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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들아, 反逆의 연기를 몰아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79 2007-02-10 12:19:25
1.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훈계와 경계가 살아 움직이는 질서가 법질서 안에서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오히려 발전시키는 능력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부모세대의 권위가 반드시 서야 한다고 본다. 어제 나는 [애국심의 부흥운동이 필요한 때다.]하는 글을 올렸다. 이 나라를 덮고 있는 反逆의 煙氣들이 애국심이 가득한 어른들의 눈을 괴롭게 하였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 더러운 연기를 이 강산의 하늘에서 말끔히 사라지게 해야 한다. 따라서 애국심을 가득 채우게 하는 나라사랑의 거대한 바람이 불어와야 한다고 본다. 그런 바람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시점이다.

2. 나라사랑의 거대한 바람이 불어온다면 이 더러운 반역의 연기들이 다 사라져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바람은 이 나라의 애국심을 가지신 모든 어른들의 입에서 나와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그런 애국심을 훈계와 경계로 하여 아래로 불어 넣는 작업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본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애국심을 다함없이 솟구치는 根源이 되지 못한다면 이 더러운 반역의 물을 씻어 낼 수가 없다고 본다. 지금은 위기인가라는 문제의 危機意識은 법적 지도부속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이 잘 먹고 사는 것만을 생각하는 것을 위해 둘이 팽팽한 긴장으로 대화를 나눈 모양이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나라의 지도자들이 지금의 위기를 감추고 있다고 생각해 보았다.

3. 그런 것에서 지도자 된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저들은 애국심을 갖게 하는 훈계와 경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위치로 스스로 격하시킨 것으로 본다. 저들은 지금의 반역을 위기로 보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본다. 지도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더 인간과 사랑관계의 의미를 깨닫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는 저들이 아직도 인생의 가장 중요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랑이 없다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바로 절대 중요한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한 상태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幼兒期的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사랑의 가치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방식과 그 내용을 말하는 것으로 본다.

4. 조직의 생명이란 것은 그 조직을 사랑하는 것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또는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능동적인 임무달성은 각자가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기도 하다. 국가를 이끄는 자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나라를 반석위에다가 세우고 국가를 발전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말이 안 된다고 본다. 곧 나라사랑을 想起시키지 못한다면 잘 먹고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자기만 사랑하는 사랑은 자기만의 유익을 구하게 된다. 가족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면 가족을 위해 자기 사랑을 희생시킨다. 가족보다 기업을, 또는 조직을 더 사랑하면 가족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5. 나라를 사랑하면 그 모든 사랑의 대상을 희생시키고 국가의 이익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경제성장이 이뤄지고 경제성장이 곧 공평한 시장 질서를 따라 분배되는 것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한 애국심을 발생시키는 훈계와 경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위기를 통해 기회를 삼아 가는 마인드와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은 지금이 국가의 위기라는 것을 속이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주지의 사실과 같이 경제는 몰락이 되었고 되어가고 있다. 그 沒落된 경제를 살려내는 유일한 길은 강력한 애국심의 함양에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애국심의 함양이 없도록 마인드 한다. 바로 그것이 의아한 것이고, 반역적인 것이라고 보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본다.

6. 애국심을 증발시켜가며 다만 입으로 경제문제만 거론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경제를 생각하는 자들이라면 애국심을 각성시키는 작업을 한다. 하게 되어 있다. 법적 지도부의 어디를 보아도 애국심을 부추기는 자들이 보이질 않는다. 그렇다면 왜 경제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눈을 가리는 것일 뿐이다. 그런 식으로 마인드하면, 경제는 절대로 회생하지 않는다. 이미 經濟 創出의 능력을 가진 자들(애국심포기)이 상당수 외국으로 나간 것으로 본다. 나머지 사람들도 어느 정도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런 시국이 오게 된 이유는 국가 반역적인 일을 도모하는 자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헌법 3조 4조의 명령을 악착같이 짓이기고 짓밟고 있기 때문이다.

7. 반역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위해서 애국심을 함양하는 것을 소멸시키려고 연출하므로 사보타지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애국심을 함양하고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국가를 살리는 경제행위를 유도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경제회복의 수순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현실이 이러니 경제가 어떻게 풀려 나갈 수가 있을까? 이제는 법적 지도부의 분위기는, 현실적으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고루하게 보일 것 같다. 다 아는 원론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다 아는 原論的인 말도 이제는 고루하게 보여 지게 하는 현실 앞에서, 이 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훈계와 경계를 회복시킬 필요는 반드시 있다고 본다. 애국심을 회복하는 길만이 국가를 지켜내고 국가의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8. 이 길로, 애국심 회복의 길로 가자고 외치는 것이 정당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정당한 대접을 받는 애국심의 훈계와 경계를 회복시키는 작업은 국가의 위기를 건져 내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각 학교에서, 각 교회에서, 각 가정에서 입에서 입으로 애국심을 회복시키는 훈계와 경계를 반드시 확립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애국심을 갖지 못한 자들의 손에 이 나라가 맡겨져서 이용거리로 만들도록 방치해 놓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이제 더 이상 애국심을 망각하고 있는 공직자들, 애국심을 저버린 모든 사회지도부의 妄靈된 국가반역적인 행동을 봐줘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9. 오히려 법적 지도부에게 훈계와 경계를 해야 한다고 본다. 반역적인 것으로 보여 지기 때문에 더욱 경고를 해야 한다고 본다. 저들에게 미혹된 국민에게는 각성을 촉구하는 기회가 지금이라고 본다. 분명한 훈계와 경계가 가득한 곳이 되어야 비로소 사회의 애국적인 기강이 서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모든 계층에서 애국심을 깊은 바다 물처럼 가득하게 출렁이게 해야 한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죽음도 不辭하며 국가 수호를 해내는 정신무장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정신의 무장은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내고, 국가 경제를 회복시키고, 국가미래를 번영으로 이끌어 가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애국세력은 국가의 법적 지도자들이 국민에게 애국심의 훈계와 경계를 하지 않는 것을 반드시 代身해야 한다고 본다.

10. 애국세력은 대국민 경계와 훈계를 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애국세력이 일할 때라고 본다. 그것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명령이라고 본다. 전국의 애국자 연합이 활성화 되어 대국민 훈계 권과 경계 권을 헌법의 이름으로 명령받고 최선을 다하는 길 만이 구국을 완성하는 길이라고 본다. 구국을 이루는 길은 우리의 어깨에 짊어진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하는 의식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식은 召命感이고 그 소명을 따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라는 지혜의 말씀이 어깨 잡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슬기를 발휘, 애국심의 바람을 일으킬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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