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살이신지 궁금한데요..
그 분은 탈북자를 떠나서 단지 폭력배일 뿐이죠.
참지 못할 상황이었다면 신고하셔야죠.
이 문제는 탈북자분들 전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단순히 폭행을 당한 경우로 보고 일을 판단 하셔야죠.

허 . 많이 놀랐겠네 . 전직군인탈북자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야.
혹시 군복무를 못해본사람들도 전직군인이였다고 할수도 있고.
나도 제대군인 출신이지만.(570경보병여단에 있었단다.)한국사람들앞에선 얼마나 얌전한지 모른단다.한국사람들은 말하기를 탈북자들은 상사나 웃어른 앞에선 잘못이 있건 없건 머리를 숙이라고 말하더구나 그래서...
너도 잘못이 전혀 없는걸 그사람이 죽이겠다고 한거야 아니겠지.?
그러니까니 너도 한번 머리를 숙여 보려무나 . 칼빼들기전에 그런일을 유도하는 행동을 만들지 말아야지 안그래? 한국사람들속에는 그렇게 상대의 약을 올려가지고 폭행의 동기를 만들어 보상을 받아내는 사람도 있다더구나.
전직군인들이라고 해서 아무런 잘못ㄹ도 없는 사람을 찔러죽일 사람은 없단다. 그게 정신병자지. 또 그런 사람들은 여기에 오지도 못한단다.그러니 너무 무서워 말고 알바나 부지런히 해가지고 대학갈돈 많이 벌거라.
전직 제대군인 정중히 씀

지나가는행인님아.탈북자들을 모욕하지말아라.
탈북자들은 그런사람이 없단다.
니대접 니가받는다.
만약 니가 어떻게대햇으면 그렇게 햇겟냐?
응?

모두 조용히해 나도 칼있으면 너희 죽이는데 2~3초도 안걸려

북한사람들 논리가 대단한걸?
한국사람이 잘못하면 이런 더러운 나라 북한사람들은 안그러는데.. 하면서,
북한사람이 잘못하면 그것도 한국사람 잘못이라고 하는구나~
지금 탈북자들 몇몇 없는데도 이정돈데, 탈북자가 더 많아지고 세력이 많아지면 오죽할까? ㅎㅎ
콩가루 집안에서 불량청소년들이 생겨나듯, 불량국가 주민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윗글 좀 지워줬으면 .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탈북자들이 대한민국국민이 아닌 이질적인 인식에서 벗어나지 않는거야 . 그러니까 본문 쓴 사람도 자기가 당한일이 대한민국국민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에게서 받은 폭행인듯 명백히 탈북자라는 점에 역점을 찍어가지고 글을 쓴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북한 사람이다. 불량국가주민이라. 하. 그래 그럼 너희들은 약올리고 법에 걸어 돈 뺏어가는 사기국가잰내비들이냐

지나가는 행인아..너 가 깝죽대며 잘난체하니간 격분해서 그랬겠지,,,거 ,,이재야..잘난체 하는 한국 새끼들처럼,,,탈북자들이 얼마니 선량하다그,,다시는 이런 글쓰지마거라,,,알바나 열심히 해야지 맞지두않는 글을 써서 비난받지말그,,,어이그...너두 참...

오오님...글좀 가려서 씁시다.
북한, 남한,가리지 마세요.
다 같은 한민족끼리.지금의 현실을 가슴아파하시는게 한민족된 도리가 아닌가요?
불량청소년이라니요? 그러는 님은 깨끗합니까?
한민족을 욕하는건 누워서 침뱉기가 아닌가요?

계승봉 이름이 참 좋습니다...경성사람인가요..

112 로 바로 신고하시면 상황 설명하시면 됩니다...

상황여부에 따라 단순 협박으로 될수도 있고 강도가 될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폭행의 동기를 만드는 남한사람 위에분 말대로 많습니다

한국 남자 18 세부터 20후반까지는 좀 어린시절 비행을 격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가지고 있구요...

그런놈들 끼리 싸울때는 서로 욕만하고 서로 먼저 때리기를 기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경찰서에 가면 욕을 누가먼저 했나 안했나를 따지는게 아니라

누가 먼저 폭행을 해서 둘이 쌍방 폭생인지 아니면 가해자 피해자만 구분

하기 때문에 먼저 때린 사람이 상대방을 진단서에 따라 합의를 봐야하죠

특히 요즘 우리나라 10대 아이들 조심해야됩니다

우르르 몰려 있지 않아도 전화 한통으로 수십명이 몰려들기 때문에

예를 들어 지나가다 아직 담배필나이도 안된것들이 어른지나는데

뻔히 쳐다보면서 담배를 핀다고 머라하면 요즘 10대들은 니가먼데 하면서

대들어 버림니다...

한국 성인 남자분들도 대부분 10대들 담배피고 있다해서 잘 머라하지

못하고 모른체 그냥 지나갑니다...

지나가던 행인님 그사람이 탈북자인줄 어떻게 알았어요..
설사 탈북자라 해도 님이 몇시에 퇴근하는지 그시간에는 길다니는 사람들이 없었나요...
우리 북한사람들은 한국사람들처럼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뭐 탈북자...
그래 그렇게 정직한 한국사람은 왜 우리 탈북자여성을 살해 하나요...
그건 말도 안돼요...
말같지 않은 글을 올리지 마세요...
아무리 그래도 우리 탈북자들은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신고하지 왜 신고는 안했어요..
무서운건 한국사람들이예요..
아무글이나 망탕 올리지 마세요..

난 북한 사람들이 더 무섭던데~
툭하면 핵가지고 위협하는 그쪽동네 수령님(?)은 북한사람아닌가요? ㅎㅎ

위에 몇분들 제가 잘못해서 그 사람이 그랬다고 하던데,,,전 잘 못한거 없어요.. 갑자기 저보고 귀 대바 라면서 귓속말로 나 탈북자다 말하곤(말투도 북한사람과 같은 말투였습니다). 무슨 말을 하길래 제가 잘 못들어서 예? 이랬는데 맞은거거든요 잘 알지 못하시면 심한말은 삼가 해주셨으면 하는군요,, 그리고 신고라,,, 사람들이 그러잖습니까 어떤 큰일을 당할때는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는다고,, 저도 순간 신고 생각도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동네가 쫌 구석진 곳에 있어서 밤이 되면 사람이 1~2 시간정도에 몇분씩밖에 안지나갑니다 그 순간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구요,, 그리고 몇몇 탈북자분들 계시는것 같은데 그 분들에게는 죄송하네요,,
그리고 몇몇 막말하시는 개념없으신분들 말은 바르게 하자구요,,당신들 때문에 죽어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생각 하세요,,

중국 조선 족두 북한 말투예요,,,그 사람이 정확히 탈북자인지 모르그 글을 올리지마세요

지나가는 행인님 님은 그사람이 진짜 탈북자인지 알아보았어요..
정말이지 중국조선족들이 더 악랄하거든요...
그사람의 말만 듣고 그냥 탈북자라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땅님 핵과 탈북자들이 무슨 상관이예요..
우린 그핵 같은건 무섭지도 않아요..
그러니깐 이런데까지 와서 핵이요. 뭐요 하는건 그만둬요..

지나가는행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3-15 10:24)

당신은 어린 남자인 것 같군요.
이유 없이 맞고도 어찌할 바를 모르니...참.
그순간 당장 맞받아쳐야지,무슨 남자새끼가 용기가 없어서야...
그건 용기가 아니라,본능이야 본능.
짱돌,각목이라도 들었어야지,
이제라도 피나는 운동하여 호신술이라도 지니고,
자식 갖게되면 태권도라도 배우게 하세요.

이제라도 경찰에 신고하세요.당장.
탈북자니 어쩌니 할 시간 있으면 당장 신고하시고,
제재를 취하는게 순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