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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장사
Korea, Republic o 최성룡 1 377 2007-02-21 10:41:16
애초에 노무현이 조건없이 북한에 퍼주어야 한다며 대통령선거에
출마 했더라면 당선되지도 않았다.노무현은 국민들을 속인 것이다.
야당은 대통령탄핵을 정권 창출의 수단으로 사용해서 실패한 병신들
이였다.그정도 명분과 제욕심 챙기기위한 수단으로 탄핵을 한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어느국민이 호응을 하겠는가.그래서 열우당이 선거에서
승리했다.대통령은 국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남북관계를 독단으로
밀고 있다.그자신감은 남한에서의 자신의 성취감과도 무관하지 않다.
대통령 자신은 매우 불리한 상황에서도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다.
그래서 하면 된다고 믿는 것이다.남는장사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신념
에 손상이 가지 않아서지 절대 국민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소리는
못된다.그만큼 국민들과 대통령의 생각이 동떨어진 것이다.
지금 북한은 북한정권과 주민들이 동시에 존재하며 양쪽을 따로보고 있다.
도와주어야 할 대상을 북한주민으로 보지 북한정권으로 보지 않는다.
더불어 북한주민을 돕기위한 북한정부를 타협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북한주민을 돕기 위해선 타도되어여할 대상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국민의 입장에선 타도되어야 할 북한정부와의 대화는
그 자체가 불합리한 것이고 그정부를 인정하고 도움을 주는 행동에 대해서
이미 손해보는 장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북한과의 갈등과 위험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수십년을 끌어온 사안이다.그러므로 새삼스레
전쟁위기론같은 씨알머리 안먹히는 소리하며 국민을 설득시키는
자체가 꼴불견일 뿐이다.김정일보다 남한의 좌파정신이 더무섭다.
말을 하지 않는 국민들의 마음은 대통령지지율을 보면 안다.
여당에 대한 지지율로도 안다.과거처럼 불리함속에서 대통령이 되었다고해서
요번도 그리될거란 생각은 버려라.야당은 병신짓하고 들떨어진 정치꾼들에 권력에
대한 추종자들이지만 물은 돌아야 맑아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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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ngus 2007-02-21 15:40:25
    노무현씨가 그랬답니다. 선거란 것은 얼마나 국민을 잘 속이는냐의 게임이라고....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똑똑해야 하고 말만 번드르한 사람보다는 누가 과연 국가경제를 발전시키고 국가안보를 굳건히 해서 이 나라와 민족을 번영의 길로 이끌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를 간파해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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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터민 2007-02-21 16:11:04
    속이 후련한글 너무 감사합니다 김정일독재하에서 신음하고있는 우리 형제들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휴대용 핵탄이있다면 그걸가지고 육탄으로 김정일 개종자들이 모여사는곳에 날아가 폭사하고 한시바삐 형제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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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 2007-02-21 16:11:06
    지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2-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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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터민 2007-02-21 16:11:19
    속이 후련한글 너무 감사합니다 김정일독재하에서 신음하고있는 우리 형제들 생각에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휴대용 핵탄이있다면 그걸가지고 육탄으로 김정일 개종자들이 모여사는곳에 날아가 폭사하고 한시바삐 형제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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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 2007-02-21 16:13:47
    이번엔 박근혜 후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능해도 청렴하고 남의의견에 귀기울일줄 아는 사람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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