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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노예되어 살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97 2007-02-24 10:50:59
1. [생명의 경계를 듣는 자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 세상에는 生命이 있고 死亡이 있다. 생명의 길이란 결과적으로 생명이 된다는 말일 것이다. 결과적으로 생명으로 나가게 되려면, 많은 갈림길이 있게 된다. 그런 것의 갈림길에는 이정표적인 경계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경계를 제대로 받아들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받아들이고 싶어도 그런 것을 경계해주는 자들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있다고 하여도 본인이 알아듣지 못하거나 거부하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명의 경계를 받아들이는 자는 지혜로운 자라는 것이다. 이는 곧 생명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 뜻이다. 또는 현실적 상황에 숨겨져 있는 생명을 안다는 것이다. 아울러 未久에 다가올 모든 것 속에 숨겨져 있는 생명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2. 그는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확한 本質을 알고 있다는 것이 그 내용이라고 본다. 그런 본질이 무슨 옷을 입고 있는가에 관하여 알아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알아낸다는 것이 한 개인의 생명만을 생명이라고 말한다면 60억을 다 죽이고 한사람만 산다는 얘기다. 생명이라는 말은 60억 인구가 함께 살아가는 길이라는 것이고 60억의 생명이 살 수 있는 길이라면 예수님처럼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는 길이라는 것이다. 60억 명이라는 말을 했을 때 이 시대에 60억 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全인류적, 全세대적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본다. 인간은 생명의 길에 관해서는 예수님의 희생을 배워야 된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자신들 희생시킴으로 인류의 생명을 건졌다고 하는 것이다.

3. 예수를 배우고 따라, 인류를 위해 죽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취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 길을 우리 인간에게 가야 할길 道로 제시하셨다.. 인간의 가야 할 道는 인류를 위하여 희생하는 예수를 배우는 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인지 예수를 배우는 것인지 분명해야 한다고 본다. 親김정일 기독인은 예수를 배우려고 따라가는 자가 아니라는 것은 명확하다. 反김정일 기독인은 예수를 배우는 者요 배운 者라고 본다. 예수를 배운다는 것은 참 생명의 길을 찾아 가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 생명의 길이란 예수님처럼, 이웃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자기 희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많은 탈북자들이 중국으로 나와서 예수님을 배워가지고 남한으로 오지 않고 북한으로 다시 들어간다고 한다.

4. 그분들이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서 주민들에게 함께 예수를 배우자고 한다. 그러다가 적발되면 잡혀서 순교 곧 처형당한다고 한다. 그것이 참으로 예수를 배운 자들이 가는 길이라고 예수님은 가르치는 것이다. 수령 독재와 담대히 싸우다가 죽는 殉敎를 하는 것이다. 예수를 배워 自由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가는 것이 곧 영원한 생명을 취하는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 때 우리 같은 비겁한 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예수의 참된 가치를 배운 자들이라고 본다. 그들은 너무나도 혹독한 환경 속에서 자유를 奪取당하고 사는 경험을 가졌던 자들이었다. 그런 그들로서 탈북 하여 얻어진 자유가, 신앙의 자유가 그토록 소중하였다는 것을 발견 한 것이기도 하다. 예수님과 함께 소중한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김정일과 싸우는 당당한 모습에 예수님의 모습이 확실하게 보이고 있다.

5. 대북포용정책에 의지하는 자들은, 굴욕의 생명을 생명이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親김정일 기독인의 세력은 그 심리 속에 참된 생명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예수님처럼 담대하게 인류를 위해서 죽는, 인류의 자유를 위해서 죽는 희생의 제물로 바쳐진다는 것은 아주 큰 담대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리처럼 聖經을 많이 아는 자들이 아니다. 교회생활을 많이 한 것도 아니다. 북한에서 나와서 3개월 혹 1개월 만에, 예수를 배우고, 북한으로 돌아가 신앙의 자유를 증거 한다. 자기 동네로 가서 신앙의 자유를 위해 죽도록 싸우도록 강조한다. 그런 강조는 결과적으로 아주 놀랍고도 놀라운 일이다. 이주 아주 크게 담대한 헌신으로 본다. 남한의 親김정일 기독인들이 김일성동상 앞에 가서 절을 하고 돈을 갖다 퍼다 주고 있다. 아주 크게 대조되는 배움이다.

6. 남한의 親김정일 기독인은 그들의 비위를 그렇게 맞추는 것은, 소위 김대중의 햇볕정책 평화를 同調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김대중의 논리에 따라 평화를 돈으로 산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하는 평화는 조공외교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 뿐이다. 이는 국가를 지키기 위하여,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적과 담대하게 싸우다 죽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정신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교회에 가서 예수님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김대중을 배우는 것이다, 김대중을 배워서 굴종외교를 하고 김일성 동상 앞에 절을 하고 북한주민을 압살하는데 거들어 주는 자가 된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 국가에게 죄를 짓는 것으로 본다. 결국 예수님은 따르지 않는 것이고 예수님은 배우지 않는 것이다. 그런 죄를 짓고 오히려 뻔뻔하게 예수의 피의 결과만은 누리고자 한다. 우리가 볼 때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것이라고 본다.

7. 親김정일 기독인은 예수님을 배워야 한다고 본다. 3개월 동안 또는 1개월 동안 탈북해서 예수를 배운 자들이 제대로 배운 것이라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에는 예수를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많이 숨어있을 것이다. 이제 그분들이 일어나서 투쟁할 때라고 본다. 그들이 모두 일어나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예수님께 배운 생명의 길을 위하여 싸우는 날이 발생해야 된다고 본다. 남북의 모든 예수의 제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자유를 위하여 투쟁해야 된다고 본다.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죽음이지 어찌 생명이냐고 질문 할 것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자유 없는 생명은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들에게 굴복하여 사는 것은 죽느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8. 자유대한민국의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이 찾아주신 그 엄청난 자유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고 있고 그 自由를 낭비하고 있다. 사람은 죽음 앞에서 비굴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예수님께 배우는 자들은 죽음에 超然해진다고 한다. 모든 죽음을 초연하게 대할 수 있다면 아주 겁 없이 김정일과 싸워서 이길 것이다. 제대로 된 국가라면 공갈 협박에 무너지지 않는 능력이 필요하다. 한국 기독교는 예수님께 제대로 배우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제대로만 배운다면 비굴한 자유, 비굴한 평화를 매달려 살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김정일이 없는 세상에서 사는 것이 좋을 것이기 때문에 죽음으로 인생을 던지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담대히 죽을 수 있는 용기와 능력과 힘이 있다면 말이다. 바로 그런 힘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屈從하여 살고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사는 것이다.

9. 북한 땅에 예수가 전파되어야 하는 것은 그들에게 굴종이 아닌 자유를 위한 투쟁을 가르치는 예수와의 만남을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을 그런 희생을 통하여 나라가 세워져야 한다고 본다. 이제 더 살펴 볼 것은 예수의 주시는 배움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결국 이 나라는 김정일의 宣傳煽動에 곧 겁을 먹고 주눅이 든 상태에 빠지게 되는 상태로 점점 더 몰락되어 갈 것이라고 본다. 현재는 표면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 표면 속에 예수의 제자들이 활화산처럼 터져 나올 것이지만 그날과 그 時는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라고 본다. 하나님만 아시는 때에 참 제자들이 목숨을 건 투쟁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지금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표면적으로 볼 때 자유대한민국이 김정일에게 주눅이 들었다고 여길 때가 非常時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결정적인 시간에 쐐기를 박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 쐐기를 박는 것은 자유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김정일의 흉악한 모습 악마적인 모습 곧 핵폭탄을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핵폭탄을 떨어뜨리면 결국 남한정부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이런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할 시점에 있다. 이런 때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예수를 참으로 배우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강한 용기를 가지고 생명을 걸고 투쟁하게 하는 성령의 부으심이 발생하게 된다고 본다. 분명히 그런 날이 다가올 것이라고 본다. 그런 날이 다가오면 굴욕에 빠져있는 김정일 세력은 확실하게 무너져 내릴 것으로 확신한다. 지금은 너무 현실적으로 敵들이 이기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남한백성에게 굴종을 하게 만들려고 주눅을 주입시키는 작업일 뿐이다. 주눅이 주입되면 그로부터 반드시 전쟁을 통하여 남한을 접수하려고 들 것으로 본다.

11. 따라서 남과 북의 참되신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를 배워서 그의 성령의 힘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는 강력한 투쟁이 죽기 살기로 달려드는 투쟁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제 참으로 예수를 배운 자들은 성령으로 주시는 죽음을 극복하는 능력을 받아서 순교적 자세로 싸움에 나설 것으로 본다. 이 전쟁에서 진다면 결국 김정일에게 굴종 아니면 죽음을 당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노예 되어 사는 것은 인간으로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자유 없는 세상에서 비굴하게 산다는 것은 죽기보다 더 싫은 일이라고 본다. 예수의 도움을 받아 우리는 큰 힘과 능력을 얻어 우리 앞에 놓여있는 김정일을 격파하고 마침내 자유를 취하여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기도해야 한다고 본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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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2-24 20:47:19
    예수쟁이 정말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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