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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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罰을 받는 것은 대가를 치루는 것을 말한다. 교만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수준이 하실 일을, 자기의 힘이나 조직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소리치는 자들이라고 본다. 자기의 지식이나 지혜와 능력을 하나님의 수준에 올려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나님의 할 일을 해낼 수 있는 자라고 큰소리치는 자라고 본다. 세상에는 인간의 數의 合과 인간의 能의 合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려고 한다. 그런 자들을 교만한 자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 수의 합으로 하나님의 하실 일을 한다고 큰소리치는 자들이 바로 교만한 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자를 [하나님이즘]에 빠졌다고 한다. 이런 자들은 대게가 무신론자이고, 무신론자들은 철저히 자기 이성만을 최고로 여기는 행동을 가지고 산다.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가는 신앙함이 없다.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다. 2. 철저히 인간의 이성적 능력만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또 그런 자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한 시스템으로 묶고 하나의 시너지를 향해 달려간다면 하나님의 하실 일 같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이다. 사실은 그렇지가 않지만 말이다.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은 크게 자부한다. 인간이 이룩한 문명을 스스로 자랑하며, 그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며, 造花와 生花의 의미를 구분치 못하는 분별력을 잃어 버린다. 구국의 운동은 생명력의 운동이다. 그 속에 생명력이 없다면 자생력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들이 그 속에다가 생명을 불어 놓을 것처럼 또는 그 생명을 선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처럼 생각하고 말한다. 때문에 자신들의 조직에 아주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자라고 스스로 자랑하고 다닌다. 거기다가 자기들이 세상을 구원할 것처럼 강조하고 다니는 것이다. 3. 하나님이즘에 빠진 자들은 자기들의 판단은 神의 판단이고, 자기들의 큰소리치면 김정일이가 오늘이라도 그 자리에서 내려와 부복할 것처럼, 사람들 속에 최면을 걸고 생각하게 한다. 자지들끼리 손을 맞잡으면 하나님을 능가하는 자들이라고 강조하고 그 허구적인 것을 스스로 믿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誇大妄想에 빠져 있는 것이라고 본다.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거나, 仰望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것이 참으로 어리석게 보기 때문이다. 기도한다는 것이 참으로 우스운 일이라고 여기는 자들은 스스로의 限界를 모르는 자들이라고 지혜는 질타한다. 그들은 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한다. 신의 존재를 믿을 권리의 행사와 종교의 자유는 있다. 하지만 종교의 자유를 이용하는 각자는 부정할 권리를 최대한 발휘해서 교만을 최대한으로 발산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 구국의 생명력을 전 국민에게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다닌다. 4. 구국의 생명력은 과연 인간 속에 있는 것인가? 그것을 불어 넣을 수 있다면, 하나님이라는 구원자가 필요 없기 때문일 것이다. 구국의 구원자라는 것은 생명력의 내용과 그 차이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造花的인 생명력은 참 생명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현시적으로 보이는 존재이고 아름답게 만들어 보일 수는 있으나, 성장이나 생명의 아름다움이나, 실제적인 구원을 이루지는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生花的인 생명력을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국가의 중대한 위기에는 인간의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그 한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결합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 그런 내용이 우리에게 있어 표현되는 것은 기도하는 행위라고 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생명을 받아들이는 작업인 것이다. 잘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5. 이는 생명의 정의는 사랑의 발생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 속에 사랑이 무엇인가? 스톨게 필리아 에로스등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진정으로 구국의 생명력은 될 수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구국이라고 하는 필요성을 충족치 못하며 전체를 섬기는데 아주 부족한 영역의 사랑의 한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구국은 이타적영역의 극대화가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이타적 자살을 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생명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生花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생명력이 없다면, 결국은 적을 이길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생명력을 불어 넣는 작업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과의 동업은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함에도 인간들은 이런 힘의 실체성과 내용성과 역학성과 필요성을 챙기지 않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의 기본인데도 그것을 모르는 자들이 나서서 큰소리치며 난체하기 때문이다. 6.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받아 들이는 것은 현실 정치와 김정일을 극복함에도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이는 이타적 자살자들의 충만 수가 배출된다는 것을 말하고, 자기 생명을 던져 조국을 건져내려는 확실한 사랑이 가득한 자들이 충만하다고 할 때 김정일을 굴복시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그런 사랑으로 무장시키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함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현실 정치인들의 오만 불손함을 탓하는 선지자들도 없는 것 같다. 김정일은 스스로 神이 되고, 또는 神으로 지칭되고 있다. 이는 그가 스스로 하나님의 敵으로 돌아 선 것이다. 왜 그 조직을 이끌기 위해 신격화를 해야 했는지를 눈 여겨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자기들의 조직을 살아 있는 생명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 몸부림이었다고 본다. 하지만 그것은 조화일 뿐이다. 그런 조화처럼 오늘 날 남한에서도 그런 조화, 곧 인물 숭배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이 있다고 본다. 7. 그들은 곧 그런 조화 속에는 이기적인 욕심을 극복하지 못하는 자체의 부패 곧 조직의 사망에 이르는 병에 걸리게 된다고 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 하나님은 북한에서도 승리하고 계신 것을 예를 들어 말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것은 생명력의 의미를 아는데 아주 좋은 내용이 될 것이다. 예수의 성도들이 김정일의 치하에서 무지막지하게 처형을 당한다고 해서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이 모욕을 당하고 계시지만은 속은 아니 하다고 본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로 자기표현을 하신다. 북한에서는 저들에게 표면적인 모욕을 받는 마인드를 구사하시고 계신 것일 뿐이다. 사실은 이미 승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는 저들의 교만 속에서 진실한 성도들이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이미 승리를 거두고 계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고 계신 것이다. 다름 아니라, 거기서도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굽히지 않고 죽음으로 승리하기 때문이다. 8. 따라서 북한에서 김정일은 패배자가 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위대한 자유의 투사 순교자들의 節槪와 苦節을 김정일은 이기지 못하였다. 이기지 못한 것은 오히려 굽혀버린 것이 되는 것이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북한 전역에 지하교회가 급속도로 번져가고 있다고 한다. 이제 하나님은 북한을 접수하려고 나섰다고 하는 내용일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어디서든지 이기시는 분이시라고 하는 것의 증거이다. 이제는 또 다른 방법으로 김정일을 이기고자 하신다. 그를 이기시는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나올 것인가는 인간으로는 헤아릴 수는 없다고 본다. 다만 한 가지 아는 것은 그분은 홀로 큰 奇事를 행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 밖에서 일을 하는 분이시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밖에 일이라는 것은 인간의 개념 밖의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만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생명력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는 지도자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다. 9. 자유대한민국의 구출을 원하는 자들이나 집단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겸손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기도가 없다면 결국은 하나님의 손길을 얻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생명력의 또 하나의 의미는 이러하다. 곧 모든 미혹을 이기게 하는 힘을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합쳐서 무엇을 한다고 하여도, 바닥에서 그 지도자가 나온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힘은 전 국민을 한 순간에 淨化시켜, 또는 모든 迷惑을 다 삭혀줌으로 올바른 지도자를 세워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의 세상은 예수를 죽여 버리는 선택을 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교만하면 모두가 다 자기들의 힘을 過信하게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아주 진정으로 구국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겸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직함이라고 하는 것이다.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 못하는 가는 못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세상은 그렇게 흘러 갈 것으로 보인다. 10. 기도하지 않으면 살아 날 길이 없는 길로 이 나라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오늘 날의 많은 자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구출할 것처럼 말하여도, 기도하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를 구출할 수 없는 길로만 가게 될 것이라고 본다. 아무리 잘 난 사람도 결코 세상의 미쳐버린 迷惑을 극복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만일 흑암 속에 촛불 한 자루가 무슨 도움이 되겠는 가이다. 모든 흑암을 이기려면 하늘의 태양의 빛남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늘의 태양의 빛남은 그 모든 흑암을 한 순간에, 그 모든 안개를 한 순간에 없애 주기 때문이라고 본다. 사람들의 힘으로 모든 迷惑을 眩惑을 이기게 하는 것은 아주 힘든 현실적인 내용이라고 본다. 많은 자들이 이제는 각기 가지는 촛불이 세상을 다 밝히는 것은 참으로 무리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어야 할 것이다. 촛불이 2만개라고 해도 2만촉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체육관 같은 건물은 밝힐 수 있을 지라도 全國을 밝힐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11. 때문에 진정으로 구국을 원하는 자들은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분명히 북한을 구출하는 것은 하늘의 빛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적으로 밝히는 촛불이 일시적인 것이 그것이라고 본다. 하나님이 밝혀주는 태양 같은 빛과 달과 같은 빛과 별들과 같은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아니 단숨에 만들어 낼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역사를 잘 모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부흥운동의 나타남은 아주 많이 있어 왔다. 全國的으로 하나님의 진실을 밝히는 힘이 작용하는 날이 온다면, 갑자기 이 나라는 하나님의 태양 같은 빛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지혜가 이르기를 만일 기도하지 않는 다면, 기도할 때까지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적들을 이길 수 없는 아주 심각한 고통이 다가올 것이라는 예언이다. 아마도 지금의 내용이 인간의 교만이 턱까지 차고 있다고 본다. 그 교만의 합은 결국의 罰을 부르는 것이라고 지혜는 예언하고 있다고 본다. 12. 그 교만의 罰이라는 것은 아주 심각한 전쟁으로까지 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교만이 가득 찬 서울의 政街는 서로 손을 잡고 나설지라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연속 터져 나올 것이 곧 罰이라고 하는 것이다. 오늘은 간만에 성경의 선지적인 의미를 살려 한마디 하였다. 하나님의 고정패턴을 아는 지식이 있는 자는 지금의 이 모든 내역을 깊이 동감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은 교만한자들의 서로가 잡은 손에 罰을 내려 주실 것으로 보는 것이다. 생명력의 의미는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촛불 한 자루의 생명력과 태양 같은 생명력의 차이점을 인식해야 한다. 또는 조화의 생명력과 생화의 생명력을 생각해야 한다. 이기적 사랑과 이타적 사랑의 차이점을 생각해야 한다. 비로소 최고의 조직을 가지려면 신앙의 자유와, 예수로부터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은 곧 조직을 위한 이타적 자살을 하게 만드는 능동적 참여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 길만이 북한 주민을 구원해 내는 것이다. 또 북한 주민을 위해 소리치며 우리 모두 선택하자. http://www.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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