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노예 만세!
핵 포기를 조건으로 남북 6자 회담이 진행되고 있지만 경제협력에 따른 거듭된 북한의 계약 파기로 말미암아 그 위상이 한없이 추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 경제협력에 쏟아 붓는 돈이 무려 10조원이라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돈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불쌍한 언론사에 세무조사를 실시하여 껌 값에 불과한 한푼이라도 더 걷겠다고 바락바락 악을 쓰던 노무현 정권이 미치지 않은 담에야 어찌 10조원이란 천문학적인 돈을 북한에게 헌납하려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김대중 정권시절엔 북한에 거는 기대가 있었기에 북한 지원에 대하여 다들 침묵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북한에 대한 국민적인 기대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저희들 마음 내키는 데로 약속을 짓밟는 북한, 이제 그들이 무슨 소릴 떠들어도 우리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
이번 6자 회담은 남북 경협이 아니라 약탈이며 강도을 당한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이럴 때 우리국민들이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돈 주자고 한 정치인 명단 뽑아서 정치적으로 생매장 시켜는 수밖에 없다. 돈 주고 돈 값을 해야 주는 측도 신이 나는데 돈 값을 못하는 돈을 왜 갖다 받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그렇다고 북한의 인권이 개선되길 하나 북한 당국이 말이라도 예쁘게 하길 하나 뭐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허구 한날 서울을 불바다를 만든다는 북한, 말이라도 곱게 하면 밉지나 않지
아래는 현재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화 내용
"이보라우 동무덜 남조선 아새끼덜 돈 빼앗는 맛이 고더 꿀맛이구만 기래"
" 동무 우리 이제 일 안 해도 남조선을 노예로 부릴 수 있으니 좋지 않갔시요 땀나게 일할 필요 없디요 인민들 오늘부터 놀라구 하시라요"
" 기럼 기럼 악질 반동 남조선 아새끼들이 이제 우리 노예야요. 일할 필요 없시요. 배고프면 돈나와라 뚝딱하면 돈 나오는 남조선 노예가 있시요. 땀나게 무시기 일함네까,"
" 기건기래요 이제 우린 일 안 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인민의 지상낙원을 건설한 거야요. 이보라우 이 모든 것이 위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덕분 아닙네까, 동무덜 날래 날래 만세 삼창하시라요 거저 이거이 모두 수령님 덕분이디요 고럼고럼"
수령님 아바디 만세! 남조선 노예 만세! 조선인민 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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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보네 남조선 독자동무덜도 북조선 인민들 하느님처럼 떠받들고 노예로서 그 책임을 다 한다는 굳은 맹세를 하시라요 와 꼽네"
글/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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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들락날락 하는 반풍이 왓는가?
노는 모양새 정신이상이 온것 같다
사람종자 아니구나
신경병원가라
그러다 미구넝까지 정상 넘어나겟다
걸핏하면 공비 보내고 ㅉㅉ
나 바보다하고.매일 그러잖어.국민들 욕하는질 모르고
아마 알지도 몰라.
이참에 퍼주기 위원회를 맹그러서 본격적으로 마구퍼주삼...
얼빠진 소리 그만하시구요.........그런 정신 상태로 어떻게 먹구 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얼빠진 소리 그만하삼...
눈씻고 다시한번 글읽어보고 정신은 네분이 차려야겠삼 ㄸㄸㄸ
당신의 그 어설픈 이북말이 우리에겐 모욕으로 들리네
그만 주절대고 꺼져버려주세요...
번지수를 헛갈린것 같아요.그리구 뭘봐유충청도야! 국군은 빠져!
그러는 댁은 혹시 보위부부장했었나?
세치 박에 안돼는 혀바닥 요긴나게 나불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