. 각 사이트마다 님의 글로 도배가 되어서 말입니다. 홍관희 박사의 안보전략연구소 게시판에도 온통 구국/구국/...별나게 별난직업으로 돈벌어 먹고 사는 인간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