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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학규 전 지사의 구국적 결단을 환영한다
Korea, Republic o 아라치 1 447 2007-03-19 16:48:54
금일 충정어린 손 학규 전 지사의 의로운 결단을 환영한다


무능한 진보와 수구 세력은 더 이상 우리의 역사를 책임질 수 없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대립시키고 좌와 우의 이념을 대립시키고 성장과 분배 노사관계를 대립시키고 망국적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 종식되어야 한다. 갈등과 반목의 정치를 청산하고 화해와 통합의 정치를 이룩하고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한반도를 새롭고 크게 개조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조하자는 손학규 전지사의 생각은 조금도 어긋남이 없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천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일은 손학규 전지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손 학규 전 지사의 행보는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한 결심과 같다


주몽이 부여를 떠나서 고구려를 건국할 때 부여를 배신했던 것이 아니라 핍박받는 조선의 유민들과 광활한 옛 조선의 영토회복을 위해 나섰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안녕과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통합과 상생의 대승적 목표를 이루고자 분연히 떨쳐나선 손학규 전지사의 행보는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한 결심과 같다. 그리고 주몽이 그러했던 것처럼 위대한 고구려의 역사를 이룰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명한 투자자는 선택의 순간에 무엇이 옳은가를 판단한다


또한 현재 손전지사의 지지율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저평가 우량주인 손전지사의 주가는 선택의 시점에서는 새로이 평가 받을 것이다. 작전세력들의 작전에 의해 거품으로 조작된 세력주들과의 진정한 가치 평가는 선택의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현명한 투자자들인 국민들에 의해 입증될 것임이 자명하다. 주가수익율(PER)이 산정조차 안되고 있는 손학규와 이미 기준을 훨씬 넘어선 작전주들과의 괴리는 앞으로 서로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정신에 충실한 손 학규는 미래를 보여주는 청사진이다


노동운동과 빈민운동 현장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삶을 함께했던 손학규 전지사가 항상 시대정신에 충실한 정치지도자임을 우리는 확신한다. 공무원들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보건복지부 장관, 지구를 10바퀴나 돌고 140억달러의 투자유치와 80만개의 일자리 창출등 국민이 살길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경기도지사, 손학규만큼 일자리 많이 창출하고 경제를 구체적으로 운영한 사람이 있더냐? 손학규가 가진 그러한 가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청사진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길을 손 학규에게 물어봐야 한다


공천을 빌미로 한 줄서기 정치로 스스로 정치개혁을 포기한 한나라당 안에서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수구보수의 냄비에서 아무리 밥을 잘 지어본들 그건 ‘수구보수 냄비밥’ 일뿐이다. 이미 좋은 쌀은 갖추었으니 이제 튼튼한 돌솥을 걸어 놓고 온 국민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맛난 돌솥밥’ 을 짓는 것은 그의 숙명이다. 이제 해방 후 50년 이상 끌어 온 이념논쟁과 지역갈등을 종식시키고 향후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살길이 무엇인가를 손 학규에게 물어보자!


손 학규를 국민후보로 추대하자


2007년 대선은 21세기 미래한국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대안 없는 비판에 길들여지고 대세론에 안주하여 착각하는 한나라당이나, 국민으로부터 이미 퇴출명령을 받은 열우당 그리고 무능한 범여권, 어느 것도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사람은 어떠한 정치세력이나 기득권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그런 사람이 국민후보로 추대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손 학규 전지사의 생각에 진정으로 동감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앞으로의 그의 행동에 열렬한 지지와 찬사를 보낸다. 또한 손학규 전지사가 21세기 주몽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강철검을 만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2007년 3월 24일

좋은사회를위한참여시민연대

공영방송쟁취를위한범국민운동본부

회장 전 구 룡

(http://www.goodsocie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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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통령 2007-03-19 23:55:30
    북한인권문제에 대해서 외면하는 소낙규는 분명한 색갈이 없다.
    지도자는 확실하고 분명한 노선이 보여야 국민이 따른다. 중간에서 기회보는자는 감이 아니다.
    이 게시판에 선거홍보가 뜨다니? 관리자동무, 위험수준이요, 대책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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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신 2007-03-20 10:44:18
    아라치님 ,,,우린 정치에 관심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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