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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당신의 투쟁을 요구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44 2007-02-12 14:25:48
1. [거만한 자는 견책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거만한자는 더 높은 지혜를 알아보는 눈이 없다고 한다. 더 넓게 알아보는 능력도 없다고 한다. 거만이란 결국 唯我獨尊的 사고방식이기 때문에 자기들만이 세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큰소리친다고 한다. 대개 거만한자는 들은 지식은 많아도 깨달은 지식은 없기 때문이란다. 깨달은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응용력도 없다고 한다. 함에도 불구하고 誇大妄想에 빠져 스스로를 높인다고 한다. 이들이 그렇게 해서 권력을 갖게 되면 더욱 자고해지고, 그 권력의 힘으로 주변의 사람들을 추종하게 만들어 그 속에 똬리를 튼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곧 그 인식의 세계를 가두는 감옥이 되어 버린다고 한다. 그는 스스로의 위치를 안하무인의 자리에 자기의자를 갖다놓고 앉아서 세상을 농락하게 된다고 한다. 이런 자는 결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나 뛰어난 사람을 짓밟아 버리는 행패를 하게 된다고 한다.

2. 그렇게 행패를 하면 사람을 가르치려고만 들지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사람의 심리는 모든 사람을 자기 눈 아래로 두게 된다고 한다. 오로지 자기들만 세상을 구원 할 자라고 생각하고 큰소리친다고 한다. 그 큰소리에 사람들이 묶여 들어오면 그 위에 君臨하게 된다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들이 곁에 있어도 권력으로 그 사람들을 덮어 누른다고 한다. 그것이 자기 아성을 지키기 위한 방어를 위한 공격 심리적 조건반사이기도 하다. 그렇게 해서 상상할 수 없는 거만에 사로잡히게 된다고 한다. 그것이 그 사람의 사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런 식으로 그런 내용으로 세상을 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을 자기의 좁은 지식속에 가두기를 좋아 하는 것이 거만한 자라고 한다. 그들은 오히려 거만하기 때문에 견책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한다. 그런 단절을 牙城을 쌓는 것으로 표현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 아성을 쌓고 그 아성에 포로 된 자들 속에 군림하는 것이 일종의 지식의 自閉症患者라고 본다.

3. 이런 것을 예를 들자면, 선진국의 지도자들은 3,000가지 用語로 대화를 하고 정치를 한다면 300가지 용어를 가진 지도자들은 3,000가지를 다 담아낼 수가 없게 된다. 3,000가지 용어로 만든 말과 글과 정치표현을 300가지로 표현한다면 단순하게 계산해서 2,700가지는 생략되는 것이다. 3,000가지 用語로 대화를 나눠야만, 정치관계를 맺어야만 좋은 결과를 가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의 이익이 된다고 본다. 하지만 300가지 용어로 3,000 가지 용어를 카바 한다면, 그만큼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고 본다. 그것이 문제라고 본다. 날이 갈수록 세상은 尖端을 달리게 된다. 수많은 新造語와 새로운 개념의 용어들이 창조되고 있다.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수용하지 않으면 용어의 한계에 묶여 버린다고 한다. 50년대 용어에 묶여 있는 사람들은 300단어의 용어에 묶여 있다고 예를 들어 보자. 지금은 2007년대다. 약 57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그냥 흘러간 것이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지식의 발전으로 흘러온 것이다. 지금 3만 가지로 불어났다고 비유를 해보자는 말이다.

4. 상상할 수 없는 지식의 발전이란 사용되는 용어와 개념이 상상할 수 없이 불어났다는 것이다. 지금은 2006년과 20007년 사이가 벌어지는 지식의 갭이 엄청나게 멀어서 초스피드로 따라가지 못하면 落伍될 수밖에 없는 학문의 진보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세상을 따라잡게 하려면, 또는 따라잡게 하는 것이 곧 정치가들이 해야 할 리더십의 결과라고 본다. 이런 세상에서 국민의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지식의 세계를 받아들이게 하지 않는다면, 언어로 표현되는 인간세상에서 그들에 비해 바보천치가 되버리고 만다. 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지식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아성을 쌓는 자들을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50년대 아성을 쌓고 있고 어떤 사람은 60년대 아성을 쌓고 있고 70년대, 80년대 아성을 쌓고 있고 어떤 사람은 90년대 어떤 사람은2000년대 아성을 쌓고 있다 1년이 다르게 발전해가는 세상에서 아성을 쌓는다는 것은 참으로 無意味하다는 것이다.

5. 발전하는 국가일수록 아성을 깨버리는 작업이 活性化되어 지식의 진보로 이루는 결과로 본다. 아성을 버리고 새로운 지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노력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본다. 각자의 아성을 깨버리고 새로운 지식을 추구해 가는 그것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국민교육에 성공한다면 4,800만 국민 각자의 아성에서 뛰쳐나와 2007년도의 지식으로 진입되어 있는 것을 말함일 것이다. 과연 대통령과 그 친구들이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는가 묻고 싶어진다. 전혀 아니다. 라고 하는 결론을 내려진 지 오래라고 한다. 그런 進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국제경쟁력이 落後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지식의 진보를 이룬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지식 산업 속에서 가르침과 배움의 관계로 연결되어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각자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자기만의 언어의 세계를 올려놓고 있다. 부지런하다면 얼마든지 공유할 수 있게 된다.

6. 외국에 유학을 가서라도 첨단의, 지식을 습득하고 배워서 국가의 경쟁력을 놓이는 것이 중요한다고 본다. 創造的 天才 한사람이 10만 명을 먹여 살리든지 20만 명을, 또는 전국민을 먹여 살리든지 하는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천재를 외롭게 하면 안 된다고 본다. 천재를 알아보는 능력이 없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빛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솔로몬의 가치와 그의 언어를 알아 보는 자들이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세계의 시장을 능가하는 또는 장악할 수 있는 천재가 대한민국에 있다면, 그 천재를 알아주고, 그의 독창적 언어세계를 알아보고, 그 천재를 밀어줄 수 있는 인적 시스템이 형성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길이라고 본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의해 국민들이 1940년도의 김일성 생각 속에 현혹당하고 있고, 1960년대의 김정일 생각 속에 묶여 있다면 그야말로 천재는 외로움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 수렁독재의 閉鎖性은 모든 천재를 죽이는데 있고 거만한자들의 행악은 모든 천재들을 짓밟는데 있다고 본다.

7. 때문에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수령 독재를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고 본다. 수령 독재의 지시를 받고 지령을 받는 조직이 남한사회를 휘젓고 있다고 한다. 한쪽은 김대중의 용어의 한계 세계 속에 묶여 있다고 한다. 선진 세계가 첨단을 달리는 현재의 지식 속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是認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 속에서 국가는 묶여 있다고 하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는 국가의 미래는 국제 경쟁력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국제경쟁력을 회복하려면 이런 아성들이 다 무너져 내려야 한다고 한다. 전 국민이 첨단의 지식문화를 수용하고 表現用語의 수가 10만 가지라면 10만 가지를 다 사용할 수 있는 국민의 수준으로 만들 때 비로소 천재들이 큰 뜻을 펼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펼치는 천재들을 뒷바라지 해준 정권이 된다면 국가는 장족의 발전을 가질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을 통해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세계의 머리가 되는 중심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본다.

8. 지금 대한민국은 창조적이고 창의성이 높은 천재들이 발붙여 살 수 없는 風土로 뒷걸음질치고 있다고 본다. 김정일 패거리들과 또 동조하는 패거리들이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정치가와 모든 지식인들이 자기만의 아성을 스스로 쌓는다고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지식세계를 가로막는 담벼락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세대는 창조의 시대이다. 수령 독재 세상은 創造가 아니라 服從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 우물 안에 갇혀서 예쁜 짓만 하면 다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곳은 창조의 결과는 발생하지 않는다. 결국 모든 국민들을 김정일이의 인식세계와 그런類의 아성 속에 묶어 놓고 경제 발전을 걱정하는 사람은 참으로 가소로운 거짓말쟁이다. 참으로 짜증스럽게 보이게 한다. 그런 자들을, 참으로 [거만한자는 견책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 라고 하는 지혜가 잘 지적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 거만으로 자기만의 아성을 가지고, 폐쇄적으로 지배하는 세계에서 나와 끊임없이 배우는 겸손의 바다 같은 그릇이 된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곧 자유를 말하고 있고, 그 자유를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북한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투쟁을 하자는 말이다. 자유는 당신의 투쟁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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