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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 토끼뜀 김대중과 노무현 구속
Korea, Republic o 이강석 기자 1 380 2007-02-17 02:44:06
박정희 전두환 토끼뜀 김대중과 노무현 구속


박정희대통령이나 전두환대통령을 이해하려면 등소평을 연상시키면 됩니다. 전두환은 장기집권을 할 수 있었음에도 정권을 이양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등소평이 가장 존경한 사람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며 박정희 대통령을 본받자고 노래를 부르다시피 했습니다.


오늘날 중국이 발전한 원인도 박정희 대통령이 끼친 정신적인 영향 덕분이며 베트남의 호지명도 박정희 대통령을 배우고 한국을 배워야 한다는 말을 유언으로 남겼다고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본받은 곳은 그 외에도 많습니다. 말레이시아가 그렇고 태국도 박대통령을 배웠다고 합니다. 배고픔 위에 존재할 수 있는 어떤 이론도 존재할 수 없으며 모두가 물거품에 불과합니다.


중국이 문화혁명 이후 3,000만 명이 굶어 죽는 대 참사가 벌어진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모택동은 뒷 늦게 이건 아니다는 생각을 갖게되고 서둘러 협동동장에서 강제노동을 하는 등소평을 불러들이고 그에게 중국의 총 실권을 맡깁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은 굶주림을 못 벗어났으며 문맹률이 80%나 되었습니다. 그런 한국에서 유럽식 민주주의를 논하며 독재라고 말하는 것은 큰 모순이 있습니다. 박정희 통치나 전두환 통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골고루 등용하여 경제는 아무개 국방은 아무개, 행정은 아무개, 법률은 아무개, 하는 식으로 각 분야의 인재들을 골고루 등용하여 통치를 분담시킨 시대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제는 완전히 독립된 기관이나 마찬가지였으며 모든 행정부서를 총괄하는 막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곳이 바로 경제 기획원인데 경제기획원 장관은 부총리직을 겸하고 일명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며 대통령과 다름없는 막강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기획원장을 임명하면서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니 당신이 책임지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완전히 전권을 위임했습니다. 이와 같이 경제부처에 대한 막강한 힘을 불어 넣은 결과 오늘날 한국의 눈부신 성장이 이루어졌고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초고속성장의 행진을 펼쳤습니다.


그에 비하여 북한은 정치 우선을 두다보니 가장 중요한 경제가 엉망진창으로 꼬이고 경제가 몰락하니 다른 모든 것이 다 절단 나는 참담한 일이 벌어집니다. 북한이 남침을 한다고 하는데 이는 참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쟁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죠. 돈 가지고 전쟁하는 것입니다. 돈만 있으면 전쟁의 승리는 따 놓은 당상입니다. 당장 굶어죽는다는데 무슨 전쟁을 합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가 경제 발전을 하면 통일은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문제이니 오로지 경제 발전을 하라고 생전에 늘 강조하셨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말씀하신 일하면서 싸우자는 구호가 그래서 생긴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예측한 바대로 지금 북한은 발로 툭 차기만 해도 넘어질 만큼 위험한 지경에 처해있고 한국은 여유를 가지고 북한을 리드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개인간에도 돈이 좌우하듯이 국가 간에도 돈이 모든 문제를 좌우합니다. 돈 없는 국가의 국민들은 사람대접도 못 받는 것이죠. 과거 한국이 가난한 나라일 때 한국 장관이 미국을 방문하면 미국의 장관은 고사하고 부처과장 만나기도 쉽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이 잘사니까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 장관이 한국 방문하면 우리나라 장관이 달려가 마중할 것 같습니까, 바쁘다고 만나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북한의 외교관 증명서가지고 못 들어가는 나라들이 허다합니다. 북한의 외교관 증명서가 한국 국민들 여권만도 못합니다. 심지어는 일본도 출입 거절한다고 합니다. 북한은 외교관 증명서도 제대로 대우를 못 받는데 인민들의 여권은 어떤 취급을 받는가는 불을 보듯이 너무도 뻔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국가 간에도 약육강식의 논리가 철저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을 잘살게 하는데 큰공을 세운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붙이는 것은 현실을 망각한 몰지각한 처사입니다.


독재자로 규정지어야 할 사람은 김대중과 노무현입니다. 이들 두 사람이 독재자인 이유는 통신에 댓글만 올려도 잘못되었다고 검찰청에서 오라 가라 하며 무려 100만원의 벌금을 물립니다. 박통과 전통시절에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 들고 죄없는 전경들 죽이겠다고 설치던 학생 폭도들을 잡아다가 경찰서 뒷마당에서 토끼뜀 열댓 번 시키고 풀어준 것에 비하면 글을 쓴다고 사람이 죽는 것도 아닌데 글 때문에 한 가정의 가장을 몇 달씩 인신구속까지 자행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사에 길이 남을 폭군으로 기록해야 마땅합니다.


글/ 이강석



P.S



가끔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남한의 대통령들과 비교를 하는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북한의 통치자들은 현재 비교할 대상이 전혀 없어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로마의 레오 황제나 연산군, 히틀러등과 비교를 하면 모를까 그들은 통치자랄 수 없으며 사람이 아닌 개나 돼지로 보면 됩니다. 애국심이라곤 눈꼽만도 없는 인간들이며 자신들이 행한 독립운동으로 짭짤한 장사를 한 마적떼들입니다.



필자의 외할아버지는 일제에 항거하여 독립자금을 마련하여 독립군에게 전달하며, 독립군의 활약상을 국내에 전달하는 독립군 밀정이었습니다. 북한의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운동을 펼친 후손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독립운동을 펼친 이기주의적인 독립운동가로 역사는 기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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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똥 2007-02-17 17:02:41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가가 누구인지 말씀해보시요. 독립운동을 부귀영화를 위해 했다??? 일본군한테 잡히면 죽음인데 부귀영화라.... 완전 궤변이구만.김대중과 노무현이 독재라고? 에라이..
    박통때나 전통때 말한마디 잘못해서 중앙정보부와 안기부가서 얻어터지고 패인된사람이 부지기수이거늘 지금 당신이 김대중이나 노무현에게 독재자라고 맘껏떠들어도 누가 당신을 데려가는가?
    박통과 전두환이 한국을 잘살게했다고? 정경유착에 장기집권에 imf 사태로 전 국민을 도탄에 빠뜨레게 한 주범을..
    당신논리라면 김정일이도 지금부터라도 개방하고 인민들 먹여살리면서 자기 장기집권하면 훌륭한 지도자가 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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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지 삐진것 2007-02-17 18:08:15
    글중에 한가지 빠진 것이 있습니다. 김정일 한테는 그토록 잘 보이려고 애쓰면서 전두환과 박정희 대통령은 잡아먹지 못해 안달 복달을 떠는 개놈들이 누군지 아시죠. 참으로 갈가리 찢어죽일 역적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정일 한테는 아무리 퍼줘도 남는 장사라고 뇌까린 역적놈이 지금 청와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울화통 터질 일이 아닐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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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17 18:50:53
    울화통 떠지니????? 그럼 걍 디져버려 왜 사니 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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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2007-02-18 16:44:04
    흠아 말 함부로 하지말아 디져라고 하면 돼게니 그냥 숨쉬지 말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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