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합니다 |
---|
올해 (2007년 01월01일 )입국하는 새터민들 정착금이 600만원만 준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정부에서 주던 생계비인지 먼지 하는것도 6개월만준다고 최근소식에 올라 있던데 사실인지?? 아시는 분들 글 달아주세요. 중국에서 고생하는 분들 점점 오기 더 힘들어지겠네요 ㅠㅠㅠㅠ~~~~~ 아직도 중국에서 갈바를 몰라 돈이 없어 고생하는 분들 엄청 많을터인데 .....래년 올림픽 땜에 많이 잡아들이고 한다던데 ... 추운데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되길 바랍니다. p-1510@hotmail.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리고 살려고 노력하는사람 많이 더 받을수 있게 해놓았어요.
일부 새터민들이 정부에서 주는 것을 바로보고 일하려는 노력을 않아고
정부에서 주는건만 바라 보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정착금을 줄인다고 하네여 앞으로는 정착금도 없어 질것같아요. 2005년도에는 전에주던 것에 절반을주더나 이번에는 600만원으로 인제 주다가 서서히 없애려는것이겠지요. 자격증을 취득하면 장려금을 준다고 하는데 장려금을 받으려면 꼭 6개월과정을 걸처야 준대요 말도 않되는소리죠 자비로 자격증을 취득해도 인정이 않된다네요. 장려금을 준다고 생생이나 내려는 것이죠. 언제 바도 정부에서 하는일들이 다 그러치요.생생내기 죠
근데 자비로 혼자서 독학으로 자격증을 따면 정부로서도 이득이고 적극 장려할 노릇인데 왜 꼭 아까운 국가돈을 들여 6개월과정을 거쳐야만 장려금을 준단말입니까?
참 이런??ㅉㅉ 어느 분이 규정을 만들었는지?
아니 정착금이 준것까지는 그럴듯하게 구실을 대놓았는데
독학을 해서 자격증 따는것은 왜 장려금이 없는지....
국비로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는것보다 자신의 일을 하면서 ]
독학으로 틈틈히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는것이 더 힘들고
국가로서도 더 경제적이고 할텐데 왜 인정을 안 해 주는지....
웬만해선 독학으로 자격증을 따려는 걸 모두 두려워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더더욱 장려를 해야 하지 않을가 싶네요.
무엇때문에 이런곳에 글을 올리니 다시그러지마라,
속히글을 지우라,
그리고 이제 사회 나온지 석달도 안 되였어요 그런데 일주일 휴식하고,,
북한과 중국에서도 못해본 식당 설거지를 하고있어요. 힘이 들지만 브로커비용도 주어야 되고 사랑하는 자식들 데려 와야겠기에....많이 주면 누가 좋은줄 모릅니까? 그런데 정책이 따라 안 주고,,,실지 생계비와 정착금을 보고 일 안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하는말이지요 정말 그렇게 개대가리처럼 생활하시면 한국에서 살아남기 어렵지요, 머리속 생각부터 바뀌시길,,,저의 글을 읽으시는분들은 누구의 말이 맞는말인지,,,,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쁜소리도. 비꼬는 말도 아니고,,,,정착을 잘 하자는 의미에서 쓴글인데....
정착금도 타고 생계금도타고 또 열심히 일을해서 돈도 벌고 하다보면 성공의 날이오리라 믿에 의심치 않지만 무슨 리유로 정착금을 바라지않는다는등
이러저러한 글을 올릴필요는 얺다고 봅니다,
특히 식당이나 유흥업소등 이러한 곳어서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부에서주는 고용지원금 취업장례금을 받지못하고 일을 하는데 거기에정착금까지 줄에들고하면 이런사람들은 언제 돈을 손에쥐고 또 고향에 돈을 보내주겼습니까?
이런계시판이나 토론방등에는 정착금이 작다던가 이렇게정착금에 대하여 방안을 올려주신다던가 하는 문제를 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변경방안' 확정
탈북자에게 지원되는 정착기본금이 줄어드는 대신 취업장려금은 늘어난다.
통일부는 새터민에 대한 정착지원금을 현재 1천만원(1인 가구 기준)에서 600만원으로 축소하고 1년 이상 취업을 했을 경우 지급되는 취업장려금을 현행 3년간 900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북한이탈 주민 지원정책 변경방안'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정착지원금 축소는 올해 1월1일 이후 입국한 탈북자부터 적용되며 취업장려금 확대는 2005년 1월1일 이후 입국한 탈북자부터 소급 적용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탈북자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다는 것"이라며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들어가는 재원은 종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는 2005년에도 2천800만원의 정착기본금을 1천만원으로 줄이는 대신 직업훈련 장려금, 취업 장려금, 자격취득 장려금 등 각종 장려금을 신설한 바 있다.
변경안에 의하면 취업장려금은 1년차엔 450만원, 2년차엔 500만원, 3년차엔 550만원이 지원된다. 종전에는 1년차 200만원, 2년차 300만원, 3년차 400만원이었다.
정부는 또 탈북자를 고용한 사업장에 지불임금의 절반을 국가가 지원하는 고용지원금 제도의 적용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탈북자 취업 상담을 위한 자립지원종합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정부는 아울러 일할 능력이 있는 가족이 있는 세대와 없는 세대를 구분, 근로능력자가 있는 세대에 대해서는 각종 자활활동에 참여하지 않아도 생계비를 지원하는 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줄이고, 소득산정에 각종 지원금을 제외하는 특례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최근 전셋값 상승을 감안해 주거지원금은 1천만원(1인 가구 기준)에서 1천300만원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