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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받나 보다. 벌받나 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22 2007-02-07 13:45:29
1.
졸병들하고
전투에 나갈 소대장님.
선임이라고 해야 18개월이고.
적참호를 향해 돌격 앞으로 하면
겁먹어 나갈 수 없는
졸병들이라면,
소대장님들은 졸병들보다 먼저
돌격 앞으로 본을 보여 주어야 하나요.
얼마나 많은 소대장을 죽여야 비로소 정신 차릴까?

2.
이제 저것들이 평화분위기로 가닥을 잡고
월맹 식으로
한순간 덮쳐 장악하게 하려면,
졸병들만 전쟁에 나가게 하는 거죠.
이보시라우, 정일이 주구들아,
평화체제로 간 후에 월맹 식으로 덮쳐 먹으려고 하는 짓이 아닌가?

3.
이대용 (전 주 월남대사관공사) 외침을 들어야 한다.
"평화협정"에 속아 넘어갔다. 그리고 철수했다.
미군이 나가자 1975년 4월, 월남이 순식간에 점령되었다.
이 외침을 들어야 한다. 한다.

4.
군대 밥그릇 수가 전투력인데,
밥그릇 수를 줄이고 줄이는 짓들이,
전쟁나면 졸병들이
선임이나. 고참이 없이 싸워야 한다고요.

5.
적들은 10년이 보통인데.
10년 동안 밥그릇 수로 전투력을 키운 것을
18개월로 밥그릇 수로 극복해야 한다는데.
훈련이 체질이 되기도 전에 제대하는 군대를 가지고
전쟁에서 어찌 이기라는 말이 유.

6.
평화도 평화 나름이지.
북한주민의 혹독하게 유린하는 김정일 악마와 무슨 평화냐?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다가 평화의 덫에 걸려
사기당하고 있는 데도
그 사기꾼들이 백주에 탈당 쇼를 하고 있도록
방치하는 허수아비 공무원들.

7.
장군님들 말해보슈.
사병의 밥그릇 수가 전투력인지 아닌지를.
첨단 무기로 대체하면 된다고 라?
그럴수록 능수능란한 훈련이 필요한데.
그게 밥그릇 수로 되는 거 아닌가요?
숙달된 조교로부터 시범이 있겠습니다.
그 시범이 없어지는 군대는
첨단 무기도 무용지물이유.
안 그러요? 장군님들.

8.
아,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해온 천벌을
받고 있나 보다.
그 천벌은
저런 속 뻔히 보이는 짓을 하는
사기꾼들에게 놀아나는 것인가 보다.
벌 받나 보다. 벌 받아 보다.
백주의 사기 쇼를 보고도 분노할 줄 모르는
마비를 당한 무감각성이 바로 천벌을 받은 것인가 보다.
천벌을 받은 것인가 보다.
이제라도 저 거짓 평화에 속지 않으려면
북한인권 문제를 철저히 파헤쳐야 하는데.
세상을 치료하려는 자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구나.
악마와 무슨 평화를 하라고
그렇게 협력하는지요. 국방부 장관님.
소대장을 얼마나 죽여야 비로소 전쟁을 이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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