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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도 그저 깊어만 가는구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2 2007-02-25 07:43:25
두 후보의 각축전에 정신 파는 군중들은
分黨의 쇼를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차라리, 사기 치지 말라고
외치면서 각축전을 쳐다본다든지.

각축전에 정신 파는 군중 뒤로
슬며시
2012년에 4월 17일
전작권 이양 및 연합사를 해체하기로
정식으로
결정을 한 것을
심히 경악하여
욕하면서
추궁하고 무섭도록 따지고,
각축전에서
판돈을 걸든지.

북한인권을 거론하며
김정일에게 치명타를 주면서
각축전을 즐기든지,
해야 정상이 아닌가?

요즘에 컴퓨터게임이
동시에 모든 것을 처리해내는
천재를 골라내는 세상인데.
동시에 여러 대상이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을
통제하는 것이 와게임의 기본인데.

각축전 경기장 뒤에서
재미 보는 이들이 있으니.

이래서
지혜로운 자들만이
자기 재산인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나가는 것일까?
하나만 알고 열은 모르는 자들이
꿈속에
봉황 김치 국을 마시고 있으니.
한마디도 않는구나.
시방 뒤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한마디도 않는구나.
얼빠져도 단단히 빠진 위인들 천지고.

그렇게 욕하는 노씨에게
그렇게 모욕을 당하고 또 당해도
씨 익 웃고 겉 폼 잡는 모습들이
씨 익 웃고 겉 폼 잡는 모습들이

무엇이 구국이고 애국인가?
이런 것을 계산하고 完封勝을 해내는 것이
애국이고 구국인데.

주구들은
이런 것을 계산하고 발 빠르게
대한민국의 무장해제를 시도하는 것인데.
큰 눈 뜨고 도적질 당하고 있으니.
경비병 있으나 마나 한거고.

내년이 오면 다 해결이 된다고
그저 세월만 오랍시고 주장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겉 폼에
그 1년 동안 무너지는 국방계획이
그 손해가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하는지.
우파가 대권을 가져도
그 안에 허물어질 국방의 위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자칭 엘리트라는 자들은
세계의 지성들이 판단하고 있는 소리가
안 들리는 이 밤도 무심한 것인가?

아 불쌍한 국민들아 누굴 믿고 살아가야 하니.
하나님을 바라보며 탄식이 절로 나오는
이 밤도
그저 깊어만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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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사단 2007-02-26 14:10:54
    미국의 51번째 주 편입 승인
    추카추카
    X물 튀기니 비키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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