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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達成은 북한인권회복에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18 2007-03-12 13:29:49
1.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김정일을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본다. 김정일 수령 독재가 한국 內의에 구축한 手足인프라를 극복해내는 후보가 누구인가? 자유대한민국 헌법을 기초로 하여 헌법 제 3조와 4조의 의미로 북한을 흡수 통일해내는 후보가 누구인가? 북한의 숨겨 놓은 핵을 폐기하며, 아울러 무너진 法 기강을 확고히 해내는 후보가 누구인가? 반역자들을 완전히 축출하고, 모든 분야에 생기를 불어 넣고 경제를 발전시켜 나갈 후보는 누구라는 말인가? 우선의 급한 敵은 김정일이고, 그가 한국사회에 구축한 人的인프라이다. 그 인프라를 극복해내는 자만이 김정일을 극복해 내는 지도자라고 본다. 사람이 手足이 없으면 아무 일이든지 힘들게 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 그 하던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이다. 그처럼 김정일은 그런 立場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한국 內에 구축된 人的인프라가 없다면 그가 과연 지금처럼 큰 소리치고 살아 갈 것인가? 아니라고 본다. 결국 한국 內의 김정일의 人的인프라는 兩面性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 보여 진다. 완전히 김정일 天下가 되어야 비로소 자기 정체성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2. 그 만큼 유동적으로 갈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한국 內에 구축된 人的 인프라를 마인드 함에 있어, 적극적인 공격적 하부관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적극적 마인드는 무엇인가? 유엔의 압박과 미국의 압박에 놓여 심각하게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을 逆이용하고 있다고 본다. 김정일은 오히려 미국으로 김계관을 보내는 뻔한 짓을 하는 것으로 상황을 돌파하고 있다고 본다. 이는 한국 內의 김정일의 人的 인프라에게 섣부른 배신을 하지 말라는 암시로 보여 진다. 이왕 내친 김에 죽기 살기로 하여 김정일 천하로 만들어 가는 길이 사는 길이라고 하는 암시마인드 하는 것이, 그 또 하나의 내용으로 보여 진다. 한국 內의 주구들의 二重프레이는 있을 것이다. 시류를 따라 이쪽, 저쪽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미국이 마치도 자기들 편으로 돌아선 것처럼 보여주는 쇼맨십이 난무한 것도 그런 이유라고 본다. 미국이 과연 북한 편으로 돌아 선 것인가? 아니라고 본다. 핵무기를 다 내어놓지 않으면 결코 미국과 合해질 수 없는 것이다.

3. 과연 그런 속임수를 가능케 할 수가 있다면, 한국 內의 김정일의 人的인프라의 요동을 막아낼 수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몇 數 앞을 내다보는 자들은 이미 김정일과 실질적으로 담을 쌓고 있을 것으로 본다. 한국 內의 김정일 좌파의 선거는 敗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앞을 내다보는 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이번의 쇼맨십이 무엇을 말함인지 알만한 자들은 다 안다는 것이다. 그것은 곧 미국을 속이고 핵무기를 갖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는 미국을 자기편으로 끌어 들여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數까지도 생각하고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하지만 30일 後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볼 때, 그 내용은 한국 內의 김정일 인프라들에게는 아주 불안한 推移로 보게 한다고 본다. 상황은 어디로 흐를 것인가? 한국 內의 김정일의 人的 인프라들은 이제 죽기 살기로 올인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자기들의 나름 길로 가게 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본다. 350만 명을 죽인 자들의 마인드를 생각하면, 결코 선뜻 응할 수 없는 罪業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4. 하지만 많은 것을 준다고 약속을 받았다고 하여도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본다. 미국이 속아 주는가하는 것이다. 어떤 자가 북한에 가서 김영남과 웃으면서 사진을 찍은 것을 보게 된다. 거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저들의 조국은 김정일의 세계 곧 김정일 노동당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이제 진성빨갱이들만을 제거 하면 된다고 본다. 附逆者들의 죄는 크다고 해도 改悛의 情이 뚜렷하다면, 스스로 구명차원의 애국을 하는 것에 갈등하는 자들의 설 땅은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본다. 손이 손가락이 없이 될 수가 없다고 본다. 그 손가락, 발가락은 眞性빨갱이가 아닌 적극 및 단순 가담자 및 부역자로 보는 것이다. 그런 시각이 또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발가락이 없이 발의 기능을 할 수가 없다고 본다. 다리의 기능도 마찬가지다. 손가락 발가락은 저들의 공작에 의해 단순 및 적극가담한 자들이지만 바로 그들이 기로에 서 있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이 現 상황이라고 본다. 이는 뻔한 수순이고, 결코 김정일이가 한국 內의 정치에 더 이상 간섭할 수 없는 국민저항권적 분노의 세월이 다가오고 있다고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이 선거 때가 아니고, 대통령임기 3년 정도가 남아 있다면 생각이 다를 것이라고 본다.

5. 대선이 얼마 안 남은 現 시점에서 벌이고 있는 위험천만한 詐欺現場을 보는 그들의 눈에는 자기와 가족의 미래를 생각지 아니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결국 손가락 발가락들이 저들을 배신하고 자유대한민국 內의 품으로 돌아온다면, 돌아와서 조국을 위해 일해 준다면 결코 김정일의 미래는 확신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선거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김정일이고 그런 이유들을 통해 온 일년을 여러 속임수들로 순진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가능치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저들이 이길 것이라고 하는 것의 확신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무엇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인지? 或者는 네거티브 한방이면 두 후보가 한 순간에 날라 간다고 큰소리치고 있다고 한다. 다음 정권을 만들어 내기 위한 수순이 바로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네거티브이다. 평화이벤트로 국민의 敵愾心을 뽑아내고 여론을 조작하여 순위를 뒤 바꾸며, 네거티브로 상대후보들을 함몰시키고 마지막 카드로 이기려고 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6. 저들이 과연 마지막 카드로 辛勝을 한 것처럼 만들어 간다면, 손가락 발가락들은 김정일 인프라에 적극 가담하는 것을 굳히기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것은 자유대한민국이 亡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저함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350만 명을 굶겨죽이고 지금도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있다는 것에 마음을 쏟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미래의 후손들을 생각하는 것을 외면할 수 없는 절박함이 신경 쓰이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야말로 참혹하게 학대하는 자들을 위해 적극 가담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본다. 월맹이 월남을 잡아먹고 제일 먼저 손을 들어 처형한 것은 월남을 반역한 월맹手足인프라 眞性빨갱이와 단순 및 적극가담자들이다. 이를 모를 리 없는 그들이다. 이제 더 이상 이들의 행동에 손을 들어주는 짓을 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어차피 죽게 된다면 어차피 죽게 되는 것이라면, 김정일의 술수에 말려들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발가락 없는 발과 다리와 손가락 없는 손과 팔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있어도 병든 손가락발가락은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게 한다. 이제 더 이상 자유대한민국 판을 깨면서까지 적을 이롭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차피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7. 김정일이가 개혁개방으로 갈 리도 없고 수령독재로 갈 리도 없다고 본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길은 手足에 매달려 발가락, 손가락 노릇하는 자들이 전향하는데 있다고 본다. 이들의 목숨 건 脫出은 선거의 미래가 어디에 있던지, 자유대한민국의 품만이 자녀들의 미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나라를 지켜 낼 것이라고 하는 기대가 거기에 있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은 이미 무너졌고 그 무너진 것을 감추고 아직도 살아 있는 것처럼 數를 쓰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사생취의 (捨生取義), 목숨을 버리더라도 의를 쫓는 자들이 무수히 발생할 것이 확신된다. 물론 수수방관 (袖手傍觀), 팔짱을 끼고 그냥 보고 있는 자들, 직접 손을 내밀어 간섭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는 자들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 사생취의나 수수방관이나 둘 다 모두 손가락 발가락의 일을 하지 않는다고 본다면, 敵들은 오히려 더 큰 위기를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김계관이가 미국 가서 연출하는 것의 내용이라고 보는 것이다.

8. 이런 것은 지들끼리 많은 연구를 통해서 얻어진 결론들을 가지고 가서 이 일을 해 내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손가락 발가락들이 그리 만만치 않은 자들이라고 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꼭두각시의 끈을 바짝 잡아 움직이는 각종 조직들이 있다고 하여도, 이중성의 의미를 다 파악하기에는 力不足이라고 하는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북을 하나로 묶어서 김정일 천하로 만들어 가고,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을 다 죽인다고 본다면, 죽기 살기로 투쟁을 해야 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고도로 연결된 고리들이 나름대로 김정일 천하를 위해 일한다고 하여도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하는 것에 그 초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는 길은 자유대한민국의 절대염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저들이 가지고 있는 속임수를 극복해내는 계기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평화 이벤트를 하고 해도, 이미 5년 동안 저들이 해 놓은 짓거리를 아는 자들은 다 알기에, 결코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믿는 것은, 저들의 교만과 오만과 거만에 있는 것이라고 본다.

9. 하늘의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내려다보시고 계시다. 그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뜻대로 세상이 굴러 갈 줄 알고 멋대로 하는 것에 있다는 것이 곧 교만이고 거만이고 오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저들은 자기들 보다 지적수준이 다 못한 자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자기들의 계책에 의해 모든 세상이 속고 있다고 하는 것에 快哉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쾌재를 통해서, 그런 쾌재를 인해 머리가 뜨거워지고 마침내 더 나은 더 높은 더 깊은 더 높은 智略을 얻을 길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게는, 저들의 손에 의해 남북을 하나로 묶은 다음에 亡하게 하는 방법이 있고 남북이 하나로 되는 과정에 亡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또는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전쟁을 시도하고 應戰하는 자유세계의 개입으로 亡하게하고, 결국 자유세계에 흡수 통일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선제공격을 할 것으로 보이고 있고, 자유세계의 應戰으로 확전이 되어 김정일의 세력이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누구든지 하나님을 무시하는 교만은 완전한 지혜를 무시하는 세상 넓은 줄 모르게 하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기 때문이다.

10. 모든 것은 지혜로 세상을 헤쳐나간다고 할 때 속이는 짓은 결국은 드러나기 때문에 달리 방도를 해야 하는 기지가 필요하다. 인기응변적인 행동으로 상황을 돌파하는 것은 그렇게 결국 악수를 두게 된다고 봐야 한다. 그런 악수를 두게 되면 자기들의 모순에 걸려 스스로 멸망으로 가는 행동을 하게 되고, 제풀에 꺾이게 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저들의 현란한 이벤트와 속임수를 통찰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인간의 도리이며 인간의 마땅히 행하야 하는 바이다. 그것은 북한의 주민들을 돌아보는 것이다. 참혹할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돌아보는 것이 당면한 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인권과 인도를 유린당하고 사는 저들의 혹독한 세월을 모르는 체하는데서 나와서 적극적으로 저들을 돌아봐야 하는 것이다. 이 시간도 정처 없이 떠도는 탈북자들이 있다. 그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미국과 수교를 한다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3조를 무시하려고 하는 수작이고 그것이 곧 헌법개정으로 분위기를 잡아 가는 바람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평화헌법이라고 하는 것과 평화 통일당이라고 하는 당이 나오고 대선의 분위기를 온통 평화로 잡아 가는 이면에는 북한주민이 혹독하게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 모든 일은 교만과 거만이 있어 하나님과 사람을 무시하는 악마적 본질에서 나오고 있는 행동이라고 본다. 때문에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도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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