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원글의 작성자가 다른 글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
흠 121.148.211.64
정말 한심한 수구꼴통(이하 미국앞잡이 친일파)들이 많다. 난 이들을 '보수'라 부르고 싶지 않다. 우리나라엔 '보수'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보수는 자국민과 민족을 우선하는데 우리 자칭 보수들은 자국민은 안중에 없고 미국에만 의존하려고 한다. 물론 이들의 사상적 기반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은 이해한다. 즉, 세뇌에만 익숙해져 있지 사고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다.
수꼴들은 노정권을 빨갱이라 한다. 정말 웃긴다. 이들이 프랑스나 독일, 스위스 같은 아니 미국만 가보았더라도 노무현이 좌파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인데 무식하니 알 수가 없다. 서구유렵은 거의다 사회주의 국가들이다. 이들이 서구 유럽이나 미국에 간다면 정말 '빨갱이'들이 많아서 살 수 없을 것이다.
내 부친은 6.25를 참전하셨다. 70 중반이 넘으셨는데 현재 햇볕정책을 지지하신다. 전쟁중 동료들이 총탄이나 포탄에 맞다 죽는 것을 수없이 보셨다. 한때 부친도 열렬한 보수주의자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평화주의자로 바뀌셨다. 항상 말씀하신다. "절대로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라고...
부친 친구중에 정말 수꼴이 있다. 툭하면 시청앞에서 성조기를 흔들고 데모한다. 내가 아버지께 물었다. "저 아저씨는 6.25때 가족이나 친적이 인민군한테 죽음을 당했고, 전쟁에 참전했어요?"라고. 아버지는 "저 친구 전투에 참가한 적도 없고 후방에서 지원만 했어. 물론 가족이 죽지도 않았지." 그리고 전쟁 났을 때 남한에 잘사는 놈들은 거의다 미국이나 일본으로 도망갔다고 하셨다. 나는 이 말씀을 듣고 이것이 수구 꼴통들의 본모습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의 '자랑스런' 수꼴들 보아라. 니들이 존경하는 수꼴들은 세금도 잘 안내고 외국에 나가서 노동자들이 벌어온 외화를 펑펑쓰고, 그 자식들을 군대에 안보내고 상당수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갖고 있다. 이들은 전쟁나면 미국 대사관으로 가서 한국을 뜰 작자들이다. 대표적으로 김용갑을 비롯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 이회장이다. 이들은 심심하면 언론에 나와서 노무현을 빨갱이라 공격한다.
수꼴들아 니들은 전쟁이 나면 외국으로 도망갈 거지만 나는 여기서 이 나라를 지킬 것이다. 니들은 전쟁 끝나면 돌아와서 재산을 챙길 거지만 나는 내 가족을 챙길 것이다. 좀만 생각해봐라 노정권이 북한에 지원하는 것이 아깝냐? 그럼 전쟁하고 서로 반목, 갈등할까? 니들은 지금 미국이 맘만 먹으면 이 나라에서 전쟁이 날거라는 생각이 안드냐? 전쟁나면 니들 강남에 있는 아파트 다 날아간다.
전쟁나면 일본이나 중국만 좋아할 것이다. 한국이 망했으니 이 두나라는 엄청난 경제 발전을 할거고 우리는 다시 50년 뒤로 후퇴할 것이다. 나는 노무현 말고 차기 정권에서도 북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7-03-03 15:49:45
우리 부모님이 피땀흘려 만든 나라라는거는 명심해 주시고 신중하십시오.
님의 생활이 잘 풀리기는 기원합니다...
여기 정신 이상한 사람들이 여러명 있던데 그들중 한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말되는 소리하세요^^
힘든세상에서 열심히 성공하기위해살아가는 탈북자들을 욕되게 하지말아..
탈북자님 내보기엔 님이 정말로 탈북자인지 아님 동지회게시판에서 왕따가되여 화나서 닉네임자체를 탈북자라하였는지 의심된다.
말한마디 천량산다는속담이있습니다.
님의 쓴글처럼 그런마음심가지고는 과히 어떤분이라는걸 확연하게 알려주는 글입니다.
자신의 쓴글 다시곰곰히 보시고 부끄럽지않는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
흠 121.148.211.64
정말 한심한 수구꼴통(이하 미국앞잡이 친일파)들이 많다. 난 이들을 '보수'라 부르고 싶지 않다. 우리나라엔 '보수'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보수는 자국민과 민족을 우선하는데 우리 자칭 보수들은 자국민은 안중에 없고 미국에만 의존하려고 한다. 물론 이들의 사상적 기반이 없어서 그렇다는 것은 이해한다. 즉, 세뇌에만 익숙해져 있지 사고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다.
수꼴들은 노정권을 빨갱이라 한다. 정말 웃긴다. 이들이 프랑스나 독일, 스위스 같은 아니 미국만 가보았더라도 노무현이 좌파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인데 무식하니 알 수가 없다. 서구유렵은 거의다 사회주의 국가들이다. 이들이 서구 유럽이나 미국에 간다면 정말 '빨갱이'들이 많아서 살 수 없을 것이다.
내 부친은 6.25를 참전하셨다. 70 중반이 넘으셨는데 현재 햇볕정책을 지지하신다. 전쟁중 동료들이 총탄이나 포탄에 맞다 죽는 것을 수없이 보셨다. 한때 부친도 열렬한 보수주의자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평화주의자로 바뀌셨다. 항상 말씀하신다. "절대로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라고...
부친 친구중에 정말 수꼴이 있다. 툭하면 시청앞에서 성조기를 흔들고 데모한다. 내가 아버지께 물었다. "저 아저씨는 6.25때 가족이나 친적이 인민군한테 죽음을 당했고, 전쟁에 참전했어요?"라고. 아버지는 "저 친구 전투에 참가한 적도 없고 후방에서 지원만 했어. 물론 가족이 죽지도 않았지." 그리고 전쟁 났을 때 남한에 잘사는 놈들은 거의다 미국이나 일본으로 도망갔다고 하셨다. 나는 이 말씀을 듣고 이것이 수구 꼴통들의 본모습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의 '자랑스런' 수꼴들 보아라. 니들이 존경하는 수꼴들은 세금도 잘 안내고 외국에 나가서 노동자들이 벌어온 외화를 펑펑쓰고, 그 자식들을 군대에 안보내고 상당수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갖고 있다. 이들은 전쟁나면 미국 대사관으로 가서 한국을 뜰 작자들이다. 대표적으로 김용갑을 비롯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 이회장이다. 이들은 심심하면 언론에 나와서 노무현을 빨갱이라 공격한다.
수꼴들아 니들은 전쟁이 나면 외국으로 도망갈 거지만 나는 여기서 이 나라를 지킬 것이다. 니들은 전쟁 끝나면 돌아와서 재산을 챙길 거지만 나는 내 가족을 챙길 것이다. 좀만 생각해봐라 노정권이 북한에 지원하는 것이 아깝냐? 그럼 전쟁하고 서로 반목, 갈등할까? 니들은 지금 미국이 맘만 먹으면 이 나라에서 전쟁이 날거라는 생각이 안드냐? 전쟁나면 니들 강남에 있는 아파트 다 날아간다.
전쟁나면 일본이나 중국만 좋아할 것이다. 한국이 망했으니 이 두나라는 엄청난 경제 발전을 할거고 우리는 다시 50년 뒤로 후퇴할 것이다. 나는 노무현 말고 차기 정권에서도 북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7-03-03 15: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