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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인간이라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90 2007-02-03 18:28:13
1.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사람의 신체기관에는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고 본다. 사람 몸의 균형을 잡는 데는 귀가 중요하다. 사람은 소리를 듣고 그에 따라 마음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사안에 따라 마음의 균형을 잘 잡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그 때 사람은 몸의 균형의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몸의 균형이 비틀거리거나, 무너져 내리듯이 주저 않게 되는 것이다. 청천병력 같은 소리를 들으면 당연한 몸의 반응의 의미일 것이다. 그렇게 하여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거쳐 회복되는 것으로 본다. 사람들이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참혹한 인권유린의 경천동지하는 소리를 듣고도 무관심하게 보내는 것은 내 일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내 일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 그 하나로 무관심하다가도 직계 가족 중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가지가지 반응을 보이게 된다.

2. 비틀거리기도 하고 무너져 버리듯이 주저앉기도 하고 현기증을 느껴 붙잡을 것을 의지한다든지 등의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균형감각을 통해 정상으로 돌아가려는 작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항상 정상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술을 먹지 아니하였어도 비틀거리는 것을 본다. 이는 그들이 아주 심각한 소리를 들었기 때문인 것이다.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라고 하는 지혜말씀의 의미는 바로 이런 데서 그 의미를 찾아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空間知覺能力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사람의 몸의 균형감각을 잃어버리고 동시에 발생하는 혼란에서 비롯되는 공간지각능력의 현저한 저하로 인해 극히 큰 절망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은 어떤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것의 깊이가 공간지각능력의 현저한 저하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항에 시달리게 된다는 얘기다.

3. 소리를 듣고 발생되는 반응의 여러 내용들이 그렇게 전개되도록 인간의 신체는 정상을 위한 과정을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인간은 그 과정에서 생명을 잃어버린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육신의 생명을 지켜 내려면 어떤 소리를 들어도 평상심을 잃지 않는 능력(화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평상심을 잃어버리면, 경천동지할 소리를 들어도 심리적으로 견고하여 무너지지 않는 힘을 화평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힘은 육체가 가지고 있는 신체균형의 힘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 말이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으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 균형감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힘은 지혜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혜보다 비교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 자는 그야말로 더 강력한 균형감각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구국을 하려면, 이런 힘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

4. 큰일을 하려면 강하고 담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소리를 들어도 요동치 않는 힘을, 평정심, 또는 평상심을 유지하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귀에 들리는 대로 눈에 보이는 대로 길길이 날뛰는 말처럼 요동치는 자라면 그 육체의 균형감각은 그야 말로 무너질 때로 무너지고 앞이 캄캄하여 백주에도 더듬게 되고 공황 증에 시달려 마침내 죽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국가 위기에 성경의 箴言書에 나오는 지혜의 말씀을 소개하는 것은 바로 평정심의 능력(화평)을 강하게 갖게 하고자 함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이 주는 평정심의 능력보다 더 크고 강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猜忌는 뼈를 썩게 한다고 한다. 이는 심리적인 것이 육체와의 연결성을 말해 주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로 말해 주는 것이다. 마음속에 猜忌가 가득하면 猜忌에 해당되는 물질이 몸에 가득해 진다고 한다.

5. 독한 猜忌일수록 그것은 독약을 먹은 효과를 가지고 있게 되고, 처음에는 근육통 같은 고통을 갖게 하다가 마침내는 그 독이 사람의 뼈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뼈가 썩게 되는 여러 병들의 이유가 여럿이겠지만 독한 猜忌로 인해 발생하는 독이 온 몸을 흐르다가 마침내 사람의 뼈로 들어가서 뼈가 썩게 되는 병을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병이 정확이 어떤 병임을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볼 때, 이 猜忌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뼈를 썩게 하는 물질을 몸에 가득하게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하는 것이다. 평정심이 사람의 몸의 생명을 유지시켜 준다면, 그처럼 猜忌는 사람의 뼈를 썩게 하는 독을 사람의 몸에 가득 차게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요즘에는 기쁨에 반응하여 여러 물질을 분비하는 것들이 발견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처럼 猜忌를 할 때도 발생되는 분비물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6. 사람의 시기는 결코 몸을 건강하게 하지 못하게 하는 물질을 분비하게 하여 마침내 그 사람의 육체의 기반인 뼈를 썩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삶에 가득한 삶의 내용 중에는 독한 猜忌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을 것이다.따라서 기쁘고 즐겁게 살려는 평정심의 유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말씀이라고 본다. 독한 猜忌는 독한 憎惡로 바뀌게 된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한다. 이는 남의 잘되는 소리를 들으면 배가 아파지는 것이라고 하는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남이 잘되는 것을 좋아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김정일의 주구들은 자유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을 증오하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희희낙락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독한 猜忌에서 나오는 것으로 애국을 한다든지, 구국을 한다든지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본다.

7. 거기서는 애국심이 나오거나 구국의 심리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애국이나 구국은 평정심에서 나오는 지혜이기 때문에 결코 뼈가 썩을 일이 없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자들은 증오에서 나오는 살인적인 광기를 가지고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고자 한다.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심리적인 광기를 통해서 모든 것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 그런 광기에 시달리고 있다고 본다. 과거사 위원회 같은 것도 그 내면적으로 박정희 성공을 증오하는 것이 그 배경이라고 본다. 그들은 그런 시기를 국민들 속에 불어 넣고 있다고 본다. 남 잘되는 것을 보면 배가 아파서 독한 시기를 하는 국민성으로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국민들이 남 잘되는 것을 듣고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독한 시기 속에 사로잡힌다면 그야말로 국가의 뼈대가 썩는 것과 같은 고통과 패망이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우리는 평정심을 잃지 않고 항상 최선의 지혜를 따라 독한 시기를 버리고 애국과 구국을 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8. 사람이 어떤 소리를 듣든지, 그것을 잘 소화하고 균형감각을 잘 유지하여 내어 생산적이고 창조적이고 생명적인 길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오히려 시기로 가득 찬 길로 간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잘못 된 선택으로 보는 것이라고 본다. 사람의 마음 속에 가득한 猜忌는 그렇게 인간을 파괴시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뼈라는 것은 기본 골격이라고 하는 인간 육체의 기둥이며 기반이라고 본다. 바로 그런 것을 썩게 만들어 내는 결과로 가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런 시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세상을 화평케 하는 균형을 늘 잡아 주는 사람과 증오를 독려하며 세상을 폭동으로 몰고 가는 사람의 차이점을 보게 하는 것이다. 세상을 서로 사랑하는 균형으로 몰고 가는 자들은 화평을 만들어 낸다고 본다. 하지만 시기로 몰고 가는 자들은 결국 그 사회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심리의 균형감각은 소리로부터 작동되고 그것이 부족하다면 하나님의 지혜의 능력을 통해 신체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본다.

9. 거기서 나오는 지혜로 독한 猜忌를 하는 김정일을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준동을 분쇄하는 결과는 몸의 화평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얻어 내는 것이다. 그런 화평의 능력을 통해 반드시 승리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으로 본다. 독한 시기로 정치하는 자들의 결국은 스스로 패망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의 경제는 무너질 때로 다 무너진 것이, 곧 뼈의 썩음 같은 것으로 본다. 자유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을 배가 아파하며 호시탐탐 잡아먹을 궁리만 하던 자들의 현주소는 뼈가 썩음 같은 경제의 몰락과 정권의 몰락을 가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북한인권회복을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300만 명을 굶겨 죽었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 몸의 반응을 그들을 구원하는 것에 두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마땅히 할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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