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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당]이라고 하고 싶겠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22 2007-02-07 14:24:38
1.
하나님은 하루를 1,000년처럼
1,000년을 하루처럼 쓸모 있게 하신다는데.

2.
반역모리배들은 1년을 10년처럼
10년을 1년처럼 쓸모없는 짓만 한다는데.

3.
이는 필시 自家撞着에 빠져 있던지.
정권을 내놓지 않겠다는 것이 던지.

4.
뭔가 꿍꿍이가 없다면
저렇게 10년 치의 일을 벌려 놓을 리가 없는 것인데.
下車할 시간이 가까우면 마무리하기도
벅찬 시간에 일을 벌려 놓는 것은
선거에서 이기자고 하는 짓인가?

5.
권력을 하늘을 가리고 만들어 내는
일을 획책하고
그 1차로 넉살피네.
출사표 쓰며
돈 떨어지니까 黨 깨고 나가냐고 능청피네. 그려.
그 바람에 기호 2번으로 동정표 모으고,
앵벌이와 한 사년 쏙닥거리더니 배운 게 앵벌이고 대국민 사기 질이라.

6.
9년 동안 속은 것에 盡力난 국민들을
窮民으로 만들어 놓고
사회 안정망이라...양극화 해소라...
평화체제 구축이라...
사탕발린 말을 하며
권력을 잡고, 국민은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속이는 거여.
나름대로 통치철학을 굳게 세우고.
흔들의자에 앉아 垂簾聽政 하다가
해가 서산에 넘는 것이 봉하의 꿈이런가?

7.
하나님은 하루를 1,000년 치의 일을 해 내시니.
하루 동안에도 무슨 일을 당할지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10년 치의 일을 꿈꾸는 돈키호테들에
이제 더 이상 속아줄 국민들은 없는 것이
곧,
黨 깨고 나가는 자들이나 남아 있는 자들이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바라.
이제 애국 공무원, 유세환類가 모두 일어나서
선출된 공복들의 반역적인 잘못을 다 들춰내면 그날로 무너져 갈
모래성이여.
우리가 열려 버렸으니, 부지런히 나가라, 나가라.
너희가 미구에 합해지는 날을 고대하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다는 구나.
아, 모든 모사가 헛되고 헛되니.
허물어지는 大選, 總選이 눈에 보이고 있구나.

8.
보라 너희가 너희 原罪를 스스로 알지 못하고 있는가?

9.
原罪가 너희를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닐 것이니.
나가서 [평화통일당]이라고 하는 黨名으로 소리쳐도
반역질의 악몽은 원죄처럼 정치생명을 파멸케 하는 毒이 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일찍 歸去來辭 하나 남기고 落鄕하여
돼지농장이나 경영해 가면서
돼지의 일생을 배우는 인생 공부나 하시는 것이 좋을 듯싶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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