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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울타리 속에 갇힌 김정일...類.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5 2007-02-16 09:32:05
1.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 虛虛實實의 세상에서 사는 동안 정직함을 표현하고 간직하기 위해 많은 演出이 필요한 것을 보게 된다. 이번에 부시의 행동은 허허실실로 살펴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런 式으로의 정직함을 연출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짐짓 속아주는 것으로 중국과 러시아와 한국에 김정일의 핵 폐기의 압력의 멍에를 지운 것으로 본다. 이제 우리는 그런 것을 통해서 김정일이가 어떤 짓을 하게 될 것인가를 살펴내야 한다고 본다. 아마도 김정일은 이번에도 중국과 러시아와 또는 노정권과 함께 4월 13일을 對備할 것으로 보인다. 4월13일이 되면 그의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미국의 意中은 결국 북폭으로 가닥을 잡아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의도는 이미 드러난 것이지만 그 주어지는 두달간의 기회를 휴지통에 덜질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2. 함에도 미국은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과연 북폭이 가능할 것인가는 그 때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김정일은 덫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의 합의는 부시가, 아니 미합중국의 국민이 처놓은 덫이라고 본다. 이에 김정일은 걸려버린 것으로 본다. 김정일은 여전히 세상을 속여 먹고자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부시를 속이는 방법을 추구하기에 골몰할 것으로 본다. 이번에는 어떤 속임수로 속여먹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부시는 이번의 결정을 하고 國際的으로 國內的으로 아주 심각하게 욕을 먹고 있다고 한다. 욕을 배가 터지도록 먹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부시의 입지를 약화시켜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게 하는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때문에 이번에는 결코 그냥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공격의 명령을 내릴 것으로 갈 가능성이 크게 보인다. 세상에서 게으른 자들은 무엇이든지 쉽게 살려고 하는 習性이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을 쉽게 생각하고 쉬운 길을 따라 습관적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3. 김정일은 詐欺 치는 것이 습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사기 치는 것이 결국은 자신을 패망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기 치는 방법을 부지런히 찾아낸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것을 부지런하다는 것의 반대되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지혜서에서는 이를 게으른 者라고 표현한다. 지혜서에서는 健實하게 사는 지혜를 갖고자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히 공부하고 탐색하고 추구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을 부지런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또한 정직(사랑)한 習性을 가진 자라고 하는 것이다. 지혜서는 거짓말로 세상을 살 것 같으면 게으르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혜로부터 부지런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는 것이다. 거짓말로 사는 자들을 게으르다고 하는 표현은 적당한 표현으로 보인다. 김정일처럼 사기꾼으로 사는 자들은 습성이 되기 때문에. 그 습성은 정직하게 사는 방식을 알아내는 길이 가시울타리 같다는 것이 지혜의 지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정직하게 사는 지혜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가시울타리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4. 이는 그들이 습관성 거짓말쟁이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상은 속여먹는 자들이 잘 된다고 여기는 자들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속이는 것은 어둠의 속성이기 때문에, 어둠에 때에는 뭔가 되는 것 같으나, 빛의 때에는 그 빛에 의해 어둠은 소멸되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빛과 어둠의 비유를 통해 이번의 6자회담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 답이 나오게 된다고 본다. 때문에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빛과 어둠이라는 말을 성경적 의미에서는 습성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를 同質性이라고 한다. 동질성이라고 하는 것은 本質이 같다는 말이다. 그런 본질에서는 같은 본질이 어울리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끼리끼리 類類相從이라는 말과 草綠이 同色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표현이 바로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거짓말이 습성이 된 자들에게는, 그 습성이 정직하게 사는 지혜를 찾아내는 길에 가시울타리 역할을 하고, 정직한 것이 습성이 된 자들은 인간답게 지혜로운 방식을 통해 사는 길을 찾는 것이 마치 大路 같다고 하는 뜻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로를 달려가게 하는 四通八達의 지혜를 찾아내는 것이 아주 쉽다는 말이다.


5. 그만큼 신속하게 예민하고 민첩하게 지혜를 발상하게 하고 그 발상에 따라 움직여 가는 힘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8,000만 명의 한민족이 세계 도처에서 김정일의 사기 치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자라나는 2세들에게, 전쟁으로 보는 국가관계와 민족관계로 보게 하며, 詐欺 치는 것으로 살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이는 전 세계를 상대로 한민족의 브랜드적인 가치를 저가로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모두는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깝게 하는 것이다. 이런 침묵은 동조라고 하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공범類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거짓의 습관이 물들은 자들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은, 어둠의 속성을 가진 자들은, 인간답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찾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불능 때문에, 한민족을 그 속에 갇혀 있게 하는 것을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한민족은 김정일을 민족으로 여기는 자들에게 농락당하고 그 브랜드적 가치가 아주 더럽혀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6. 그들은 거짓된 습성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성의 破壞를 가져오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하루 속히 회복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인성의 파괴가 심각해지면 회복할 수 없는 성격파탄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책으로, 하나님께 아가페를 공급받기 위한 믿음의 노력과 그 받은 아가페로 이웃과 북한 주민을 건져내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이다. 더욱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북한 주민의 인권을 회복시키기 위한 그 길을 잘 찾아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人道인데, 그것은 그 가시울타리를 걷어 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가시울타리를 걷어 내는 길은 정직하게 인간을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습관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정직한 사회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거짓말로 살아가는 자들의 속에서 살다가 보면 스톡홀름러브에 빠지게 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 사랑이 발생하면 동질성을 갖게 되고, 하여 그들의 생각에는 하나님의 지혜 속으로 가는 길이 막혀 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7. 그 길이 막혀 있다는 말은 다른 것이 아니라, 創造的인 지혜의 길을 찾아 내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여전히 詐欺 쳐서 먹고 사는 그 속에서 갇혀 살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 속에 갇혀 있는 자들은 김정일의 方式을 통해 먹고 사는 것을 벤치마킹하게 되는 것이다. 남한의 주구들은 그런 類로 전락이 되어 있을 것이다. 생산보다는 소비성이 강하다고 보는 것이다. 이는 생산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파괴를 위한 소비이기 때문에 아주 심각한 것으로 본다. 그동안 盧정권이 역대정권이 국가부채를 진 것 보다 더 많이 국가부채를 지고도 경제발전보다는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라고 본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아주 중요한 시간대에 살고 있다고 본다. 저렇게 속여 먹고 있는 김정일의 最後 手段이 고갈이 된다면 그 다음은 폭력으로 속여 먹는 강도짓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더 이상 김정일의 만행을 방관치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알고 있는 김정일은 선수를 치려고 할 것이다. 미국이 공격하기 위해 開戰命令을 내리는 시간상의 문제보다 더 먼저 선수 쳐야 하는 것이 전쟁이기 때문이다.

8. 때문에 이미 김정일은 그 문제도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과연 盧정권이, 선거를 빙자하고 부지런히 2개 월동안 북한의 김정일을 포용해준다면, 이제 전투력의 餘力이 많게 돌 것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아마도, 그 한편에서는 그 주구들을 통해 국방력의 약화를 위해 온갖 공작을 다하는 것이 발생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기 때문이다. 주구들의 준동을 보면, 곳곳에서 하는 짓들이 모두 다 등쳐먹고 탈취해 먹을 생각들만으로 가득 찬 것이 현실이라고 하는 것이다. 남한을 先手 쳐서 먹고자 하는 저들의 발상을 따라 고통을 받게 될 국민들의 未來가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것에 이 人道的인 것부터라고 하는 것의 의미를 동질화작업에 있다고 본다. 어떤 자는 늘 입에 달고 사는 것이 인도적 인도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적이란 말은 인간이 인간의 길을 가는 것이다. 게으른(습관성으로 사기치는) 자들의 인도적이라고 하며 김정일을 돕자는 말은 곧 사기 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를 가시울타리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 말은 정직한 자들의 반대가 되는 자들을 말한다고 이미 밝혀두었다. 따라서 창조적인 지혜를 찾는 길(大路가)이 없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9. 정직한 자들 곧 이웃에게 정직하게 살려는 자들에게는 지혜가 발견되고 그 발견된 지혜가 萬事亨通케 하는 大路를 열어 주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바로 북한 주민의 미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은 곧 김정일에게 오염되기 전에 그들의 습성에 몸에 익혀지기 전에 건져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아울러 그런 습성이 몸에 밴 자들이 많을수록 김정일의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민족 전체를 亡가지게 한다. 때문에 그런 것을 막아내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의 지혜, 선한 지혜, 아름다운 지혜, 이웃의 행복을 만들어 주는 지혜를 추구하기 위해 부지런한 자들을 정직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들이 가는 길은 대로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동질성으로 나가는 것을 찾아가는 계기를 삼아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곧 인간이 가야 할 길이고, 그것이 곧 인권을 지켜가는 능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가시울타리 속에 갇혀 사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한민족은 불행해 지기 때문이다. 선한 지혜를 찾아내는 것에 대로가 열린 사람이 많을수록 이 나라는 행복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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