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렇겟거니하고들으세요
그리고 여기에 믿어야되는가고 글을 올리시기전에 인터넷에 검색하시죠?사실인지 그럼알수잇는데 왜 여기에 올리시죠?

님이 언급하신 사항들 중 북한 특수부대의 능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만 그 자리에서 땅밑으로 파고들어가서 위장할 수 있는 탱크의 존재는 믿기 어려워 보입니다.

참고로 얼마 전 흑표의 언론 공개 당시 북한 보유 전차들을 포함 전 세계의 우수 전차들을 대상으로 그 성능에 관한 국내 전차전문가들 상호간의 격렬한 논쟁을 목격한 바 있었습니다만 그런 점은 언급조차 없던걸요.

다만 우리나라가 북한의 군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전투력은 무기의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군사적 대치상태에 있는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유비무환 위의 교류협력 추진임에 분명할 것이니까요.

북한에 그런 전차가 있습니다.
포신도 두개나 되는데 달리면서 막 쏴대도 백발백중입니다.
저도 군대 때 봤습니다.
"다람이와 고슴도치"라는 아동영화(만화)에서 나오거든요.

우룡거사동무, 그건 사실로 알면 됩니다. 저두 북한장갑차부대에서 13년간 복무했는바 쏘련제<게스뻬>와, 독일제의 우점을 살린 국산<천마>호가 있고
<아떼스>도 있답니다. 이것들은 비공개며 여러종류 있는데 잡혀갈가봐 더 말 못하겠습니다. 땅크앞면밑과 후면 밑에 자체 삽날(굴삭기식)이 있고 자체
습지극복 보드가 나오기도 합니다. 시속30킬로로 달리며 발사하는 <자행포>도 있구요. 문제는 한국의 전문가들도 <헛소리 말어 ! 북한무력은 낙후됐다>고 호언한답니다. 그래서 입 다물고 삽니다. 경각심 가지라고 우리가 웨치면 <미친냉전주의>라고 비웃습니다. 그래서 입다물기로 마음먹었죠.
무사태평, 자유방종, 반성력없는 성격, 화가 납니다. 귀한 대한민국지키자면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당해봐야 약이 될듯...

K1A1이 나오기 이전에 K1과 M48전차가 전부였을 시대에도 외국의 평론가들은 한국의 전차전력이 북한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북한에는 2세대 전차가 전부이고, K1은 3세데 흑표는 3.5세대급이라고 하면 적당하겠습니다. 옜 쿠웨이트전에서 2세대 전차인 T-72 전차가 3세대 미군의 M1전차를 단 한대도 파괴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군의 M1전차는 1분만에 7대를 격파한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2세대 전차는 3세대 전차를 이기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지식인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걸프전에서 미군 전차 M1 에이브람스 1개 중대(14대)와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 소속의 T72전차 1개 연대(102대)가 쿠웨이트 국경에서 전투를 벌였다. 결과가 어떠했겠는가? 스코어는 38:1이다. 어느 미국전차는 12방을 맞고도 멀쩡했다고 한다.

이것이 맷집의 차이다. 뽀개진 미국전차 한대도 더럽게 재수없는 놈이었다. 아군 전차에 맞은 놈이다. ^^ 이라크 아그들이 무슨 생각이 들었겠는가? 자기들은 아무리 쏴도

말짱하게 돌아다니는 괴물을 보면서.. 그 괴물이 쏠때마다 원샷 원킬이 되는 자신들의 처지를 보면서.. 여러분이라면 어쩌겠는가? 상상해보라...

(이런걸 보고 전투라 하지 않는다. 그냥 학살일 뿐이다. 세상에 25만이 넘는 이라크 병사들이 죽었는데 미군은 587명이 전사했다. 저쪽이 500명 죽으면 이쪽이 1명 죽는다. 이게 어느전쟁에서 있었던 일인가?.. 이게 현대전쟁이다.)


지금 북한과 우리나라가 싸우면다 저런스코어가나오죠^^

우리 k1a1탱크 로 북한 t형구식전차 최고 23대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슴^^

그리고 이번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F-15K

f-15k는 공대공용보다는 전폭기용으로 쓰임니다

이미 북한의공군력은 우리한태 상대가 되지 않슴니다

F-15K에 대해서 자세히 요약대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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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퍼옴>
미국과 이라크에 주력탱크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M1A1애브러함 대 T-62

일단 야간에는 수십대가 와도 상대가 안됩니다..
이라크 탱크는 야간조준장치가 없습니다..
애브러함은 야간에 정확히 적탱크를 맞출수 있습니다

이라크 탱크는 이동중 사격은 하지 못합니다..
애브러함은 이동중 명중률이 90% 이상 입니다..

장갑판은 1차 걸프전때 T-62에 포탄 12발을 맞고도 끄떡없는 탱크가
미국탱크 였습니다..
하지만 미국탱크는 열화우라늄탄(포탄표면에 우라늄을 입힌것)을 쓰기 때문에
이라크 탱크가 한방 맞으며 박살 납니다..생존자는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또한 미국탱크는 완벽한 화생방 지원시스템이 있습니다..

미국탱크의 포탄 탑재량이 40-50발 이니 만약 이라크 탱크가 그이상 온다면 미국탱크도 힘들겠죠

위에 조건들로 한번 계산해 보십시오..

1차 걸프전에 이라크전차 2400대와 미군탱크 1200백대가 붙었는데
이라크 탱크는 전멸했지만 미국탱크는 1대 부서졌습니다..
그것도 아군에 오인사격으로 인해..억수로 재수없는 탱크죠..

<결론>
북한군 전멸.

한국전 당시 남한은 탱크가 1대도 없었지만 맨손으로 북한의 소련제 탱크 여러대를 박살냈죠..ㅋㅋ
방심하면 금물이예요..핵미사일 1방을 남한 원자력발전소에 터트린다고 생각해 보세요..아마 1개도는 기능마비 상태에 빠질겁니다.

북한에 두더지 탱크가 있다면 아마 특수용도일 것입니다.
즉 남한의 구난전차 성격에다다 포크레인 삽 달면 되긴 하겠죠.
근데 일반 주력 전차로는 효용성이 별로일 듯 싶네요.

탱크 그런거 있는거 사실입니다
전 탱그와는 좀 다른곳인 미사일에 있는 놈인데요 저의 미사일로 탱크잡이 전문기슬 훈련할때 그런 탱크 보앗어요
높이 1.40 길이 2 메터 너비 160 짜리인데 쌍신포가 문어다리차람 좌우로 아래우로 자동탐지기가 조종하더군요
무인 탑승이에요 60키로 반경내는 무인조종 인데 탐지기 자체가 엄청 발달하여 그반경내에서는 수중에서도 조종이 가능하거든요
무한궤도는 방탄용으로 되여있고 쌍신포신은 직각으로 하늘을 향해 쏘아올릴수 잇고 시속 180키로인데 다른 탱크들과 다른점은 다른 탱크들의 엔진소리보다 5-7배 더 요란하다는 겁니다
왜그러냐하면 적을 소리로 부터 위압시킨다는목적이거든요
얼마나 매미처럼 빠르게 움직이는지 산악이든 강이든 허헉 !
강에서는 부력이 설치되여 배치마가 펼쳐지는데 와 기가 막혀요
그런데문제는 이것이 나온지가 92년 도이라는것이며 그것도 국방과학계에서 남성이아닌 여성이 개발하였다는 점이에요
그여성이 누구인지아시요?
90년도에 새로나온 백두산 자동권총 개발자에요
아시죠? 백두산 자동권총! 15발 짜리 ! 120메터 살상거리 !
지휘관 정치일군 대회때 김정일이 련대장이상급 에게 이총들을 선물하였지요
그후 인차 나온것이 5.62미리 탄피 없는 자동소총이 나오고
한탄창에 50발 들어가는데 탄피가 없어요
한발이 날아가면서 발화제가 폭발되여 다음 탄환을 올려놓을수 잇게 압력을 만들어 놓거든요
그리고 특이한것은 무광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체로 생각하기에는 무광선이면 탄환이 회전을 하지않고 직선으로 날아가면 명중률이 떨어지는것으로 생각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북한에서 개발한 이자동소총은 그런 허점을 고려하여뭔가를 하였는데 현재 전군에 공급된건 아니고 특수 부대들에도 ,,,,,
어이구 뒤통수에 내가 총알 받겠다 ,그만하자
한국엔그런 소총 없더군요
특전사 .해병대 .UDT등 여러부대들 돌아다녀보았는데 없어요
북한의 무기체계에 대하여 남한은 너무 과소 평가하더군요
현대전이라하여 자기네들 무기는미국제 등등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문제는 무기가 좋아서 다 해결될가요?
그걸 다루는 매각자의 정신력이 기본 아닐가요?

미국과 동맹관계만 끊으면 남조선은 좌절입니다. 보세요! 남조선 당국에 무슨 원칙이 있고 사상이 있어요? 사상으로 공격하면 남조선 당국이나 주민들은 모두 쓸어져요, 그 무슨 신용무기요, 뭐요 떠들어도 사람의 사상이 덜 돼 먹었는데 무슨 필요가 있어요? 사상의 주인은 인간의 주인이요! 인간의 주인은 곧 자기머리로 생각하는 주체적인 사상입니다. 그 주체적인 사상에도 본질이 있는데요.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철한 사상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정일은 조국과 인민을 볼모로 자기의 리기적인 삶을 생각하고 조국과 인민들의 희생으로 목숨을 부지하려고 합니다. 남조선의 현정부도 조국과 국민을 인질로 김정일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고요. 그러고 보면 투철한 사상의 강자 탈북자들만이 남과 북을 구원할 수 있음은 당연한 리치이죠. 지금 남조선 것들은 어디 고생이라는 걸 해보기나 했어요. 북조선에서 빈주먹으로 내려온 실향민들이 남조선을 부강하게 하니가, 거기에 모기처럼 달라붙어서 먹고 살면서도 센척하죠, 그래도 남조선 사람이라고 목대를 세우고 탈북자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보면 역겨워요. 내...참...

남한 사람이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북한보다 덜할것 같지만 실상 덜하진 안습니다....자유롭게 의논하고 비평하고 하는 가운데서도. 위기가 닥치면 물불를 안가리조. 북은 걷으론 단결되 보이조. 강압에 의한 단합은 위기가 닥치면...흩어질수 있지요........북과 여러 여러차래 교전도 있었지만 북이 밀리면 밀렸지 우리가 밀린적은 없거든요.

정신 들락거리나??
그런 니들 북한 들어와 한일 뭔데??
북한은 남한들어와 엄청 많은 짓거리들 했다
니들 들어오면 다들 그대로 손들더라
뭐 그러고도 국가론 말하나?
모가지 더귀중한게 니들이고 군대복무 2년 기피하는게 너들이다

울나라 땅크는 땅굴를 파고가서 반대편을 튀어나와 박살내는 땅크도 있다우...비~밀이라 안밝혀서 그렇치...정의 붕신쉬야...북놈야 호전적인 놈들이니...호시탐탐 나뿐짖 하여 사람들 쥑이지만...남한은 평화를 좋아해 먼저 건들지 않으면 사람쥑이진 안거든...수없이 인민이 굶어죽어도...꺼떡도 안하는 정일이를 봐라 바보 쌕키야. 인민이야 굶던말던 정일이 배떼진 항상 탱탱한게 안보이냐...배떼지에 인민의 혈를 짜서...사온 상어알이 잔득들었거든...

정의보라님 왜 그런 말을 하셔요?인터넷상이라고 아무말이나하시면 않돼죠.
정의님이 비꼰 마음으로글을 쓰셨어도 솔직히 틀린 말 없잖아요.북한은 군대가 의무이고 남자분들 상의10%를 제외하곤 다 다녀오시는데 우리는군대기피는 물론 가더라도 백있으면 가도 거의 훈련조차받지않고 오히려더편하게지내고, 백없는 제동생도 냉전체제에비하면 솔직히 편하게 훈련 받고온건사실인데..물론않그런 부대가 훨씬많을수도있지만요..정의보라님 군대다녀오셨으면 군사기밀 함부로 내뱉으셔도 돼나요?아님 모르시고 지식in 검색하시고 남한이 더 낳다고 자랑하는 것인가요? 잘모르는 저도 후방은 전쟁나면 도망갈준비한다고 들었고 전방도 지역에 따라 전쟁나면 준비는 커녕 도망 갈 준비 한다고 들었는데...우월하다고하는 그런 사고 자체를 하신다는게 부끄럽기만 하네요ㅠ비하할것도,문제점도 투성이지만 좋은점도, 편한점도 좋은생각으로알려드리고싶고,못 살았던 부모님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월등히 낳아졌는데 언제부터 우리가잘살았다고 참.웃기지도 않아요 .정말..저 태어나기전 우리 아버지 싱가폴에서 일하셨을때 가난한한국에서왔다고 괄시는 괄시대로 다당하셨다고 돈은 돈대로 적게 받았다고 들었는데,저희아버지만 그러시는게아니고 외국에서근로하신분들의애로사항이기도했구요.좀 낳아지고 이젠 외국에서 이곳에 일하러온분 들 똑같이 아니 더 괄시하고,학대하고,,,,아이고 어깨를 피고 당당히 알리고 싶은것도있지만 떳떳 하지 못한 것도 태반인데 이걸 기반으로그렇게 으스대고 싶으셨어요? 그리고 다아는 것이지만 북한분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김정일을 떠받드나요? 남한에 힘들게 오셔서 남한일부 사람들이 자기들은 뭐나(정작 정신은 썩어있으면서 ) 좀 있는 척은 다하고 으스대고 기를 죽이는게 솔직히 태반일텐데 .....생각이 바르지 못 하더라도 글을 쓸때는 제발 한번 더 생각하고 씁시다요!

헴이에요님!
저부터가 님의 말씀에 할말이 없고 머리숙여지네요.
제가 잘못입니다
한국에 와서 한동안 한국의 특수부대에만 교육을 다녀보앗어요
그리고 느낀것이 이나라 군인들 정신상태가지고는 나라방위는 고사하고 제편을 죽이지나 않을가 우려까지 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군분야를 뛰쳐나와 지금은 해외에 사는데 님의 말씀에 머리숙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