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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독재를 잡아 먹는 獅子가 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5 2007-03-08 10:17:46
1. [왕의 진노는 살륙하는 使者와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세상에서는 왕권을 가진 자들이 그 권세를 가지고 크게 그 권세를 활용하여 자기의 권세에 깊이와 넓이와 길이를 알고자 한다. 권세의 맛이라는 것이 그런 것일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자기의 입맛으로 만들어 내게 하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이 곧 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은 공복들에게 살륙하는 使者같이 살벌하게 그 권세를 휘둘러야 한다고 본다. 국민으로부터 된맛을 겪지 못하는 공복들은 끼리끼리 뭉쳐 국민들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인치로써 법치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국민들이 살륙하는 使者와 같이 큰 권세를 공복들에게 행세 할 수 있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수령 독재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 크게 살육 하는 사자와 같이 수령 독재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김정일과 손발이 닿는 자들은 김정일 마인드에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수령 독재 컨셉을 가지고 의식 무의식 속에서 행동하고 있다.

2.그 수령 독재 컨셉을 김정일 마인드에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 나무에 그 열매라는 것이다. 김정일은 국민을 왕으로 여기지 않고 노예보다 못한 잡아먹을 짐승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런 지휘와 마인드를 할 때 마다 수령 독재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다. 수령 독재는 자유대한민국의 법을 우습게 여기고 자유대한민국의 법을 파괴시키고 수령 독재에 연결되는 인치를 구성하여 국민을 농락하는 것이다. 때문에 수령 독재를 완전히 파괴시키는 국민의 분노가 살륙하는 使者같이 드세게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왜 우리가 헌법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고분고분 해야 하는가. 왜 우리가 헌법을 파괴시키려는 자들에게 고분고분해야 하는가를 반문해야 한다. 그들이 하고 싶어 하는 짓은 수령 독재 극대화고 자유대한민국을 말살시켜 모두 노예로 삼고자 함에 있다.

3. 때문에 수령 독재를 파괴 시킬 수 있을 만큼의 국민적 결집이 필요하다. 수령 독재가 항아리라고 한다면 그 항아리를 깨뜨리는 쇠막대기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힘을 가지고 공복들을 장악하지 못한다면 자유민주주의는 수령 독재에게 처절하게 농락당하게 된다. 수령 독재를 완전히 박살내고 공복들의 독재적 심층심리 까지도 또는 욕구와 마인드와 근성까지도 박살내야 한다고 본다. 공복들은 그 자리를 기득권화 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분쇄시켜야 한다.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살륙하는 使者와 같이 국민을 두려움의 존재로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그때만이 공복들이 법 준수를 하게 되고 법 준수를 하는 것은 공복들이 평안하게 공직생활 하는 것임을, 공직생활하게 하는 기반인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다. 공복들이 모든 공직자들이 법 알기를 우습게 알고 국민을 마인드하며 자기들 멋대로 가지고 놀려는 수단을 쓰는 현실에서 분명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국민들의 각성이다.

4. 그런 각성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하는 세력이 있다. 그 세력은 평화의 이름을 자유대한민국을 수령 독재 손아귀에 집어넣으려고 한다. 북한동포의 북한주민의 처절한 고통을 우리가 보고 있으면서도 침묵한 것에 대한 결과이다. 그런 결과는 수령 독재가 얼마나 혹독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수령 독재가 얼마나 혹독하다는 것을 알면 평화라는 이름을 감히 국민 앞에 말할 수 있겠는가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깔보았으면 그런 짓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이는 열전달에 있어서 중간 과정에 있는 배부른 보수들이 그 심각성을 열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된 일이라고 본다. 우리가 볼 때는 그것을 성경에서는 기름 덩어리라고 한다. 기름 덩어리는 신경이 없기에 무감각한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수령 독재의 혹독성 이다.

5. 그 무시무시한 수령 독재와 평화를 맺고 있는, 악마와 춤을 추고 있는 부시의 선택은 참으로 기이할 정도로 아이러니하다. 세상은 모두가 미쳐 가는 것 같다. 그것이 현재 자유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혼돈이다. 빛과 어둠이 어떻게 합해 지는가? 악마와 천사도 합해질수 없다. 천사와 악마가 합해질수 없다면 어떤 결론도 마찬가지다. 결코 수령 독재와는 자유민주주의가 합해질수 없다. 평화 그 이상의 이름이라도 그 이상의 美辭麗句도 인정 될 수 없다. 국민들이 모두 인정하여 살륙하는 使者와 같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수령 독재에 동조하는 세력에 의해서 참담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이 참담한 현실에서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의 입장이다. 교회는 그야말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수령 독재와 싸워서 신앙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그것은 신앙의 자유를 지키려는 투쟁으로만이 가능하다고 본다.

6. 기독교인이 할 수 있는 투쟁이란 진실을 외치는 것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투쟁의 방법이고 하나님의 방법이다. 주권재민이기 때문에 선거에서 반 김정일 후보를 세우는 것과 반역자들을 향한 국민저항권적 살륙하는 使者처럼 아주 강력하게 반역적 공복들을 질책하는데 있다. 자유대한민국은 수령 독재를 향하여 일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을 철저하게 응징하는 세력이 형성되어야 한다. 우리가 헌법전문에 나오는 삼일절 정신이나 4.19 정신에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前 文: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1987년 10월 29일}

7.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바로 이 부분이 국민저항권을 명시한 것이라고 본다. 국민이 4.19정신을 계승하여 국민저항권을 행사하기를 살륙하는 使者같이 법질서를 세워나가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국민은 그것을 토대로 해서 국가반역의 세력에 대한 법질서를 세워 나가게 하는 것이 곧 헌법前文에 지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적 결집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하고 국민 저항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 그게 현실적으로 국민이 해야 할 이시대의 사명이라고 본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국민저항권 행사를 비난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럴수록 세상은 반역자들이 더 국가를 농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국민을 무시하게 된다는 것이다.

8. 결국 나라를 살리려면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려면 해야 할 일이 있다. 온 국민이 살륙하는 使者와 같이 힘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성난 국민을 잠재우게 할 수 있는 자는 지혜로운 자 곧 성난 사자 같은 국민의 마음을 담아서 국가반역이 없는 수령 독재를 파괴시키는 인물들이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수령 독재를 지지하는 세력을 축출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섬기는 살륙하는 使者같이 분노하는 국민의 여망을 담아내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섬겨주는 새 시대가 열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대한민국만세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힘써 하나님께 기도하고 투쟁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저들의 뜻대로 세상이 굴러가게 하지 않을 선택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하는 애국이어야 하고, 구국이어야 한다. 저들은 지금 자기들의 뜻대로 되어가고 있다고 자신에 차 있다. 하지만 그것은 백일몽이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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