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같은 김대중, 우환거리 노무현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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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같은 김대중, 우환거리 노무현 대통령 - 국민 대학살이 상식이라는 DJ는 마귀다 - - 독재자와 원수되면 우환될까 겁난 노대통령 - 두 전, 현직 대통령이 100년 남북갈등의 골을 깊이 파고 있다. 한 사람은 자기 국민의 10% 이상을 고의로 아사시킨 독재자를 식견이 있니, 상식이 있니 하는 마귀의 본성을 드러낸 전직 대통령 DJ고, 또 한 사람은 인권변호사의 탈을 쓰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가장 잔인한 인권침해를 자행하는 독재자와 원수되면 우환이 될까 걱정하고 아첨하길 마다않는 현직 대통령 노무현이다. 이 두 전, 현직 대통령이 햇볕정책이니 화해협력정책이니 하면서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갖다붙이는 대북정책의 핵심은 독재자 살려주기이다. 햇볕과 화해협력의 상대는 북한주민이지 그들을 탄압하고 학살하는 독재자, 살인마 김정일이 아니다. 이들 두 전, 현직 대통령이 정말로 북한과 원수가 되어 발생할 우환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독재를 그만하고 인권탄압을 하지 말며 개혁·개방을 하라고 공개적으로 권했을 것이다. 하지만 DJ와 노무현 대통령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 북한 인민 10%이상을 고의로 아사시켜 권력을 지켜낸 독재자가 식견있다고 추어주고, 5억딸라를 갖다바치고 정상회담을 하여 그 대가로 노벨평화상을 탔다. 얼마나 간교하고 추악하며 마귀스런 짓거리인가. 뇌물을 지불하고 독재자와 평화와 화해의 가면파티를 벌리고 상을 탄 DJ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하건만 그는 이제 한 술 더 떠서 3백여만이 넘는 국민을 대량아사시킨 최악의 독재자 김정일을 정상적이라고 추어올린다. 인민이 굶어죽는 판국에 식량을 살 돈으로 민족의 운명을 인질로 걸고 핵시험을 한 것이 정상적인가? 그럼에도 DJ는 자기 국민을 굶겨죽이는 독재정치를 하는 김정일을 미워하는 부시 대통령은 상식적이 아니라고 비판한다. 정말 DJ는 북한의 김정일이 영원하리라고 생각하는가? 북한의 김정일이 자기 아들에게까지 세습하면서 그 세습정권이 통일한국의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의 정통성까지 보장하리라고 생각하는가? 현시대의 가장 잔인한 독재자인 김정일 정권은 적어도 10년 안에 붕괴되고야 말 것이다. 역사는 독재자는 자발적으로 개과천선 한 적이 없고, 독재정권이 스스로 개혁·개방의 길로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잔인한 대량학살을 자행한 독재자 김정일은 결코 면죄부를 받을 수 없으며 또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또한 최근 북한 내부로부터 나오기 시작한 붕괴의 조짐들은 김정일 독재정권은 결코 회생하지 못하고 붕괴할 것이라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그때가 되면 역사는, 인민은 독재와 그에 추종한 협력자들에 대해 심판을 할 것이다. 독재의 잔인한 악행을 심판하지 않고서는 역사가 바로 설 수 없고, 통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주주의와 인권이 떳떳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의 1990년대 대량아사는 킬링필드에 뒤이은 아시아판 홀로코스트이며 특히 북한의 홀로코스트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러한 사실은 김정일 독재에 시달리는 인민이 겪고 있고 남한 국민이 알고 있으며 시대와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북한을 우리하고 원수로 만들어놓고, 그 우환을 언제까지 감당하려고 하느냐"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북한이란 2천여만 북한인민이 아니고 김정일 독재자 한 사람뿐인 것이 확실하다. 노대통령의 북한이란 개념 속에서 인민이 포함되어 있다면 인권변호사라는 간판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단 한번이라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심각한 인권침해 문제를 해결하라고 비판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항상 김정일 국방위원장만을 두둔했고 그래서 독재통치의 지속을 위해 핵개발을 할 때에도 ´일리가 있다´며 독재자의 편에 섰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 같은 독재자 사랑과 아첨은 도를 넘어 26일 허종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사에게 "가시거든 전해주세요. 진심으로 한다"고 말한데서 또 확인됐다. 그러고도 김정일 독재자가 몰라줄까봐 후에 청와대 대변인인 윤승용(尹勝容) 홍보수석의 입을 통해 ´진심으로 한다고 전해달라´는 노 대통령의 발언이 대량학살과 독재의 아성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북한 지도부에 전해달라고 한 것"이라고 친절하게 아첨기 어린 설명까지 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노무현 대통령이 2003년 5월 13일 방미중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 만찬연설에서 "만약 53년전 미국이 우리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쯤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말을 후에 부끄러워했다는데 이제야 왜 그런 소문이 도는지 알겠다. 자신의 정치적 이벤트를 위해 북한인민이 가장 잔인하게 죽어가는 정치범 수용소까지 이용한 그는 정말 우환거리이다. 통일과 화해를 한다는 전, 현직 대통령 DJ와 노무현 두 사람이야 말로 반통일, 반화해의 100년 남북갈등을 만드는 마귀같은 우환거리들이다. 전직 대통령은 가장 잔인한 대학살을 자행한 독재자를 식견있고 상식있다고 칭찬하고 현직 대통령은 인민이 아닌 독재자와 원수가 되는 것이 우환이라고 걱정한다. 하지만 독재자와 원수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해서 독재가 영원하지 않고 독재자를 식견과 상식으로 두둔한다고 해서 악마의 대학살이 면죄부를 받을 수 없다. 독재자는 영원하지 않으며 대량학살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전, 현직 대통령이 만든 남북한의 갈등은 100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을정도로 깊게 골이 파여 있음이 드러날 것이다. 현재도 진행형인 북한의 홀로코스트에 대한 심판의 날이 오게되면 북한사람들은 독재자를 칭찬하고 원수될까 두려워하며 북한인민의 죽음을 방조한 남한의 대통령과 그러한 대통령을 뽑은 남한 국민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 자기 민족을 대학살한 독재자의 통치를 상식있다며 그와 척을 지면 우환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도 무감감한 대한민국의 국민의식은 분명 문제가 있다. 단 하나 예외가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가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면 국민의식에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정부와 일부 친 김정일 단체들은 북한 인민이 아닌 김정일 독재자와 화해협력을 추진하며 민족과 통일을 운운하고 있다. 그들의 통일, 그들의 민족, 그들의 화해와 협력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말로 묻건데, 이것이 정상적인 사회인가? [탈북자 북한맨] http://blog.chosun.com/n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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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북한에서 한국에 대한 시각이 급변했고 주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눈뜨기 시작한것은 그들이 노력한 남북화해협력입니다.
그들이 진행한 남북정책은 비록 남북관계에서 주도적인 위치에서 수행했다고 보지는 않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선택가능한 정책입니다.
민족대결은 남북한 모두를 아프리카분쟁지구 주민들처럼 떼거지로 만드는 반민족적행위입니다