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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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즙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후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 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요. 그리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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