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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야 소리치는 것은 인간의 도리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47 2007-02-22 10:59:48
1.[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지혜서를 읽을 때는 의인의 의미적 定義를 하나님의 지혜에 길들여진 자라고 하는 것으로 내려야 정확한 해석을 갖게 된다. 이를 풀어보면 이런 말이 된다. [최고의 지성에 길들여진 자는 모든 질문을 답하는 일에 지혜의 통제를 완벽하게 받게 된다. 만일 그 답이 깊은 속에 있다면, 지혜는 그의 혀를 억제하여 그 답을 찾아내기까지 말을 하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에 길들여지기를 거부한 자들은 자기들 멋대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한 자라고 한다. 그들은 그 쌓은 악을 악으로 마구 말을 쏟아내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그가 쏟아 내는 말들은 모두가 미련한 것이다. 마구 쏟아낸다는 말은 미련의 샘이 솟구치는 것을 묘사하기 때문이다.] 고하는 것이다. 사람은 통제받는다. 言語도 통제하는 능력에 따라 절제된 언어를 구사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말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는 온전한 자라고 한다. 수령독재 속에 사는 자들은 수령독재가 인간의 혀를 통제한다.

2.하나님의 지혜가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이가 통제하는 것이다. 때문에 나타나는 말의 결과는 다르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對答이라는 말의 의미는 이렇다고 본다. 모든 것은 의혹이나 감추진 상태로 되어 있다. 결국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야 하는 것이 중요한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의혹에 대답할 말을 찾아내야 한다. 밝혀내어 모두가 다 공히 확인할 수 있는 등불을 켜야 하는 것이다. 각 사람의 모든 질문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밝혀내는 것이다. 통제의 美學이 발전되는 나라만이 선진국이 되는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사악하고 간악한 지혜가 통제하는가 아니면 생명을 주되 풍성한 생명을 주는 지혜가 통제 하는가 이다. 사람이 어느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것일까를 선택해야 한다고 본다. 수령독재가 통제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것일까?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는 자유민주주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서 살고 싶은 것일까? 결국 사람은 어떤 것이 그 혀와 그 인생을 統制하는 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3.사람들은 마인드콘트롤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이 자신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존재로 墮落되었다고 성경은 선언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하는 그 行動을 만들어 내는 통제를 해낼 수가 없다는 말이다. 많은 기독인들이 있다. 유세환 서기관은 기독인이다. 기독인의 선택은 신앙의 자유가 되어야 한다. 남북연합의 대상자는 악마성을 가진 수령독재의 魁首이다. 그 자와 합치게 되면 결과적으로 기독교는 또는 신앙의 자유는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안정을 안심을 주려고 문제없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수령독재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김정일을 억제하는 미국을 떼어 버리고 있는 것이 현재의 노 정권의 自主라는 말이다. 결과적으로 국방력이 약해지고 하여 核인질로 잡혀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김정일의 천하가 된다는 것이 여실하게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 천하가 되면 기독교는 그날로 문을 닫게 되는 박해를 받게 되는 것이다. 反종교의 자유가 그들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4.함에도 많은 기독인들이 유세환의 외침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이라고 보고, 유세환처럼 외치는 것이 어리석은 것으로 보려는 경향이 또한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써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우선 세상의 소금이 되라고 하신 말씀과 세상의 빛이 되라는 말씀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인간이 해야 하는 몫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희생하여 인간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에는, 불법한 자들과 자유민주주의를 파괴시키는 짓을 하는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하는 것이다. 혹독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을 외면하고 김정일만을 이웃으로 보려는 또는 보게 하려는 거짓선지자들은 迷惑이 극을 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김정일토피아가 되면 신앙의 자유를 다 압수해 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정말이지, 이 시대의 엘리트들이 들고 일어나 들불처럼 헌법 3조 4조 위반을 문제 삼고 다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근본적으로 엘리트라고 명함 들고 다니는 모든 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것을 포기하고 있다.

5. 결과적으로 어떤 일을 겪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가? 유세환類는 어리석고 침묵하는 다수는 똑똑한 선택인가? 비교분석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사실은 헌법 3조 4조 위반을 문제 삼고 다녀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진정으로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은 자유 민주주의로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로 흡수통일을 한다는 것은 북한 주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지켜주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확산은 이웃사랑의 확산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인간의기본적 권리를 착취하고 갈취하고 사취하고 탈취하는 수령독재의 세상에서 혹독하게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건져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통제하는 혀를 가지고 말을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주 깊은 속에서 우러나는 말, 진정성이 가득한 말을 가지고 수령독재의 악마성을 밝혀 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 북의 주민들이 그런 세상을 싫어하여 정든 故鄕山川을 버리고 떠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탈북사태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

6. 이제부터는 反김정일기독교와 親김정일기독교로 분리 구분을 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反김정일 기독교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이라고 본다. 親김정일기독교는 예수의 말씀을 김대중 논리로 풀어 가는 것과 그것을 신앙하는 자들이라고 본다. 이제 그런 구분을 가지고 사이비종교와 결탁하는 사이비 종교라고 아주 심각한 정죄를 해야 한다고 본다. 수령독재이며, 아울러 신흥종교 곧 사이비교주로 군림하는 김일성 우상숭배교를 받아들이는 이단들이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反김정일 노선에 서는 모든 기독인들은 유세환의 투쟁과 함께해야 한다고 본다. 모든 조직에서 조직의 이익을 위해 파업을 한다. 그 힘으로 인해 정부의 정책이 無用之物이 되는 것을 본다. 지금은 선거 때이다. 모든 자유의 세력은 일제히 분발하여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투쟁을 해야 한다고 본다.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의 확신을 요구하며, 북한 전역에 신앙의 자유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본다. 이는 한두 번 소리칠 일이 아니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리의 자유를 반드시 지켜내는 투쟁을 해야 한다고 본다.

7. 하나님은 곡식을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나, 이를 추수하고 탈곡하여 입으로 밥이 들어가게 하는 일은 인간이 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누워 있지 아니했다고 하는 것이다. 싸움은 인간이 하고 하나님은 함께 하셔 하나님의 영역에서 일을 하시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대국민계몽을 게을리 하면 하나님의 하실 일과 손발이 맞지 못하므로 아무런 혜택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북한인권 문제를 覺醒시키는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하며 소리치자는 말이다. 소리칠 때 하나님은 백성을 깨우시는 작업을 하시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힘으로 외치는 목소리는 그 파장의 힘은 결과적으로 强力하게 대한민국을 살려 낼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살려 내는 길은 거기에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불이 날 때 불이야 소리치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그렇다는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볼 때는 119를 급히 부르는 것처럼 우리는 이 국가 위기를 위기라고 소리쳐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웃 사랑이기 때문이다. 북한 주민을 살려내는...일은 당연한 인간의 도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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