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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64 2007-02-06 15:47:33
1.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어제 조선일보에서 김만철씨에 관한 기사가 나와 있다. 김만철씨는 탈북자 1호라고 한다. 탈북자 1호로 한국에 와서 20년간 한時도 편한 날이 없었다고 한다. 그는 초반에 성공도 하였지만 결국 10억을 사기 당했다고 한다. 지금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산다고 한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수치로 본다. 그렇게 만든 사람들은 이웃을 저버린 행동이라고 본다. 자유, 대한민국을 욕보인 것이다. 그런 행동을 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사기 치는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이는 또 다른 김정일類가 남한에 있다는 말이다. 이를 남북에 걸쳐 있는 착취 세력으로 규정한다. 따라서 나는 늘 이런 글을 쓰면서 남북에 걸쳐 있는 착취 세력에 관하여 지적하고 규탄하고 있다. 남북에 걸쳐있다고 하는 것이다. 남한의 경제는 자본주의다. 그 자본주의는 경제 특수를 찾아다니는 속성이 있다. 그들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남한 적화공작의 특수를 받아들였다. 돈이 된다면 악마에게 영혼까지 팔아먹을 정도로 사악한 자들이다.

2. 그들이 김정일이가 북한 경제를 무너지게 하면서까지 남한에 거액의 돈을 투자하는 것을 놓칠 리가 없다. 그것을 특수로 보고 그들과 결탁하며 많은 경제적 혜택을 받게 된다. 그야말로 북한 특수이다. 김씨父子는 남한 적화를 위하여 엄청난 돈을 남한에 뿌려대었다. 그 總額은 훗날 모든 資料에 의해서 드러나겠지만 결과적으로 북한경제가 무너지게 된다. 남한적화를 위한 돈이다. 결국 그 돈이 남한으로 왔다는 애기인데, 그 돈을 받아 북한 특수를 노린 자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돈이 남한에 와서 증발되거나 땅속으로 녹아지지 않았을 진데, 분명히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갔고, 그 만큼의 수익의 결과를 김일성 김정일이가 가져갔다는 애기다. 그것이 남한 착취세력의 母胎라고 본다. 그런 모태가 수많은 세대를 끌어 들인다. 그리하여 상당히 많은 세력이 국가반역을 상품으로 하여 반역의 대가를 지불하며 그 돈을 받아들인다. 그 돈이 그렇게 남한 경제의 지하에서 유통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돈으로 밥 먹고, 옷 사 입고, 집사고, 공부하고, 사업하고, 유흥비로 썼을 것이다.

3. 그 돈의 유입과 함께 아울러 인간의 성품은 악마화로 오염하는 바이러스를 남한 사회에 번지게 한다. 김일성 김정일을 담아주는 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국가危機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국민들이 김대중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노무현에게 표를 주지 않았을 것이다. 오로지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번영과 번창함을 위하여 그 사악함의 특수를 물리쳤을 것이다. 하지만 북한 특수는 오히려 번창하게 된다. 김대중의 6.15선언 이후에 오늘에 와서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도 거기에 加勢하고 북한 특수를 흠뻑 누리고 있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누리고 국가 반역에 전력하는 자들도 있고, 노 정권의 정책을 후원하고 그 만큼의 정치적인 혜택을 누리는 특수도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或者들이 돈이라고 하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돈을 밝히는 검은 경제에 노출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에 쉽게 유혹을 받은 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해서 김정일의 바이러스는 남한 사회의 인간의 도리와 인권에 대한 가치를 몰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4. 그것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국가 반역이라도 돈만 된다면 받아 주는 불법집단의 심리와 또 다른 검은 경제가 지하에 있어 왔다는 것이다. 김정일 특수가 아니더라도, 그런 지하 경제는 特性上 김정일 특수와 결합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마침내 김정일 특수는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러서는 다양하고 다원적으로 번창해 갔다. 비록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도, 국가의 반역을 하는 것일지라도 돈이 된다면 달려드는 것이 검은 경제의 생리이기 때문이다. 60년 동안 북한주민은 처절하게 고통을 받았다. 함에도 그것을 외면하고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김정일 특수에 재미 보는 붉은 세력은 내재적 접근법이라고 하는 奇想天外한 것을 발생시켰다. 김정일은 사악한 악마이다. 그 악마 정권을 옹호하고 그 밑에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은 철저하게 외면하였다. 그 속에서 남한의 국민들은 자본주의 생존경제 속에서 현실적인 생활에 끝없는 부요의 욕심에, 남을 도와야 한다는 인간의 도리를 짐짓 외면하였다. 이는 김정일의 악마성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참으로 무서운 墮落이라고 본다.

5. 그런 외면이 결국은 인간을 파괴시키는 집단과 결탁 되는 관계로 연결되게 된다. 알게 모르게 그런 고리에 걸려드는 남한 국민들이 되어 버렸다. 이는 마치 김정일이라는 大便을 포장하는 것과 같은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어도 전혀 무감각한 자들이 된 것이다. 이는 그 만큼의 그 바이러스가 현실 세계를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만큼 김정일이가 투자한 것이 김일성이가 투자 한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김정일은 수많은 돈을 퍼질러 주고 대한민국사람들의 귀를 가리고 눈을 가리고 늘 국민들을 헛된 이슈로 몰고 가서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외면케 하였다. 어쩌면 국민들이 짐짓 속아주는 것이었을 것이다. 이웃사랑을 팽개쳐 버리고 돈만 아는 검은 경제에 오염되었던 것이다. 이는 김정일 바이러스에 더욱 심각하게 감염되기 좋은 온상이 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결국 김정일과 다를 바 없는 부패된 민족성을 갖게 된 것이다. 그야말로 선진 국가대열에 설수 없는 야만적 행동이다.

6. 마침내 남한에 김정일이가 투자한 세력들이, 野蠻的인 인사들이 결국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된다. 김정일은 그 때를 노려서 그들에게서 본전을 뽑아내려고 한다. 장사라는 것은 원래 작은 돈을 투자하고 많은 것을 얻는 것이다. 김정일이는 김대중 以後 지금까지 자기들이 투자한 그 이상을 뽑아 먹었다. 그것이 김정일 특수의 내용이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그만큼의 이익을 뽑아 먹었다. 지금은 아예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세히 헤아려보면, 결국 남한사회에 반역세력 불순세력이 결집된 것이 김정일 左派의 모습이다. 그런 세력들이 전국에 퍼져 있고 모든 조직 속에 침투되어 있다. 그런 침투가 결국 이 나라를 野蠻國家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선진국가라는 것은, 문명의 세계라고 하는 것은 인권과 인간의 도리를 굳게 세우는데 있다고 본다. 그와 함께 지식산업에 창달함과 경제의 부요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임을 무시하다면 그것은 야만이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것은 꼭 살과 피를 먹어야만 식인종이 아니라고 본다.

7. 사람의 인권과 인간의 도리를 모두 팽개쳐 버리는 것은 결국 야만이고, 식인종이라고 본다.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나라를 영광스럽게 만드는 것은 남북에 걸쳐있는 착취의 세력이 근본적으로 정죄 되어야 하고 정화되는 과정을 거쳐야 가능하게 된다. 그 세력을 받아 준 남한국민들의 통회와 是認이 있어야 한다. 60년 동안 처절히 고통 받게 된 북한주민들의 혹독한 상황을 외면한 남한국민들의 잘못을 참회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북한주민과 탈북 민들과 각 처에 흩어져서 고통 받는 탈북 민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랑의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남한에 불우한 이웃을 돌보지 않고 오히려 학대하고 착취하는 세력이 있다. 그들까지도 확실하게 정죄되고 그들 손에 고통 받고 있는 것에 외면하고 있는 것에 관하여 진심으로 참회해야 한다. 그렇게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해서 사랑의 운동은 펼쳐야 한다. 그렇게 하는 길만이 이 땅이 정화되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말로만 요란하게 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 생명과 재산을 쏟아야 한다.

8. 그에 따라 노 정권과 김대중과 김정일에게 북한주민들을 해방시킬 것을 명령해야 한다. 그런 일련의 행동들을 하는 것을 통하여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을 자격이 주워 진다고 본다. 그 죄를 씻어야 된다. 아울러 그 罪業, 惡業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그것을 버리면 비로소 나라가 榮華롭게 되는 것이다. 인권을 회복하고 인간의 도리를 회복하는 길은 국가브랜드의 엄청난 가치상승을 가져온다. 그것은 곧 국제정치에서 정치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고 국제경제에서 경제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나라에 죄인들이 가득하다면 불법한 자들이 가득하다면 경제와 정치는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다. 그것이 국가의 위기이다. 대한민국이 다시 부흥 되려면 죄를 씻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죄업을 버려야 한다. 인권과 인간의 도리를 지켜주고 섬겨주는 사회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그런 노력이 이뤄지지 않으면 결코 나라의 미래는 김정일 같은 사악한 악마들처럼 바뀌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사악한 악마들이 가득 찬 곳을 생각해보라. 그곳에 후손들을 남겨주고 세상을 떠날 것인가? 반문해보라. 때문에, 이제 그들의 손에서 권력을 되찾아 오자. 더 이상 북한 특수를 누리지 못하게 하자.

9. 나라를 살리는 길은 인간이 인간을 사랑함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각성해야 한다. 전 세계민들이 한국 사람을 볼 때, 김정일 같은 類로, 악마로 쳐다본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세계시장에 나가 악마 같은 존재로 푸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 자녀들이 세계시장에 나가서 예수님처럼 평가 된다면 그들의 경쟁력은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다. 자! 자유대한민국이 사는 길이 어디에 있다는 가를 깨닫자. 우리 모두 다 떨쳐 일어나서 북한 인권에 소리치고, 사랑의 운동을 해내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자. 또한 명심하자. 이 시간에 중국 땅과 기타 땅에서 처절하게 고통 받고 떠돌아다니는 탈북 민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그들을 돌보는 작업을 하는 것이 통회자복이다. 기독교의 죄 용서는 속건제가 있고 속죄제가 있다고 한다. 속건제는 변상을 해야 한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거든 예물을 제단에 두고 가서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60년 동안 북한 주민은 남한 국민들에게 한이 맺혀 있었을 것이다. 그런 한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임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10. 그 진노는 한반도의 弱肉强食으로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식인종의 세상으로 가지 않으려는 선택을 절실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본다. 한민족의 김정일化가 된다면 그야말로 처참한 약육강식의 식인종 사회가 될 것으로 본다. 나라가 죄인이 가득한 것이라고 한다는 것은 무법하다는 것이고, 무법하다는 것은 힘이 강한 자들이 약한 자들을 잡아먹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리는 震怒라는 것은 결국은 그냥 내 버려두는 것이다. 김정일의 종자들의 판으로 내 던져 버린다면 모든 것이 다 파멸되고 만다. 오늘 날의 북한의 실정보다 더 심각한 상태로 몰락이 될 것이다. 이렇게 국력이 무너지고 나면 중국이나 기타의 나라의 식민지가 되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한민족이 될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것이 소원인 자들이 바로 돈만 밝히는 자들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이용해서 사욕을 채운다. 나라가 망하는 것을 생각지 않는다. 때문에 속히 이 민족을 건지는 길은 북한주민의 인권회복을 위해 외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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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06 17:46:04
    구국이 요넘은 법칙이 있다 ==대중이와 무현이 욕하는거
    살인마 두황이을 칭송하는거 ==하기야 지금까지 살인을 제일 많이 한 종교가 기독교덴 애들 특성이 살인마을 숭배한는거지~~~곧 정일이도 숭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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