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음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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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이 透明한 사회에서 산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서로의 속을 다 들여다보는 세계에서 산다면, 私生活이라고 하는 개인적인 비밀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는 말이나 표현의 문제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본다. 겉으로 꾸민다고 하는 것은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겉으로 꾸며내는 말을 하고 표정을 하고 언어를 하는 세상에서는 그를 처세라고 하는데, 그런 처세가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가까이서 그를 알아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것뿐만이 아니라, 아주 멀리에서도 그만 떠올리면 바로 다 들여다 볼 수 있다면 더욱 비밀이 없는 세상일 것이다. 목소리만 들어도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알아내는 능력이 있다면, 그런 능력의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세상은 날이 갈수록 모든 것을 들여다보는 능력을 문명화하고 있다고 본다. 일본 위성 4기가 하늘에 있어 중국과 한반도를 손금 보듯이 24시간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강남의 골목길에는 감시카메라가 있어 防犯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 어디를 가든지 인간은 감시당하게 하는 능력이 출렁이고 있는 것이다. 여기저기서 전화도청 및 핸폰 도청 등의 것으로 맘 만 먹으면 누구든지 감시대상을 추적할 수가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문명의 도움이 아니더라도 알아 낼 수 있는 통찰력이 있다면 굳이 그런 도구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본다. 사람들은 흔히들 이런 말을 사용한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라든지 삶을 살아 왔다고 하는 표현이다. 이런 표현은 자기 식의 義의 기준일 것이다.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보면 잘못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자기 義를 기준 하는 것을 거부케 하는 것이 公法이라고 한다. 公法으로 볼 때 한점 부끄럼이 없다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들이 각기 가지고 있는 好不好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한다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내용이 법이요 기준이 되는 것이다. 그런 기준으로 세상을 재단하고 움직여 나가는 자들이 있다. 때문에 公法은 반드시 서야 하고 굳게 자리 잡아야 한다고 본다. 公法이 서지 못하면 아무런 결과를 얻어낼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결과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은 모두가 公法을 짓밟고 자기들의 법을 義로 기준하여 살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3. 이런 자들에게 죄를 준다는 것은 公法이 굳게 서 있을 때라고 하는 것이다. 국가의 위기는 법적용을 엄격하게 不偏不黨함이 없이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공정한 법적용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 감추어 둔 죄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찾아내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범죄 심리를 가지고 있거나 범행직전심리와 범행 중 심리와 범행직후 심리와 범행은폐 심리 등을 다 살펴내고 그런 것의 증거를 잡아 확실하게 법정에 세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것이 곧 판단하는 능력 곧 재판하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솔로몬은 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런 모든 심리를 꿰뚫어 내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증거를 찾아내게 하는 방식으로 재판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인간의 심리의 고찰을 해내는 능력을 통찰력이라고 한다면 그런 통찰력을 등불로 비유할 수가 있다. 그 등불은 밝기의 차이가 있다. 등불의 다수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100만촉이냐? 1000만촉이냐의 비교를 통해서 모든 것을 보는 눈이 형성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촉수라고 하는 것은 公法을 기초로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公法이 있다. 그 기준으로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은 그런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통찰력으로 모든 것을 다 감찰하시고 계신 것이다. 따라서 빛이라고 하는 것은 公法이라고 하는 것이고, 公法은 기본원리를 말함이다. 그 원리로 보지 않으면 모든 것이 풀려질 수가 없다는 말이다. 모든 것이 풀려질 수가 있다면 그것은 지식이고 그 지식은 응용으로 인해 인간의 문명의 혜택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를 지혜와 총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지혜와 총명의 눈빛을 가지고 있다면 인간 속에 속여취하는 범죄적인 경제행위를 거부하거나 원천 봉쇄를 시키는 방안을 찾아 낼 것이라고 본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방식의 내용이 衆多하고 차원이 數多하다. 그런 것으로 국가간에 또는 적국 간에 주고받는 속임수를 計策으로 칭한다. 그런저런 計策들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다. 중국의 計策이 있고 미국의 計策이 있고 남한정부의 計策이 있고 일본의 計策이 있고 북한 김정일 권부의 計策이 있다. 그런 計策들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고 그 計策에 말려드는 국가를 극복하고 기선을 잡고 최후 승리를 노려 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計策들이 정당하다고 하는 도덕적인 잣대를 들여대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다고 하는 눈으로 보려는 것이다. 5. 이는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본다.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수법은 이렇다. 가히 악마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악마적인 방법으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오로지 이기는 것만이 善이라고 본다. 때문에 이기는 길이라면 모든 計策을 다하여 사람을 속이고 국가를 속여 취하는 것이고 또 그렇게 세상을 사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인간은 그렇게 사는 것인가? 그렇게 사는 것이 또는 그렇게 이기는 것이 진정한 승리인가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김일성묘역을 공사하느라고 7억불을 낭비하였다고 한다. 그 시절에 북한 주민은 350만 명이 굶어죽게 된다. 이 하나만을 보아도 그렇다. 350만 명을 죽은 屍體와 바꾼 것이다. 누가 이를 순장이라고 표현하였다. 궁극적인 승리를 위해서 사람들을 그렇게 죽여도, 서서히 말라 죽어 가는 그 참혹한 상황을 눈 하나 까닥하지 않는 것이다. 이를 計策으로 여겼다고 하여, 기아살인이라고 하고 또는 계급살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를 虐殺로 표현함이 옳다고 보는 것이다. 무기를 들어 죽이는 것 보다 더 殘酷한 죽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과연 여기에는 正義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런 것에 正義를 들여대야 하는 가고 많은 사람 특히, 識者層에서 내재적인 접근법으로 보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6. 이를 그 시대의 환경적 상황이 만들어 낸 것으로 보려는 눈빛도 포함한다. 죽은 사람 하나보다 350만 명이 더 중요한 것이다. 인간 생명의 존엄성이 거기에 있고, 인간 존재의 존엄성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얻어지는 승리는 결국 수령 독재라고 하는 권력일 뿐이다. 그런 권력은 영구적인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모든 세상나라가 그러한 것이다. 모든 권력은 사람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하고, 그런 인센티브가 주어질 때 비로소 효과적으로 사람을 섬기는 仁愛政治를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악마성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파괴시켜가면서 자기들의 사욕을 취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권력의 독점은 獨占慾이라고 욕심의 한 부분으로 표현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권력의 독점력은 그렇게 해서 인간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 한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다. 유한한 생명을 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여도 결국은 그 권력을 두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세습을 포기하고 集團指導體制로 간다고 하는 발표를 보면서 [김씨 왕조의 꿈은 무너진 것인가?] 라고 하는 글을 써서 올리고 나니, 어느 분이 그것은 눈가림용이고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였다. 7. 일리가 있는 전문가들의 견해로 보였다. 우리 같은 서민이 보는 눈보다는 월등히 다를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만, 권력은 하나의 원리를 가지고 있다. 이는 바다 물결과 같다는 것이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움직이는 물결위에 작은 배와 같다는 것이다. 권력자가 그 오는 바람의 향방을 미리 알고 그 바람을 잘 타는 기술을 습득하고 장치를 고안해 낸다면 어느 정도 바람을 잘 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硬直되면 결국 그 바람에 밀려 버리고 마는 것이고, 해변의 갯바위에 산산조각이 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 바람은 하나님의 의도를 실현하는 바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바람은 북한 주민의 자유와 해방을 향해 불어오고 있는 것이다. 이 바람을 잘 타지 못하면 아무리 자기들이 온갖 것으로 무장하려고 온갖 計策을 다 하여도 결국은 무너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령독재는 인민의 피와 살을 짓 이겨서 세운 것이다. 그런 土臺위에서 그런 것으로 유지되는 체제라는 말이다. 때문에 인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유의 바람을 타는 능력이 全無하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붕괴될 수밖에 없는 거대한 자유의 파도에 깨져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결과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은 멸망일 뿐인 것이다. 8. 計策을 내어도 인민을 살리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인민을 굶겨죽이면서 暴政과 虐政으로 인민을 도륙을 해가면서 얻어지는 것은 악마적인 욕심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정 주민을 사랑한다면, 위대한 지도자들에게 그 권력의 자리를 내어주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자리를 만들어 자기들만을 최고의 부요를 누리고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권력이라고 하는 임무가 파괴되는 짓이라고 하는 것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들이 아무리 자기들의 잘못이 없다고 여길지라도,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그 존엄성이 받아 누릴 권리와 내용을 파괴시켜 搾取喝取奪取詐取한 모든 죄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計策을 내는 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을 살려가며 살려내며 일을 꾸려가는 計策인지, 또는 모든 사람을 죽여 가며, 죽이면서 꾸려 가는 計策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前者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고 後者는 악마의 지혜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진정 이런 속임수가 가득 찬 세상을 다 들여다보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께 나가서 솔로몬 같은 지혜를 供給받아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 사람들의 속을 특히 빨갱이들, 김정일의 주구들의 속으로 다 들여다보면 이를 대비해 가는 슬기로운 선택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http://korea318.com/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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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 성도 입니다.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컴은 초보라 잘 못하구요 워드 엑셀 파워포이트는 문제 없습니다. 다만 동영상 음악 뮤직은 올려본 경험이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