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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불났는데, 강 건너 불구경...
구국기도 1 260 2007-02-11 15:29:41
어디를 가더라도
선거판 한가지만 가지고
날이새고 달이 간다.
6자회담을 지켜보고
우리의 이해 득실에는 관심이 없다.

남한을 김정일의 입에다가 던져 넣는
시간끌기는
어느 정도 성공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고.

결국 미국은 선제공격을 하지 않을 모양이지만
악마가 먼저
남한을 치기를 기다리는 선택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본다.

따라서 반드시 전쟁은 난다고 보는
미국은
이번에도
더 속아주려나 보다.
김정일을 다른 방식으로 붕괴시켜가면서
몰고가면
김정일과 그 군부는
탈출구로
전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계산을 하는 것 같다.

이 때에 남한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선거판에 지지자가 이기고 지고가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이 이겨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이기는 것은
자유를 위해
북한인권을 회복하는 계기를 삼아
6자회담에 임해야 하는데,

북한 주민들의 혹독한 겨울을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자가 진노하신다.
전쟁하려는 자들을 달랜다고 그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정일을 지금 경제제재로 붕괴시키지 않는다면
시간을 끌 수록
미래가 전운에 휩싸인다고 본다.
악마의 정체성을 밝혀 내야 한다.
결코 이 정권의 음모는 박살내야 한다.

모든 나라가 그 짐을 남한에 지우려 하고 있다.

그것을 이용하여 남북정상회담을 만들어 가고 있다.
왜 자꾸만 악마정권을 부지해주는 길로만 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할 것이다.
전쟁하려는 자들을 달랜다고 그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집 불났는데,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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