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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팔아 자국의 이익을 사지마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5 2007-02-12 14:07:26
1. 국민의 알 권리가 통제 된 지금의 6자회담은 모든 것을 보여 지는 것으로 만이 보게 되는 관객이 되어, 주는 정보만을 가지고 이것저것을 보고 듣게 된다. 따라서 이번에 6자회담을 보는 느낌을 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정부는 대북관계의 自立自主外交가 없다고 본다면 또 발끈 할 것 같다. 이는 어쩌든지, 핵무기 개발을 한 북한 김정일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로지 하여 국가의 이익을 팔아 버린 것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이런 것은 아주 고약하고 가증스런 짓으로 본다. 어쩌면 그렇게 해서 정상회담하기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그 허수 속에서 정상회담을 이끌어 내려는 의도적인 장난질이 바로 이런 결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고 본다. 미국은 BDA 30일 만에 해제. 북에서는 60일 만에 초기이행하기로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다. 해제하고 초기이행하고 앞으로 수교교섭을 하고 하는 것은, 남한의 정부를 유일한 협상대상으로 보겠다고 하는 부시정부의 판단으로 본다. 왜 자유대한민국을 의식하지 않고 있다는 말인가?

2. 이는 愛國勢力을 무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게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침울하게 하는 소식으로 본다. 애국세력의 운동이 분명히 있다면 이를 의식하지 않는 미국의 의도는 이런 것이다. 결국 위험부담이 없는 길로 방향을 잡아 가고 있다고 하는 것에서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자유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 그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런 심각한 입장에 대한민국을 몰아넣은 것은 노무현의 選擧이벤트라고 본다. 정부의 목표는 북한 김정일의 핵무기 계속 개발을 허락해주는 것이라고 본다. 경제적인 것을 더 퍼다 주더라도 그것을 실현시키며 아울러 반드시 김정일을 살려 내겠다고 하는 의지가 여기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 이제 노무현 정부는 대한민국의 생존을 파괴시키고 자기들의 정치생명을 존속시켜 가고자 하는 것을 具體化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구체화 작업은 정권연장이 그 명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국가 반역을 숨기는 것일 뿐이다.

3. 이런 것을 대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이제는 관객이 아니라 이해 당사자가 되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게 한다. 진실로 이 나라를 북한의 核인질로 잡아 주고 얻어지는 것은 상습사기꾼과의 約束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속임수가 능수능란한 자들과 어떤 것을 얻어 낼 것이라고 협상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뭔가 의도가 있다면 그것을 분명히 밝히지 않고 있는 이 정권의 의도는 국민적 공감대를 받을 수가 없게 될 것으로 본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수령독재의 연장과 남한의 주구들의 권력 연장이다. 다음 정권으로 가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하는 의도로 진행되고 있는 이들의 전횡으로 보인다. 이는 완전히 악마와의 댄스라고 하는 것이다. 남북의 인민을 김정일의 입에 털어 넣으려고 하는 짓 이상은 아니라고 본다면 이제 분명히 전력투구하여 투쟁해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지금 이 정부는 한다는 짓이 국가의 미래를 핵 인질로 잡혀가는 것을 자원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4. 지금의 김정일의 術數는 다른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것은 핵은 핵대로 챙기고 미국을 협상 속으로 깊이 끌어 들여 옴짝달싹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사이에 남북의 평화협상을 통해 통일을 선언하고 새로운 국면으로 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하나만을 가지고 싸우는 핵협상이 아니라, 합쳐진 남북과 싸우게 하는 협상으로 몰고 간다면, 미국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계산으로 行動하고 있다는 것이 보여 진다. 하지만 그렇게 될 수 없어야 하는 것이 현재의 이유이다. 또 그렇게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본다. 미국은 지금, 무슨 생각을 가지고 적에게 이렇게 미혹당하여 깊숙이 끌려 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정보망이 他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였다. 역사는 되풀이 한다고, 월맹에게 속아 월남을 넘겨주었다. 월맹식의 방식을 유도하여 결국 베트남과의 관계처럼 발전시켜 가려는 의도라면 미국은 참으로 하나님께 진노를 받을 것이라고 본다.

5. 그것이 아니라면, 북한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어떤 변화가 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말인가? 북한의 변화가 발생하는 것의 有無와 또 그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으로 본다. 미국의 침묵이나, 남한정부의 침묵이 존재하고 있고 그 침묵으로 인해 우리가 알 수 없는 변화를 이런 式으로 느끼게 하는 것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으로 본다. 북한은 지금 어떤 변화가 있기에 미국은 악마와 협상을 주저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과연 이것이 전쟁을 막는 길로 보려는 것일까? 결코 전쟁을 막는 길이 아니라고 본다면, 미국은 더 큰 적과 부딪쳐야 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본다. 그리 볼 때, 미국은 이를 의식치 않을 리가 없다고 본다고 하는 假定 下에 서게 된다고 본다. 그렇다면 미국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정말이지, 자국군대가 와서 피 흘려 얻어진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하고자 하는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령독재에 먹이 감으로 던져버릴 속셈인가?

6. 아니면 다른 어떤 의도가 있어 이런 과정을 꼭 거쳐야 하는 것일까? 이제 대한민국은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孤立無援에 빠져 있다고 본다. 정권을 반드시 바꾸지 않는다면 미래가 없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간구가 없다면 역사를 바꿀 수 없는 절망에 빠지고 있다고 보게 한다. 지도자들의 생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고 본다. 죽음이 덮어 갈 때 새로운 지도자들이 나오게 한다. 그런 것이 북한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면, 다시 한 번 더 깊이 이런 문제를 고찰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 반도의 3惡이 없어지고 난다면 과연 역사는 어떻게 흘러 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둘은 죽어 나가고 1만 남는 다면 어찌 되는 가이다. 하나님만이 이 땅을 지켜주실 수밖에 없는 지경으로 자꾸만 가고 있다고 보게 된다. 그 만큼 아슬아슬하고 그 만큼 위태로운 운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협상하는 부시와 그 손길에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가 처절해지고 있다.

7. 그것과 盧정권의 집요한 공작에 말려드는 것과 아울러 한 수 더 떠는 미국의 모략의 의도성을 깊이 있게 살펴 볼 일이라고 본다. 정말 미국은 자유대한민국을 버렸다는 말인가? 자유 확산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이익을 버렸다는 말인가? 북한의 수령독재를 공고히 하도록 협력하고 그 결과적으로 북한 주민의 더욱 慘憺해 지게 되는 것을 외면하는 정책으로 가고 있다는 말인가? 과연 미국은 북한 김정일에게서 핵무기를 다 뽑아내고 있다는 말인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제 대한민국도 핵무장을 각 후보들에게 요구해야 할 것으로 본다.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강력한 대정부 투쟁도 不辭해야 한다고 본다. 부시와 盧정권과 김정일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경고해야 한다. 결코 북한주민의 참상을 이용하지 말 것과 자유대한민국국민들의 미래를 농락하지 말라고 경고가 필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 인권 문제를 반드시 다뤄야 하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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