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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붉은 생각을 벗고 우주시대를 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69 2007-03-10 12:55:54
1.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 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銀金의 가치보다 지혜와 명철의 가치가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한다. 은금의 가치는 결국 소모성이나 생산성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생산성이 없는 은금은 결국 가난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산성이 없는 은금은 일시적인 방편은 되지만 장구한 재물은 될 수 없다고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오늘날 대북포용론자들이 남북정상회담을 목표로 하여 이면 합의를 통한, 이면 거래를 하고 있다고 언론은 질타하고 있다. 그런 것들은 전 국민의 총체적인 아이템으로 중론을 모아 국론을 가다듬어서 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다. 함에도 국민을 속이는 것을 보게 된다. 때문에 김정일을 지원하는 내용들을 보면 생산성보다는 소모성에 가까운 것이고 경제의 투입보다는 김정일 선군정치에 투입하는 것이 아무래도 생산보다는 소비에 가깝다고 본다. 구멍가게 하나를 보더라도 투자한 만큼 결실을 얻지 못한다면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인데 문을 닫게 되면 투자한 돈은 소모성으로 전락된다고 본다.

2.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소모성 보다는 생산성에 더 목표를 둬야 하는데 그 생산성은 지혜와 명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지혜와 명철이라는 것은 장구한 재물을 가져온다고 볼 때 인구가 증가한다고 해도 모두가 기회의 땅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능력이 지혜와 명철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은 개혁개방을 통하여 소모성보다는 생산성에 주력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국가 목표가 생산성에 그 목표를 두는 것이라면 지혜와 명철을 간절히 추구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고 그 지혜와 명철을 간절히 추구하는 것을 경쟁화해서 그만큼의 결과를 얻고 살게 해야 한다고 본다. 지혜란 모든 원리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알아낸 원리를 응용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이 두 가지를 통해서 지식이 쌓이고 그 지식을 통하여 현실 적용을 시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명철이라고 한다. 따라서 명철이라는 말은 지혜와 지식을 거쳐서 형성되는 문제해결사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생산의 지혜와 능력은 한없이 넓어서 그만큼 다양하고 한없이 높아서 그만큼 다차원적이고 그만큼 넓기 때문에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 수를 헤아릴 수 없다 하겠다.

3. 그런 지혜 품속에서 상주하는 직업의 내용들이 가득한 것이 현실로 보면 미래세계에 대한 인간의 생산적 목표를 이루는 지혜와 명철은 끝이 없다 하겠다. 끝없는 지혜와 명철을 추구하기 위해 미래를 향하여 가는 발걸음이기 때문에 생각건대, 우리의 추구할 바는 미래 속에 묻혀 있는 수많은 지혜와 명철을 찾아내는 데 있다고 본다. 그러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경제를 지혜와 명철을 추구하는데 투자해야 된다고 본다. 자녀들에게 많은 학자금을 주고 많은 私學費를 투자하면서 자녀들의 교육에 힘쓰는 이유는 미래의 지혜와 명철과 遭遇를 위한 기반 조성으로 본다. 아이들이 공부한 만치 수고한 만치 땀 흘린 만치 미래의 지혜와 명철과 만나서 미래 산업의 낙오자가 되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장구한 재물을 수중에 넣을 수가 있을 것이다. 만일 미래의 지혜와 명철에 랑데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가 공부한 모든 지식과 지혜들은 과거형이 되 버리고 말 것이다 .지식의 발달이 時速으로 발전하느냐, 分速으로 발전하느냐? 秒速으로 발전하느냐의 차이점은 있을 것으로 본다. 그 차이점을 극복하게 되면, 초속으로 발전하는 세상을 따라잡을 수 없는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다. 지금은 21세기이고 아마도 지식의 발전이 시속이 아니고 분속 앞으로도 초속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여 지기 때문이다.

4. 다가오는 사회의 과거형의 지식들이 낙오자가 되어 가난 속에 떨어 질것으로 보여 진다. 진정으로 발전하려면 온 국민을 각성시켜서 미래의 지식과 지혜와 명철의 세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데 있다고 본다. 그것이 정부가 할일 이라고 본다. 국가의 공복들이 그런데 눈을 뜨고 전심전력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과거형의 지혜와 명철 속에 묶여 사는 자들이 될 것이다. 과거 한때 잘 살았다든지 과거 한때 깃발을 날렸다든지 하는 것은 급변하는 지식의 진보의 등을 올라타는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近 10년 가까이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19세기의 유물사관에 묶여 사는 자들이 국가의 경영권을 가지고 국민들을 과거 속으로 묶기 때문이다. 미래를 향하여 간다면 미래에 필요한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전심해야 한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렇게 결정되는 것이다. 10년간의 세월의 낭비는 분속으로 지식과 지혜가 바뀌는 현실 세계 속에서 평가하자면, 너무나 엄청난 손실을 번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의 미래는 소모성 보다는 생산성 보다는 확대재상산성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미래의 지혜와 미래의 명철과의 만남은 아무래도 우주시대를 생각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5.우주시대에 돌입한 현재의 지식의 발전은 그야말로 분에서 초로 발전하여 가는 문턱에 있다고 본다. 그야말로 상상할 수 없는 모든 지식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면 지구의 미래는 지금과 다른 환경 속으로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본다. 이는 그만큼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명철이 하늘 속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미래의 대한민국의 국민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산업을 만들어 내는 국가만이 선진국으로 존경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것을 하라고 보낸 정권이 과거의 것으로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미래를 향하여 나가는 것이 아주 절대로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 돈보다 지혜와 명철을 더 우선시하고 최대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가 될 때만이 지금의 불합리적인 정권을 질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교만으로 뭉쳐진 과거형의 지혜로 명철로 무장된 사람들이 있다면 그는 과거 속으로 국민을 이끌어 들이는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본다. 진정으로 미래는 오로지 하나님의 가지신 창조의 지혜를 추구함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창조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6. 우주 시대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지혜를 하늘을 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니라. 라고 하셨다. 지혜로 하늘을 펴셨다고 하는 말씀은 우주는 지혜로 가득한다는 말이다. [asah {aw-saw'} Meaning: 1)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1a) (Qal) 1a1) to do, work, make, produce 1a1a) to do 1a1b) to work 1a1c) to deal] 이 말은 아사라고 하는 히브리말인데 대개 패션 이라고 하는 창조보다 한 단계 낮은 가공창조를 의미한다고 한다. 야찰 이라는 말은 인간창조를 하는 패션화를 말하고 아사를 쓸 때는 생명 없는 창조를 의미할 때 쓴다고 한다. 지혜로 하늘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그 지혜가 가지고 있는 높이와 깊이와 넓이와 그 심연을 의미한다고 한다. [heaven이라고 {shaw-mah'-yim} 또는 shameh {shaw-meh'}은 Meaning: 1) heaven, heavens, sky 1a) visible heavens, sky.] 하늘들의 하늘 또는 靈界라고 하는 의미까지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미래의 세상은 미래의 지혜를 얻기 위한 영계와의 교통을 과학화 하고 있다고 하는데서 또 하나의 경악스러움을 갖게 한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怪力亂神(괴력난신)산업 이 창궐한다고 월간 조선 닷컴은 보도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영계의 세계로 들어가서 미래에 대한 정보를 받아가지고 온다는 말이다.

7.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을 점쟁이 무당 박수 초혼술사 마녀 등등으로 부르는데, 그 산업이 창궐한다고 해서 怪力亂神이라고 한다. 과학은 사람에 대한 정보를 신체와 마음과의 관계 두뇌와 인간의 몸체와의 관계를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이미 연구를 진행시켰고 상당한 부분을 파헤쳐 가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영혼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서 영계의 세계를 다니며 국가와 개인의 吉凶을 알아 갖고 오는 산업은 그 역사가 오래 되었음을 잘 알려진 바라고 생각한다. 이제 과학까지도 거기에 가세를 해서 육체이탈을 시키는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몸 밖으로 빠져나간 유체들이 영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정보를 가지고 온다고 하는데서 흥미를 갖게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과학이라고 하는 기계문명은 거기에 정신을 부여하고 있고 그리하여 컴퓨터 문화가 나왔고 마침내 기계가 영매 역할을 하는 또는 영매 보조수단으로 역할 하는 이런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본다. 소위 말하는 무당 신 내림 같은 작용이 아니더라도, 과학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그런 특별한 능력을 통해서 영계를 향해서 들어가는 과학적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상당한 결실에 이르렀고 머지않은 미래에 기계적 초혼술사들이 많이 번창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8. 수많은 정보가 영적 하늘과 물질계 하늘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얻기 위한 노력들을 병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와 명철을 추구하고 살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인간은 지혜와 명철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 모든 것은 진리가 있듯이 만물을 만드신 자가 펼쳐놓은 원리만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분과 만나서 미래 산업에 지혜와 명철을 얻는다면 인간에게 축복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만물을 만드셨기 때문에 만든 자 만이 안다고 하는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영계로 들어가 수많은 존재들을 만나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받아 가지고 온다고 해도 그것은 다만 하나의 그 존재의 고찰된 학설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지혜와 명철이라는 표현을 쓴다. 물론 인간의 머리에도 지혜와 명철이 있고 영적 존재들에게도 지혜와 명철이 있지만 그것들은 온전한 것들이 오게 될 때 버려야 할 것 이라는 표현을 쓰게 된다. 종교와 과학의 만남은 이러하다고 본다. 하나님이 하늘을 만드셨다고 하는 의미에서 살펴보자면 이러하다. 하나님은 (종교)다.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과학)이다.

9.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을 만날 때 지혜와 명철을 만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명철을 만날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뜻이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미래를 묻는 일 보다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미래를 묻는 것이 생명이요 축복이요 과학적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진리와의 만남이며 진리와의 만남은 지혜와의 만남이며 지혜와의 만남은 지식과의 만남이며 지식과의 만남은 명철과의 만남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본다. 우리가 기초과학을 토대로 해서 하나하나 모든 것을 알아갈수록 모든 만유는 지혜로 뭉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런 지혜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은 그런 지혜를 가진 자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다고 본다. 그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다면 결국 하나님의 손길을 의식하게 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숨소리를 듣게 될 것으로 본다. 어서 속히 좌파정권의 10년 세월의 낭비를 극복하고 광대한 지혜와 명철의 세계로 나가는 계기를 찾아내야 한다고 본다. 그것도 역시 지혜와 명철에 해당되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그 구원의 지혜와 능력을 예수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자고, 또한 북한 주민을 속히 해방시키자고 구국기도 캠페인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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